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추천여행기 경기도 가평 추천여행 - 이번주 남이섬 단풍 최고 절정 시기

작성자국가대표수정일2013-11-01

경기도 가평 추천여행 / 남이섬 / 단풍 남이섬 풍경의 모습 10월에 들어서면서부터 한동안 은행나무 단풍앓이에 시달린적이 있었습니다 이웃분들 후기에서 하나씩 올라온 단풍 후기를 보면서 또는 올해 가보고 싶었던 단풍명소로 열려진 여행지를  메모해 놓고 올해는 꼭 가보리라 마음 먹었던 장소를 찾아보면서 올해는 꼭 가봐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다른 여행 일정과  겹치다보니 정작 가보고 싶었던 몇군데의  단풍명소들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한분 두분 서울근교 가까운곳 남이섬 단풍 후기가 다시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안그래도 한번쯤은 당일여행으로 혼자 조용히  가봐야지 하고 있던차  이번주가 남이섬 단풍이 최절정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집안일 대충 해놓고 나서 부랴부랴  용산역으로 달려갔습니다 집에서 조금더 일찍 서둘렀어야 했는데 열차 시간은 용산역에서도 한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11시에 출발 하는 기차 밖에 없어서 시간을 맞춰오지 못한 죄로 1시간을 기다렸다 11시 출발하는  춘천행 기차에 올랐습니다   사실 잘 찾아보면 우리 주변 가까이에도 은행나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도 멀리 갈 생각만 하고 있었나 봅니다 남이섬 가을 단풍을 찾으러 가야겠다  마음을 먹고 검색을 해보니 용선역에서 가평역까지 itx 청춘열차 요금도 4.600원으로 저렴하고  시간 또한 1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곳에 있어 서울에서도 당일치기로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거리를 그동안은 남이섬이 멀다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제가 직접 당일치기로 남이섬에 다녀오고 보니 이젠 얼마든지 가보고 싶으면 갈 수 있겠다 싶습니다.   관광객들을 남이섬을 실어나르는 배의 모습 전날 중국에서 스모그가 내려와 한반도까지 점렴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다행이도 서울엔 비가 살짝 뿌려주어 비가 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남이섬을 찾은날 하늘은 맑았습니다 집에서 출발할땐 살고 있는 아파트 뒤에 수리산이라는 멋진 산이있어 그런지 파란 하늘을 보고 남이섬에도 이런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지 생각했는데 제가 상상하던 멋진 하늘은 보여 주지 못했고 그져 청명한 가을하늘만 보여 주었던 날입니다   북적대는 주말보다는  평일에 조금 한가하게 남이섬 풍경을 담아보고자 일부러 평일에 찾아왔건만 평일이 평일같지 않은 아니 오히려 주말보다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아왔던 날이였고 관광객들을 끈임없이 실어 나르는 배는 매번 수많은 사람들을 남이섬에 내려놓고 가기를 반복합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만개한 남이섬의 풍경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피해서 남이섬 안쪽으로 들어오니 한가로운 풍경이 펼쳐지는데요 이리저리 고개를 둘러봐도  따사로운 가을 햇볕과 온통 가을 옷으로 갈아 입은 울긋불긋 단풍들을 보며  잔디에 앉아 도시락을 드시는  분들 또는 연인들끼리 서로 사진 찍어주며  데이트 하는 모습 ,가족단위로 피크닉을 오신 분들, 여행사에서 단체로 오신 분들 등  수많은  분들이 남이섬 가을 단풍의 여유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 단풍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모습 남이섬 단풍 절정 시기가 이번주라는걸 알고 오신 분들이 많아서일까요 남이섬에 오신 분들중 약 80%가 중국 관광객일 정도로  옆을 스치기만 해도 중국분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나중에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외국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웨징사진 촬영을 많이 하고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그분들이 볼땐 우리나라가 외국일텐데 이곳 남이섬까지 와서 웨딩촬영도 하다니 참 대단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웨딩촬영을 하고 있는 커플의 모습 남이섬을 한바퀴 돌아 보면서 제일 많이 볼 수 있었던 장면은 바로 웨딩촬영이였는데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작품 사진을 찍듯이 두 사진사가 누워서 연출하는 장면을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에서 사진을 찍는건 이해가 가는데 뒤에서  웨딩 사진을 찍는 모습은 어떤 풍경이 나올지 궁금한데요 요즘 웨딩사진은 저희때와는 다르게 뒷모습도 찍는지 무척 궁궁해지기도 하더군요 ^ 여튼 두분의 사진작가 분들 덕분에 관광오신 분들의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고 또 예비 신랑신부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풋풋할때가  있었는데 하면서 한참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두분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 웨딩사진을 찍고 있는 커플의 모습 자리를 잠깐만 옯겨도 또다른 웨딩사진을 찍는 예비 부부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이날은 아마도 제가 그동안 살면서  웨딩사진  찍는 분들을 제일 많이 만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아도 연출자가 시키는 대로 잘 따라서 하시는 분들 그만큼 노력하고 고생한 만큼 멋진 웨딩사진을 남기겠지만 제가 늦은 시간까지 남아 있었는데도 이분들도 늦은 시간까지 웨딩사진은 계속 이어졌답니다 . 양옆으로 거대한 나무들이 솟아 있는 메타세콰이어길 올 겨울에 가족들과 한번 찾아오고 이번 가을엔 나 혼자 찾아온 길 여유있고 평화롭습니다 일부러  사진 찍어줄 일도 없고 저 혼자서 찍고 싶은 모습 다 찍어가며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사람이 많아서 피해가며 담고 또 담았던 메타세콰이어길 사계절 다 찾아와도 참 좋네요 . 강가에 활짝 핀 은행나무의 모습 강쪽으로 내려가면 또다른 단풍 세계가 펼져 집니다 역시나  단풍이 곱게 물든 곳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 마련 ~ 단풍사진 한장 건져 보겠다고 자리잡고 사진을 좀 찍을라 치면 어김없이 모여드는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단풍 사진 한장 얻는게 이리도 힘이 들지 누가 알았을꼬 사람들 피해서 담는 일은 첨부터 접어두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엔 아예  남이섬에 오신분들 인물 사진 찍듯이 관광오신 분들 하나하나 인물 사진을  찍을 정도였습니다 . 노란 은행 나무와 그것을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 제가 남이섬을 평일에 가고자 했던 이유가 무색할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 속에 결국엔 저도 있는거지만 단풍 사진을 찍기 위해 왔건만 평일이였기에 관광객들이 이리도 많을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남이섬 들어오면서 택시를  이용했는데 택시 기사분도 이번주에 계속 날마다 하루에  몇만명씩 남이섬에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주말엔 더한다고 하니 그나마 제가 평일에 온게 다행이다 싶었는데요 이것도 아마 이번주가 지나고 나면 조금 덜하지 않을까 싶은데 비록 관광 오신 분들이 많아서 단풍 사진 찍기가 어렵기는 했지만 그래도 남이섬 가을 단풍이 최 절정일때 찾아와서 참으로 다행이구나 싶습니다 .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단풍나무길의 모습 남이섬에서도 이 단풍나무길은 약 100M 정도 밖에 안되는 거리인데  이곳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있는데요 정말 이곳은 사람반 낙엽반일 정도로 멀리 있는 은행나무는 보이지도 않을 정도 입니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 바람이 한번씩 불때마다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잎을 보며 여기저기 와~~하는 탄성을 지르기도 하고 또 어떤이는 떨어지는 낙엽도 모자라 바닦에 떨어져 있는 낙엽을 주어 모아 하늘에 뿌리기도 한답니다. 땅바닥에 떨어진 단풍과 울긋불긋한 단풍나무의 모습 바닦에 떨어진 수많은 낙엽을 보며 깊어가는 가을을 붙잡고도 싶네요 겨울은 천천히 오고 가을이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도 잠시 가져 봅니다 . 은행나무 밑에서 사진을 찍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비록 이번 가을엔 홍천 은행나무숲과 괴산의 문광저수지 단풍은 보지 못했지만 대신 남이섬 단풍으로 인해 그동안 단풍 사진을 너무나 찍고 싶어했던 열망은 조금 해소가 되었답니다 . 노란 은행잎들의 모습   은행나무 사이로 자전거를 타고 가는 여인들의 모습 웅장한 메타세콰이어길 친구,연인,가족,단풍 구경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더 늦기전에 이번 주말 남이섬을 선택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 주말엔 사람들이 더 많을것을 감안해 일찍 서둘러 다녀오는 센스와  대신 가을 기차여행으로 떠나 보는 여유있는 낭만적인 여행을 계획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인공호수와 뒤로 보이는 아름다운 단풍들의 모습 ▲인공호수에 노랗게 단풍이 물들다   메타세콰이어 길 뒤로 훤하게 불타오르는 듯한 모습은 바로 단풍이 곱게 물든 은행나무길 입니다 더불어  보너스로  인공 호수에 반영도 노랗게 물들어 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 줍니다 . 인공호수에 반사된 울긋불긋한 단풍의 모습 여행팁   ♣입장요금 -10,000원 ♣ 주차요금 -4,000원 ♣선박운항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까지는 30분 간격으로 운항 9시~6시 까지는 20분 간역으로 운항 6시부터 8시 45분 가지는 30분 간역으로 운항   ♣가평역에서 택시 이용시 택시요금 -약 3,000원에서 많게는 5,500원까지임 (차가 막히지 않고 빨리가면 기본요금 정도 나오고 차가 많이 막힐 경우엔 5,500원 정도 이 요금은 실제로 제가 사용한 요금임)   ♣ 남이섬 대표 번호 (031-580-8114)  

국가대표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국가대표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