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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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시흥 추천여행 - 시흥갯골축제 시흥갯골생태공원

작성자두공주와수정일2013-09-08

경기도 시흥 추천여행 / 시흥갯골축제 /시흥갯골생태공원   소금꽃이 피었다. 갯골에 소풍가자 - 시흥갯골축제 ( 2013년 9월 6일 - 9월 8일)   시흥시의 대표 명소가 된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는 이번주말 3일간 2006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시흥갯골축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매년 한여름에 개최되다가는  작년부터 가을로 변경되면서 좀 더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어가고 있는 듯한데요   행사 이틀째였던 오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아 즐기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답니다.   벌써 7회의 행사를 맞이하면서 시흥시의 명소가 된 갯골은   바닷물이 들고 나는 구불구불한 물길을 뜻하는 말로 갯벌골짜기 갯고랑의 준말이랍니다. 그중 시흥의  갯골은 내륙깊이까지 바닷물이 들어오는 내만갯골로 칠면초 퉁퉁마디와 같은 바다식물과 붉은발농게 방게등 동물들이 서식 하고 있으며 2012년 2월엔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이 되기에 이르렀답니다   코스모스밭의 모습   긴 여름의 끝자락에 자연이 주신 선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갯골축제는 가을의 축복이다 싶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행사장에서 가장 먼저 즐긴 건 바로 가을의 상징인 코스모스입니다. 아마도 이 행사를 위해 일부러 준비하지 않았을까 싶었던 넓은 코스모스밭이 펼쳐지고 있어 행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었는데 갯골 축제가 아니더라도 일부러 찾아와 꼭 즐기고 싶을만큼 너무나 멋진 광경이었답니다   길 양옆에 피어 있는 수많은 코스모스   시흥갯골축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들로 시작이됩니다. 그렇게 흥겨웠던 초입을 지나 생태공원안으로 들어가노자면 염전과 해수체험장 그리고 시흥의 아주 중요한 자원이 되어주고 있는 갯골과 만나게 됩니다.   수도권에서 마주하기힘든 염전이 제대로 펼쳐져있습니다. 비록 현재는 판매용의 소금은 생산되지 않고 있다하나 축제기간중의 체험용 소금정도는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소금의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염전의 모습   여기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소금성이 완성이 되어있습니다.     소금으로 만든 소금성의 모습   그러한 소금성을 잠시 뒤로하곤 갯골여행을 떠나기위해도 찾아온 시흥갯골입니다. 축제기간중 이곳에서는 코스별로 5번에서 7번정도의 투어가 진행이 된답니다. 갯골생태탐방로와  수생식물여행 그리고 갈대숱으로 구성된 코스로  회별 20명 안팎의 사람들이 함께 갯골을 돌아보며 그곳의 습생과 동식물의 모습을 함께 공부하며 둘러볼수가 있었답니다.     시흥갯골의 모습   갯골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알고싶은마음에 참여하고 보니 모두 어린친구들뿐입니다. 하여서는 덕분에 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시선으로 함께 갯벌을 바라보고 갯벌생물들을 찾아가며 좀 더 편안한 여행을 즐길수가 있었답니다.     다리 위에서 갯골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갯골생태공원은  갯골축제기간이 아니더라도 갯골을  둘러볼 수 있는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있어 평소 아이들과 함께 자연학습장으로 찾아오기 참 좋은곳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특히나 축제의 힘을빌어 30분 단위로 진행되는 투어가 준비되어있으니 더 많은 것이 보이고 더 많은 재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갯골을 통해서 나 있는 다리의 모습   처음엔 단지 게의 흔적이라 생각되는 구멍만 보일뿐, 하여 텅빈 갯골이 아닌걸까 스멀스멀 불안감이 올라오기도 하였는데 그건 정말 잠시였을뿐이었습니다. 가장 잘 눈에 뛰었던 붉은발 농게를 시작으로 방게와 망둥어까지 무척이나 다양한 갯골 생명체를 만날수가 있었답니다. 거기에 곳곳에 비치되어있던 자세한 설명들까지 만나니 갯벌공부가 제대로 되어줍니다     갯골에 나 있는 구멍과 그 구멍을 통해서 나오는 게의 모습   이곳은 갯골축제기간중에 갯골 조각 심포지엄도 열리고 있었는데 바로 이곳입니다. 아마도 예전엔 소금창고였다 알고있는데 갯골생태공원이 조성되면서부터는 전시관으로 활용되고 있는곳입니다.     목조로 된 소금창고의 모습   그곳에 있는것은 단 한점의 작품 바로 생명의 나무입니다. 바다에서 나는 것중 인간에게 가장 중요했던것은 소금이다 싶은데요 그래서는 심포지엄의 주제 또한 생명의 나무가 되고있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소금창고 내에 현수막을 엮어서 만든 나무의 모습   갯골 수업을 잠시 들은 후 다시금 본격적인 축제장을 둘러보기 시작하는데 아주 다양한 체험들을 준비하셨네요. 지금은 수차돌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고 염판에서 소금모으기 체험 소금밭에서 신나게 놀기, 그 밖에 다야한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준비되어있네요     수차돌리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가장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 이곳은 바로 소금밭입니다. 하얀 눈과도 같은소금을 친구삼아 아이들은 너무나 다양한 놀이로서 소금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염전 내 소금밭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그런가하면 직접 염판에서 소금을 채취하는 과정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바닷물이 햇볕에 말라  소금 결정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직접보고 수확체험까지 가능하니 해가 지날수록 갯골축제의 인기가 다해지는가봅니다   염판에서 소금을 채취하는 체험을 하는 모습 그 박에도 웰빙찜찔과 같은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도 있었으니 아주 많은것을  준비한 축제의 현장입니다     소금 웰빙 찜질 부스의 모습, 소금찜질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 붉은 색 소금에 발을 넣고 찜질을 하는 모습, 염전과 밀대의 모습   그리고 또한 갯골축제에서 빼놓을수 없었던 곳 바로 해수탕입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행사시기가 바뀌면서 조금은 추운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떠나가고 있는  막바지 여름이어 아이들은 더 즐거워보입니다. 이것이 마지막임을 알기에 더욱 행복한 체험으로 보입니다.   해수탕에서 휴식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   그런가하면 전망대에서 갯골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해 보이기도 하고 ~~   나선형 전망대의 모습   갯골연못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수상자전거 바퀴를 돌리기도 합니다. 그 어떤 행사보다 다양한 꺼리들이 즐비했던 시흥갯골축제는 인형극 마임 퍼포먼스 창작오페라 봄봄 가가호호공연도 이어졌으며  시흥사랑 갯골사랑이란 주제로 서화전도 진행중이었으니  남녀노소 누구나 상관없이 즐길꺼리들이 다양하게 펼쳐져 있었답니다.   단지 3일만의 축제라는 사실이 아쉽게 느껴져을뿐 자연의 선물을 기반으로한 잘 준비된 행사로 보였던 시흥갯골축제는 오늘 하루의 시간을 남겨놓고있지만 행사가 끝난후에도 바다와  물길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를 만나기에더 없이 좋은 자연학습장이랍니다.   연못에서 수상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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