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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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겨울낭만여행] 안양 일출.일몰 명소 망해암 해넘이

작성자ran225수정일2015-12-30

   

경기도 일몰 ,일출 명소 안양 망해암

 

어느덧 2015년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 일년이 지났어??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쉬운 일도 많은듯 합니다

그런 아쉬움을 새해가 되는날 그리고 마지막날엔 지는해와 뜨는해를 보면서

한해의 아쉬움을 그리고 새해의 희망을 담아 보기도 하죠

 

몇해전 해돋이를 보기위해 온가족 모두 밤열차를 타고 정동진에 내려

바닷바람을 맞으며 추위와 싸워가며 해돋이를 보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흐린 날씨탓에 보질못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가까이 있는 경기도 안양의 일출 일몰 명소 안양8경중 1경인 망해암을 소개해봅니다

 

 
망해암 일몰 002 

안양 망해암은 4호선 범계역에서 하차 마을버스 7번 버스를 타고 임곡중학교에서 하차하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1호선 안양역에서 하차 마을버스 3번이나 3-1번 버스를 타고 마찬가지로 임곡중학교에서 하차하시면 된답니다

임곡중학교가 종점이라 손님들이 모두 내릴때 그냥 따라 내리면 되는것이죠

 

 

하차후 임곡중학교 방향으로 걸어 올라가면 됩니다

망해암으로 가는길 작은 암자???가 세개정도 있더라구요

아마도 관악산과 비봉산의 정기를 받아 위치적으로 좋은듯 하네요...ㅎㅎ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망해암 일몰 005    

포장도로가 아주 잘 되어있어 그리 험한길이 아니라 천천히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산악자전거를 즐기시는 분들도  오르막길로 이어진 망해암을 많이들 찾으시고 

일차선으로 되어있는 도로는 차량이용해 올라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차량보다도

사브작사브작 천천히 걷기에도 아주 좋은 길이랍니다

 

 

두번째 암자 입니다

 

올라갈땐 정말 다리의 힘이 무진장 들었을 라이더

내려갈땐 아주 수월하고 시원하게 내려갈 수 있겠죠

 

 
 
망해암 일몰 006 

망해암으로 향하는 길로 가봅니다

겨울 일몰을 보기위해 나선길 저녁시간이라 많은 분들이 오가지는 않았지만

아침부터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망해암 일몰 007     망해암 일몰 009 

망해암으로 가는길 세번째 암자를 지나면 이제 바로 망해암을 볼 수 있습니다

 
망해암 일몰 012  

관악산 아래 안양1경인 망해암 이정표가 보이네요

포장도로를 따라 걸어가도 갈 수 있지만

작은 오솔길을 따라 걸어봅니다

 
망해암 일몰 015 

포장도로를 따라 걷다가 작은 오솔길을 걸으니 잠시 등산을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길이 너무 잘 포장이 되어있어 오르막길이었지만 사실 그냥 산책하는 정도의 길이어서 울창한 숲을 거닐다는 느낌은 없답니다

 

오솔길을 걷다보니 망해암의 처마가 조금 보이기 시작하네요

 
망해암 일몰 016  

손글씨로 쓴듯한 비석도 보이구요

망해암을 몇 번 오고가곤 했는데 오솔길로는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가는 길이니 이런 비석도 볼 수 있네요

 

 
  망해암 일몰 020  저는 특별하게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어릴적 할머니를 따라 몇번 절에 가본적이 있어

아무래도 절이 친근한 감은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늘 대웅전에 들러 부처님께 삼배를 하곤 한답니다

망해암 천불전에 들러 삼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망해암 일몰 023   망해암 일몰 027  

천불전에서 용화전 사이엔 커다란 바위 사이에서 나오는 약수가 있답니다

약수 보호를 위해 스테인레스 뚜껑을 열고 고여있는 약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또 바위를 깍아 만든 계단으로 용화전으로 오를수 있답니다

 

 
망해암 일몰 026  

햇살을 받으며 맛있게 익어가는 장들이 나란히 놓여있는 장독대도 인상적이네요

벽돌로 뚜껑을 눌러 놓았네요

 

 
망해암 일몰 028       망해암 일몰 032       

용화전 유리창 사이로 보이는 불상

여느 사찰에서 볼 수 있는 불상은 아닌듯 합니다

 

석조미륵블이 있는 망해암 용화전

나발의 머리위에 작은 육계가 있고 가운데에 계주가 있고 얼굴의 양 볼에 살이 빠져있고 눈이 옆으로 길게 늘어져 있으며

코와 입은 작게 표현되었고 목은 짧으나 삼도가 뚜렷하게 드러나 있다 전체적으로 비례가 맞지 않고 조각기법이 간략하고 투박한것으로 보아 조선후기나 말기로 조성된

민불로 추정이 된다고 한다 [네이버지식백과 발췌]

정면이 아닌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는듯 보였습니다

 

 
 
망해암 일몰 037  

삼성각은 문이 닫혀있어 들어가 보질 못했네요

 
망해암 일몰 045 

망해암은 일몰과 일출은 물론 안양시내의 야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데요

안양천을 따라 일몰후 야경도 멋질듯 하네요

망해암 일몰 052  

안양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박달동과 안양역 주변의 모습인듯 합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망해암 일몰 053  해가 이제 저물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일몰을 찍을 수 있을까 하며 여기저기 일몰을 찍을 수 있는곳을 찾다보니 망해암 바로 뒷편 일몰을 잘 볼 수 있도록 테크가 마련이 되어있더라구요   망해암 일몰 059  

드뎌 일몰이 시작되었습니다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이 예쁘더라구요

 
망해암 일몰 071 

수리산쪽의 일몰이다

망해암 일몰 092  

어느 새 나무사이에 걸려있는 해

 

 
망해암 일몰 110  망해암 일몰 118     망해암 일몰 123 

열심히 일몰을 찍다보니 카메라 배터리가 없어서

다른 배터리로 갈고 나니 구름사이에 걸려 있더라구요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숨어버리고 말았네요

 

 
망해암 일몰 129  

그렇게 자취를 감춰버린고 시내에도 어둠을 밝히는 불빛들이 하나 둘 빛을 내고 있었다

2016년 1월1일 해맞이 행사를 한다는 망해암

새해에 일출을 보러 다시 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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