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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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김포 함상공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이지 말입니다.

작성자수정일2016-04-22

김포 함상공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이지 말입니다.
 
멀리서 친한 동생이 이곳까지 납시셨는데 그냥 보낼 수 없어 여행지를 물색하다 생각난 곳이다. 여자들이야 군대나 함정 이런것에 관심이 별로 없겠지만 남자들의 세계를 한번쯤 경험하고 싶을때가 있다. 최근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남자 주인공 송중기씨의 직업이 육군 특전사 대위로 등장하면서 ​군인,군대,안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곳은 육군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해병들이 이 함정을 타고 전투에 나서고 보급활동에도 힘썼으니 엄밀히 따지면 큰 연관이 있다. 4년전 우리 둘째를 데리고 찾아간적이 있는데 함정 구석구석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둘러보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DSC_0192 DSC_0195 이곳은 52년간  바다를 지켜오다가 2006년에 퇴역한 함정을 활용하여 조성한 수도권 유일의 함상공원으로   함정내부에 전시관,영상관,훙보관,체험시설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있다.
 
DSC_0196 함정 외부에는 분수대와 야외무대와 놀이터,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이곳은 대명항과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 수도권에서 포구의 모습을 볼수있다는 장점과 초지대교만 건너면 강화도로 바로 넘어갈 수 있어 ​ 살아있는 박물관 이라 일컫는 강화여행 또한 용이하다는 것이다 .
 
  DSC_0200 진입로를 통과하면 넓은 잔디광장과 놀이터 해상초계기와 인천상륙작전시 우리해병을 상륙시키는데 성공한 수륙양용차등과탱크등이 전시되어있다.. 대명항에 정박해 있는 이 함정은 운봉함이라 부른다. 운봉함은 1944년 2월22일 미국매사추세츠주 퀸시베들레헴 제철사에서 건조되어 태평양 전선 오키나와 상륙작전에 참가하는것을 시작으로   ​ ​110여 차례에 걸쳐 교육훈련을 지원했으며 화물수송지원,낙도 봉사활동 1959년 9월 사라호태풍으로 침몰한 어선과 좌초한 함정을 구조하는등 퇴역때 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한 멋진 함정이다.
 
DSC_0206 DSC_0211 이곳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해군이 되어 보는 패널뿐만아니라 아바타체험,군가 들어보기,해군특수부대훈련등을 체험해 볼수있는 공간이다.
 
DSC_0213 DSC_0215 화살표 방향대로 관람로를 따라 올라가보면 선실재현공간을 만날수있다. 넋 놓고 그냥 쑥 들어간다면 진짜 해군이 앉아 있는 줄 알고 비명을 지를뻔 했다. 해군들의 생활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두었다.
 
DSC_0216 DSC_0222 함정 구석구석 둘러보면 군인들 이발소,의약품실,,,생활에 필요한 모든것들이 구비되어있다.
 관람 포인트는 다시 아래로 향하게 한다.천안함 사고때 순직한 한주호 준위의 모습도 볼 수 있고 아이들 좋아하는 게임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어른 둘이서 열심히 적군의 함정을 포격해 보았는데 워낙 기계치다 보니 그것도 쉽지 않았다​.
 
DSC_0225 DSC_0226 김포 함상공원은 총 6층으로 구성되었고 상판은 조타실로  가장 중요한 부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상갑판 야외로 나오면 김포함상공원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고 대명항의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바다건너에는 초진진과 강화도의 모습도 들어온다. 이곳에서 특별한날 공연도 진행된다.이곳의 매력은 해질녁 일몰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이다.
 
 
DSC_0227 DSC_0232 갑판에는 해군들과 기념촬영을 할수있도록 포토존이 마련되어있다. 첫번째 방문과는 다른 느낌이었지만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임에는 틀림이 없다. 보꽃이 활짝 피어난 이맘때 찾으면 포근하고 나들이 하기 그만이다 관람시간은 하절기 (3월~10월)09:00~19:00동절기 (11월~2월)09:00~18:00이다. 입장요금은 어른3,000원/ 군경,청소년2,000원/어린이 1,000원이고 김포시민은 50%할인 적용된다. ​ 주소:​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1로 1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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