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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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연천 가볼만한곳,고구려의 역사를 간직한 당포성

작성자초록바다수정일2017-08-31

경기도 연천 가볼만한곳,고구려의 역사를 간직한 당포성 연천 허브빌리지와 숭의전과 더불어 연천의 명소로 알려진 이곳은 고구려의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연천은 경기도 북부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북한과 인접해 고구려의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은대리성과 호로고루와 함께 강변에 자리한 평지성으로 학술적인 가치로 높게 평가되는 문화유적이랍니다 DSC_1663 처음부터 이곳이 목적지는 아니었습니다. 연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목적없는 여행을 하기로 맘 먹고 떠난 여행이었어요 드라이브를 하다가 마주치는 이정표가 이날 여행의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DSC_1666 당포성과 동이리주상절리 . 동이리주상절리는 얼마전에 다녀온곳이라 익숙합니다. 절벽이 온통 자연이 빚어놓은 주상절리로 조작되어 감탄이 절로 날 정도였는데요 당포성이라니 ,,, 이런곳에 고구려의 성곽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DSC_1667 찾아가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정표를 따라 보불고불 시골길을 따라 가면 바로 마주하게 된답니다. 주차장이라는 표시가 없었지만 넓은 평지를 보면 주차장인가 하시면 됩니다. DSC_1670 날이 더워 자동차에 쓸쓸하게 있던 우산 하나를 꺼내 양산으로 받쳐쓰고 당포성과 마주하기위해 걸었습니다. 초록언덕 위에 쓸쓸하게 서 있는 나홀로나무 한그루!! 올림픽공원의 나홀로 나무만큼의 자태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DSC_1672 구멍 뽕뽕뚫린 현무암성터에 뿌리를 내리고 외롭게 자라고 있는 나홀로나무 예전에는 왕따나무라 불렸겠지만 바람이 쓰담쓰담,빗방울이 톡톡톡 자연과 친구되어 지금은 더이상 외롭지 않은 나무입니다. DSC_1675 연천 당포성은 임진강을 건어 양주방향으로 남하하는 적을 방어하기 위한 중요한 요충지로 성의 종쪽에만 석축성벽을 앃은 것이 특징이랍니다 DSC_1676 동쪽성벽은 길이 50m,높이 6m,정도로 동벽에서 서쪽끝까지 길이는 약 2km에 달한답니다 축성기법은 국내성과 평양의 대성산성의 기법과 동일한 형태로 쌓았는데요 그런 이유로 고구려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낸 역사유적이라 할 수 있답니다. DSC_1682-2 동쪽에서 바라보면 마치 언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돌로 성을 쌓기전 먼저 점토를 다져서 쌓고 그 겉면에 놀을 쌓아 올린 구조로 되었답니다. 중심성벽이 받게 되는 하중을 분산하기 위해 3단으로 보축성벽을 쌓았다고 하는데요 오랜 세월을 지내면서 성벽이 훼손과 붕과 위험이 커져서 현재는 흙을 덮고 잔디를 심어 보호하고 있다고합니다. DSC_1686 기둥홈이 있는 성벽은 면먹이 아주 정연하게 다듬이 않은 것으로 사용해 성벽을 효율적으로 쌓기위해 일정한 간격으로 나무기둥을 세웠답니다 그리고 사시사이를 돌로 채워 넣은 구조로 기둥홈이 노출된 성벽 외면에 체성벽을 덧붙였답니다 DSC_1689 찾아오는 이들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젊은 연인들의 발걸음이 가끔 이어지는 곳입니다. DSC_1691 전망대에 오르면 유유히 흐르는 임진강과 흑빛의 주상절리의 절벽들의 자연의 신비로움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곳이랍니다 DSC_1693 한탄임진강지질공원에 속한 연천과 포천은 자연이 빚어놓은 주상절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만한곳이 많답니다. 당포성도 그중 한곳이라 생각하는데요 동이리주상절리까지 둘러보면 좋아요 DSC_1694 DSC_1695 그냥 아무생각없이 바라보면 그냥 잔디가 깔린 언덕에 외럽게 서있는 나홀로나무가 서있는 곳으로 생각될지모르지만 당포성은 고구려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문화유적지랍니다 산책하듯 걸으며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 좋은데요 선선한 가을빛 벗삼아 산책하기 좋은곳랍니다. 주소: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당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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