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맛집여행기 [수원 맛집] 매운맛이 그리울때 찾게되는 '유정낙지'

작성자bok수정일2011-09-30

코끝이 얼얼, 입안이 활활거려도 먹고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그 맛.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 앞에는 아주대학교와 역사를 같이하는 17년 전통의 '무교동 유정낙지'집이 있다.  처음 맛 그대로 변함없는 원칙을 고수하며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다.  들어오자 마자 "낙지뽂음요" 하며 바로 주문하고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끝이 얼얼, 입안이 활활거려도 먹고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그 맛.  오래 볶지 않고 짧은 시간에 볶아 내어 싱싱한 맛과 메운맛이 조화를 이룬다.  낙지볶음을 콩나물과 밥에 비벼 한 입 넣고, 백김치와 콩나물국으로 재빨리 매운맛을 잠재운다. *^^*

낙지볶음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으면 나오는 밑반찬은  단촐하니 3가지가 비벼먹을 콩나물과 김이 들어간 그릇과 함께 기본으로 나온다.   낙지볶음과 낙지전골을 동시에 찾는 사람이 많지만 낙지볶음만을 먹으려 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낙지전골은 시원하고 얼큰한 맛에 찾게 되고, 낙지볶음은 매운맛이 그리울때 찾게 된다. 낙지를 비벼  먹고 있는데, 전골이 나왔다. 일제히 전골로 눈길이 쏠린다.

콩나물과 김

백김치등 밑반찬들 낙지볶음을 밥과 콩나물 그리고 김에 비비는 모습 비벼진 밥과 낙지볶음
낙지전골
낙지전골을 덜은 모습

콩나물국

매운맛을 줄여주는 콩나물냉국.  낙지볶음 한 입, 콩나물 냉국 한 입, 번갈아 가며  '호호'거리며 먹는다. 무교동 유정낙지 수원점 031-216-0552 / 낙지볶음 2인분 기본 18,000원/산낙지전골 26,000원/공기밥 1,000원 아주대학교 병원 건너편에 자리한 무교동 유정낙지 수원점.

bok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bok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
TAG

#낙지   #맛집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