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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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경기도 연천 가볼만한곳 – 겨울이면 베이글이 생각나서

작성자빌시수정일2015-01-14

베이글 베이글
아이들의 겨울방학 잘 보내고 있습니까? 마음같아서는 엄마랑 아이랑 여행을 떠나보고 싶은데 늘 경비걱정은 물론이고, 대중교통으로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을 찾아보려니 딱히 마음에 드는 곳도 없을 수 있습니다.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
아이랑 교통카드 챙겨서 전철을 타고 소요산역에 내리면 길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전곡리로 가는 버스를 타면 약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연천군 전곡리 선사박물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과 연결된 길을 따라 안쪽으로 걷다보면 '전곡리 선사유적지' 매표소에 도착하게 됩니다.  
전곡리 선사유적지 전곡리 선사유적지
현재 이곳에서는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월 1일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장에서 눈과 얼음을 이용해서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고요. 이벤트로는 빙하시대의 의복을 입어보기도 하고, 구석기 퍼포먼스, 구석기버전의 바베큐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눈썰매장 눈썰매장
 
눈썰매장 눈썰매장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보면 축제장에 임시 매점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는 즐거움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놀이를 마쳤으면 다시 선사박물관으로 갑니다. 1층 매표소에서 전시입장권을 구입해서 전시관람을 이어갈 수 있겠고, (카페를 추천하는 포스트니까) 카페이용만 하겠다고 직원에게 알려주시고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갑니다.  
선사박물관 카페 선사박물관 카페
카페가 밝고 넓어서 따뜻함을 먼저 느낄 수 있습니다. 메뉴가 다양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베이글세트 베이글세트
베이글 베이글
달달한 케이크보다는 크림치즈를 발라먹는 베이글세트를 추천합니다. 블루베리와 어니언 이렇게 두 종류의 베이글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주문이 끝나면 베이글을 따뜻하게 데워주니까 몇 분은 기다려야 합니다. 크림치즈를 발라먹을 때는 플라스틱 나이프를 사용하고 있지만 인간이 처음에 돌도끼를 사용하면서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만들어보세요.  
카페에서 바라본 전망 '카페에서 바라본 전망
커다란 창을 통해 선사박물관 앞 풍경을 바라보면서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작은 고민은 없는지 남은 겨울방학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들을 엄마와 아이가 대화를 나누며 찾아보는 그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면 좋을 장소로 '전곡리 선사박물관 카페'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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