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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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이천 설봉공원 설봉호 벚꽃로드 너무 예쁜 봄빛

작성자두공주와수정일2018-04-24



봄은 벚꽃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듯 합니다.
3월 말 즈음부터 까마득히 멀게 느껴지는 진행 군항제의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점 점 위쪽으로 북상하는 꽃길은 4월 초반에서 중반 즈음이되면 중부지방까지 연분홍빛의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이곤 하니까요. 지난 4월 7일 그토록 눈부신 아름다움을 선물하던 벚꽃을 즐기기위해 이천 설봉공원을 찾았었습니다. 설봉호를 빙 둘러싸고 있는 산책로와 이천세계도자센터 세라피아로 이어지는 설봉공원은 애련정을 만나게되는 안흥유원지와 더불어 경기도 이천의 대표적인 벚꽃명소입니다.

설봉공원은  도자기축제를 비롯하여 설봉문화제, 이천쌀문화축제등 이천의 대표 축제들이 개최되고,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는 1년 365일 다양한 도자관련 전시와 체험 행사를 만나게됩니다. 그렇게 이천의 대표 여행지가 되어주는 설봉호를 시작으로 설봉공원에서 이천세계도자센터까지 이르는 길에  하이얀 꽃잎이 흩날리는 벚꽃로드와 함께 노오란 꽃망울을 터트리는 산수유까지 만발할때면 최고의 봄 풍경이 펼쳐지곤합니다 









이천을 대표하는 다양한 축제의 개최장소이자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설봉호와 설봉공원은 4계절 변화하는 자연을 만끽할 수가 있는 최고의 나들이코스가 되어주곤 하는데 특히나 초입에서부터 약 1KM남짓의 설봉호 둘레길코스와 설봉공원 곳곳에 조성된 벗나무로인해 봄철이면 더욱 화사한 풍경을 자랑하곤 합니다.
1주일 전 찾았던 설봉공원은 초입에서부터 만개한 벚꽃들로 인해 최고의 봄빛을 선물하고 있었습니다









설봉호 둘레길 주변으로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로드를 따라 봄빛 여정을 즐깁니다
꽃과 잎을 동시에 튀우는 산벗나무를 제외한  대다수의 벗나무들이 수백만송이의 꽃망울을 일제히 터트린 모습은 보통의 나무들이 아직 잎을 튀우지 않은  갈색 가지들 사이로 가장 화려한 자태로써  봄을 몰고왔습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으로 인해 찰라의 풍경이 되어주는 봄날은 더욱 애틋할 수 밖에 없는데 길게 이어졌던 봄비가 그친 뒤 깨끗해진 대기로 인해  더 멋질 수 없는 최고의 벚꽃로드입니다









이천의 벚꽃풍경은 이천 시민들의  최고의 쉼터요 외부인들에게는 이천의 대표 관광명소가 되어주는 설봉호 초입 진입로를 시작으로 주차장과 설봉공원 세계도자센터까지 족히 수백그루는 넘어보이는 벗나무가 일시에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덕분에 설봉공원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의 표정엔 설레임과 기쁨이 가득합니다. 누구나 반할 풍경으로 인해 휴일 오후
설봉공원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은 걷기와 운동, 휴식등 즐기는 방법이 다양한 가운데 꽃길 속 포토타임이 수시로 이어집니다









약 30여분의 설봉호 둘레길 산책에 이어 이천의 봄꽃여정은 설봉공원으로 이어갑니다.
도자기의 고장 이천의 특색이 묻어나는 설봉공원은 전통가마와 도자기판매장과 시민들의 편의시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조각작품이 조성되어서는  더욱 아름다운 벚꽃로드가 되어줍니다. 탁트인 공간을 따라 벚꽃로드가 이어지는가하면 전통가마를 재현해놓은 조형물과 전통 한옥 건물과 어우러져서는 더욱 고풍스런 분위기입니다. 다도체험장의 한옥건물 주변에서는 노오란 산수유와 대비를 이루며 그 빛깔이 더욱 화려해지기도 합니다



 





장미목 장미과의 벚나무는 일본 중국 우리나라의 산지에서 서식하며 3-4월에 연분홍빛과 흰색의 꽃을 피우며 7월 즈음 까만 열매를  맺습니다. 벚나무는 일본이 원산지일것이라는 고정관념과 달리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왕벗나무의 경우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라고 합니다.  그러한 나무가 동시에  꽃망울을 터트릴때면 사람들이 봄이 왔음을 인지하게되면서  특히나 많은 사랑을 받는 모습입니다

설봉공원의 벚꽃과 산수유 풍경 사이로는 고택 느낌의 다도체험관이이 자리하고 있어 더욱 고풍스런 모습, 마루에 걸터앉아 있노라면 더욱 멋진 운치가 느껴져옵니다. 시간을 잘 맞춘다면 전통 다도체험도 즐길 수 가 있습니다









설봉공원 아래로 설봉호가 내려다보이고   그 아래로는 이천의 도심풍경까지  이어지는 이천세계도자센터에 이르면서 설봉공원 초입에서 시작되었던 벚꽃로도는 최고의 절정에 이릅니다.
 
도자기 조형물이 바람에 따라 들려주는 맑고 청명한 소리와 조화를 이룬 벚꽃풍경은 그 속에 있는것만으로도 마냥 기분이  좋아지고 설레이는 최고의 봄빛물결이었으니까요. 그러한 벚꽃들은 아마도 지금쯤은 한잎 한잎 나리는 꽃비가 되어서는  또 다른 멋과 풍경을 선물할 듯 보여진답니다. 아름다움에 물든 멋진 계절 설봉공원에서 눈부신 봄꽃향연에 빠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설봉공원 찾아가는길 :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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