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봄향기 가득한 부천상동호수공원 튤립과 풍차. 이번 주에 안 가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작성자맥가이버수정일2018-04-28


  
봄향기가 공원 안에 가득한 이곳은 부천 상동호수공원으로 부천과 인천의 경계에 있으면서 계절마다 새로운 꽃으로 전국의 많은 사진사들과 나들이객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튤립을 심고 작은 풍차를 만들어 놓았는데요. 튤립은 모두 만개한 상황입니다.
  
  

  
상동호수공원의 튤립이 심어진 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새로운 구조물인 풍차가 있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풍차와 튤립을 함께 담기 위해서 각자의 카메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꽃밭이 조성된 곳곳에는 2~3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그네의자가 있어서 항상 자리는 누군가가 앉아 있습니다. 저도 잠시 앉아 보고 싶었지만 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을 바라만 보고 돌아왔죠.
    
  

  
2층으로 된 원두막 정자도 공원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시사철 인기 있는 곳입니다. 정자 위에 올라가면 꽃밭을 내려다 볼 수 있고 더운 날씨에는 햇빛을 피하는 장소이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고 꽃밭과 함께 사진에 담으면 옛 정취를 풍길 수 있는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꽃봉오리가 활짝 벌어지지 않은 꽃들도 보였는데 지금은 모두 만개해 있을 것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꽃이 더 오래 피어 있겠지만 비가 오기 전에 가장 예쁜 모습은 이번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튤립은 대부분 같은 색끼리 심어져 있습니다. 양귀비나 유채꽃이 심어져 있을 때는 사람들이 꽃밭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꽃들이 꺾여 인 곳이 많았는데 튤립이 심어진 상태에서는 꽃밭 사이로 들어가 꽃을 훼손하는 사람도 안 보이고 꽃밭이 관리가 잘 되고 있다 보니 튤립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장소이지만 사진을 찍는 명소 포인트가 있다 보니 한적한 곳에서는 튤립만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상동호수공원은 주변에 아파트가 있어서 일몰 전에 아파트 뒤로 해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파트가 태양을 가려주니 일몰 시간 이전에 일몰의 느낌을 살려 촬영할 수도 있고 꽃밭의 일부에만 햇빛이 비쳐 조금은 색다른 풍경을 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해진 후에도 노을빛과 함께 촬영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진가들도 많이 보입니다.
  
   

   
해가 졌구 싶으면 아파트 뒤에서 다시 해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상동호수공원에 튤립을 찍으러 간다면 꽃밭 주변을 돌면서 보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느낌을 연출해줍니다.
  
   

   
그 느낌을 살려주는 최고의 조력자는 태양입니다. 상동호수공원에 간다면 햇빛이 쨍쨍한 낮시간 보다는 오후 4시 이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공원 중앙에 있는 호수 주위를 돌면서 가벼운 걷기 운동도 하고 튤립 사진도 찍어보세요.
 
   

   
상동호수공원은 꽃이 시들기 시작하면 모두 베어버린 후 다른 작물을 심는 곳인데요. 여름 풍경을 위해 붉은 꽃양귀비나 해바라기를 심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이번에 튤립을 보러 오지 못한다면 기억하고 있다가 여름에 방문해 보세요.
  
   

    
상동공원에는 자전거와 인라인을 타는 사람도 많고 애완동물과 산책 나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와 아인스월드와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가족 나들이와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시  7호선(삼산체육관역)
 

버스 이용시   삼산체육관역.상동호수공원 (11-007) 삼산체육관역.상동호수공원 (11-013) 삼산체육관역
 
자가용 이용시
 - 명칭검색 : 상동호수공원
 - 주소검색 : 경기도 부천시 조마루로 15 상동호수공원
 - 주차장 : 유료

맥가이버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맥가이버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