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바다향기수목원

작성자초록바다수정일2018-05-14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바다향기수목원 

몇년전부터 수목원 조성이라는 문구와 공사가 한창 이라는 것을 알고 언제뜸 오픈할까 손꼽아 기다렸다.

그리고 한참동안 잊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길에 이정표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바다향기수목원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지고 오픈했다.




평일이지만 간간히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주차장에도 차들이 새워진것을 보니 이미 아는 사람도 제법 있는듯하다.




대부도 야산을 수목원으로 조성했으니 규모가 큰 것은 당연했다.

수목원이라기보다 솔직히 그냥 나즈막한 산이라는 표현이 맞을듯하다.




4월중순이면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보려고하지만

아직은 자리가 잡히지 않아 조금 썰렁한 느낌이다. 




이곳이 초행이다 보니 어느방향으로 가양할지 조금 막막해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 갔다.

작은 연못에는 수생식물들이 자라고 주변에는 벚꽃과 조팦나무꽃들이 하얗게 피어났다.




연못 안에는 이제 막 꺠어난 올챙이들이 신나게 놀고있었다. 

연꽃이나 수련이 피어나면 조금 더 멋스러울듯하다.




경기도산림연구소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수목원을 조성했다는 안내가 있었다.

경기도에 가볼만한 수목원이 하나 더 늘어난 것이다.





입구쪽은 산책로와 데크 피크닉 장소가 잘 가꾸어져 있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야생 단지로 사람들의 발걸음이 드물기 때문에 일행들과 함께 움직이는것이 좋을듯하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지만  애완동물은 출입이 금지되었다.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않아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지않아 너무나 한적하다 




때마침 피어난 얏야생벚꽃이 꽃비를 내리고 있었다.

하얀 꽃잎에 가슴이 설레이고 푸른 봄바람에 기분이 춤춘다




봄꽃들이 만개해 멋진 풍경을 선사해주는가 하면 

이제 막 장미새씩을 틔워 5월에는 탐스러운 장미를 피울것이다.




조팝팝나무,산벚꽃,철쭉,명자나무,진달래, 박태기꽃,

서로 앞다투어 피어나 봄을 속삭인다.

봄꽃길을 따라 걷다뵤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쉴 수 있을것이다.

언덕에 오르는 한국식 정자가 자리하고 있어 쉬어가기좋다




철쭉도 피어난고 장미원의 장미도 피어나고 그럼 한창 이쁘겠지

만 원시림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특빙이다

온실정원에는 다육이들과 야생화들이 피어났다.

수목원 개장시간은 09:00~18:00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바로 옆에 탄도항과 ,제부도,전곡항,궁평항등이 있은 함께 둘러보면 좋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초록바다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초록바다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