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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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봄여행 율동공원에서 중앙공원까지 꽃트레킹~ in 경기도

작성자nara_story수정일2018-04-24



 

 

봄 하면 벚꽃여행지를 찾지만
그래도 봄 하면 노오란 개나리꽃이 
먼저 고개를 내밀지요.
온 세상이 황금빛 노오란 물결입니다.

 

 

산책하기에 좋은 율동공원에서 벚꽃을 만난 후 
율동공원에서 분당천을 따라 중앙공원까지 
꽃 트레킹으로 봄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 봄
봄나들이 가볼 만한 곳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경기도 성남에는 천들이 참 많은데요.
한강의 지류인 탄천에서 
구미동의 동막천, 초림동의 분당천 
그리고 판교동의 운중천이 흐르지요.
율동공원에서 작은 물줄기가 흐르는 
분당천을 따라 걷다 보면 
성남 벚꽃 8경 중 하나인

 

분당 중앙공원을 만나게 됩니다. 

 







 

 

경기도 성남의 마을 어귀마다
작은 물줄기가 흐르니
새들이 노래를 하고
꽃들이 봄마중을 나왔습니다.
구리구리 직박구리도 봄나들이를 나왔나 보네요.
짝을 이루지 못했는지 
구리구리 노래를 부릅니다. 

 

 

 



 

 

봄은 연녹색이 참 예쁘지요.
짙은 녹색이 되기 전 
새싹들은 연둣빛으로 세상을 그립니다.
봄의 쑥물빛이 

 

분당천에 담겨있네요.

  

 

 

성남벚꽃 8경은 아니지만
이곳 율동공원에서 중앙공원으로 가는 곳을 
성남 꽃길 1경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개나리꽃, 벚꽃, 민들레 꽃,
이름 모를 꽃과 풀들이 봄의 수를 놓듯 

 

어여쁘게 피고 지고 있습니다. 

 






 

 

성남 벚꽃길이라고 해도 좋고요.
성남 개나리꽃 길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꽃들이 한 아름 피어있습니다.
아름다운 이 봄길을 걸으니
연인들도
어르신들도 
친구들도 

 

이 봄길에 있더군요. 

 








봄은 참 짧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피고 지는 꽃이 아름다운 거겠지요.
우리네 인생처럼요.
벚꽃여행지로 여행을 가고 싶은데
갈 곳은 많은데
봄의 시간은 짧습니다.
이 봄이 다 가기 전에 
이 꽃이 다 지기 전에
성남8경의 벚꽃 성지들을 
다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분당천에 피어난 벚꽃과 개나리꽃들을 따라 
율동공원에서 산책하듯 걷다 보니
분당 중앙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분당 중앙공원도 마저 걷고 싶었으나 
다른 일정이 있어서 

 

봄 트레킹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다.
두 번의 똑같은 밤도 없고
두 번의 한결같은 입맞춤도 없고
두 번의 동일한 눈빛도 없다.
이 세상의 나날이 반복되는 것 같지만
단 한 번이라도 
반복되는 하루는 없는 거겠지요.
매년 봄이면 피고 지는 꽃 들이지만
그 꽃들조차 같지는 않을 거예요.
이 봄
새로운 오늘을 위해
아름다운 봄의 향연으로
봄나들이를 산책하듯 
걸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성남중앙공원근린공원 TIP
031-729-4907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550 야외공연장
지번수내동 65
운영시간 :매일 00:00 - 24:00
입장료 :무료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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