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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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화성가볼만한곳 - 50여년만에 찾은 평화이야기 매향리 평화마을...

작성자스쿠버찰칵수정일2018-05-23

1951년 6.25 전쟁직후 화성시 매향리에는 미공군의 사격장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로인해 주민들은 오발탄으로 인해 입을 수 있는 두려움과
소음등의 피해를 받았었는데요.

일명 매향리 사격장 (미공군은 쿠니 사격장이라 부릅니다.)은
2005년에 폐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5월에는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건설사업이 실시됩니다.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은 2020년 박물관등 여러가지 시설물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곳 매향리 평화마을의 기원입니다.







마을입구에는 사격장에서 사용되었던 각종 폭탄과 미사일등의 잔해를 수거하여
설치예술작품으로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요







지금은 녹슬어버린 각종 무기의 잔해들이 묘한 기운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설치되어 있는 잔해들은 매달린 형태로 전시가 되어있고
손으로 힘을 가하면 어느 정도 움직임이 있어요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흔들흔들 움직여서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2005년 8월 매향리 사격장은 폐쇄가 되었고
사격장으로 쓰이던곳에는 현재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 단지인
'화성드림파크'가 조성이 되어있는데요







이곳은 사격장터에서 발견되는 잔해들로 꾸며져 있어요







폭탄의 뒤편에 달려있는 낙하산이 달려있는 폭탄의 잔해
낙하산은 파괴력이 큰 폭탄을 지상으로 떨어뜨렸을때 폭발의 피해를
전투기가 입을수 있으므로 낙하되는 시간을 지연시키기 위해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매향리 주민들은
이런 낙하산의 천과 끈을 이용해 그물을 만들어 어로활동에 이용하기도 했답니다







사격훈련중 저공비행으로 인해 바다와 하늘을 착각하여
바다로 추락하게 되는 비행착각으로 인해 추락한
F4 팬텀기의 엔진의 잔해를 뒤로하고

평화마을의 옛날 마을회관 2층으로 올라갑니다






조금 전 보고왔던 작품들이 보이고






2층이라 할 수 있는 옥상에는 사격장으로 쓰일때 사용했던
기관총 탄환등을 모아놓았는데요






농섬에 표적으로 설치되었던 자동차도 전시중입니다







사격을 실시할때에는 모든 주민들이 긴장을 하고
오발탄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며 살았던 매향리 평화마을






지금은 매향리 주민들에게 '평화' 와 '안정감'을 주는
2년뒤에는 새로운 활력을 안겨줄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이 기울여지고 있는듯 싶습니다





박물관을 건립해 지금의 전시물을 옮기는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일상속에 전시하는것이 더욱 현장감있는 의미를 전해줄 수 있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현재
매향리 마을의 평온함과 화목함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바라봐야겠습니다

매향리 평화마을
경기도 화성시 기아자동차로 199
주차장 보유
관람료 없음
인근 매향리옛교회는 현재 매향리스튜디오 로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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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쿠버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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