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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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시흥 가볼만한곳 5, 하루 여행코스로 딱 좋아

작성자이실비아수정일2018-06-08



시흥 가볼만한곳 사진만 봐도 이미 눈치채신 분도 있을 테고 이런 곳도 있었어
?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하늘휴게소
, 갯골생태공원, 오이도, 오이도선사유적공원, 생금집을 다녀왔습니다.

베스트5 여행지라고 하기에는 연꽃테마파크도 빠졌고 20%부족하여 딱 하루코스 시흥 가볼만한곳 5로 정해봤습니다.

연꽃테마파크는 연꽃필 때 가야 참 멋을 알 수 있고 용도수목원은 아이들과 가야 제 맛이지요.



시흥시는 2018년 상반기 봄 여행주간에 <어서 와, 시흥은 처음이지? 내 마음대로 DIY 여행단>을 모집해 호응에 얻었는데 하반기에도 시행할 예정이랍니다.

<어서 와, 시흥은 처음이지? 내 마음대로 DIY 여행단>이란?

시흥시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여행자가 가족이든 친구든 함께 가고 싶은 사람도,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을 설계하여 여행계획서를 제출, 선정되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개별자유여행객 관광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팸투어입니다.

오늘 이 시흥 여행코스가 <어서 와, 시흥은 처음이지? 내 마음대로 DIY 여행단>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은 시흥 관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상 유일무이한 시흥하늘휴게소.

휴게소도 쇼핑공간, 외식장소, 휴식공간, 놀이공간, 문화공간 등으로 많이들 이용하시죠.

농특산물 판매장은 봤지만 휴게소 슈퍼마켓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공형 시흥하늘휴게소도 쇼핑공간과 외식장소, 휴식공간 역할을 하는데 특히, 슈퍼마켓이 있어서 장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퇴근길 휴게소에서 장을 본다면 천금같은 시간이 절약되어 집으로 가는 시간이 빨라질 것 같아요.

환승버스를 기다리면서 짬을 내어 장을 볼 수도 있고 환승버스를 이용하는 시흥 주민들이 장을 보고 갈 수 있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시흥 농특산물 판매장 바라지 행복장터도 있고 식당가는 물론 약국
, 쇼핑공간 등 있을 건 다 있답니다.

주민들은 물론 환승객들의 외식 장소로도 거뜬~.






주유소
, 전기차충전소도 있고 승용차는 물론 버스환승센터 이용 퇴근길 주민들도 쉬어가는 곳.

잠시 한숨 돌리며 커피 한 잔 마시고 시흥시내로 진입합니다.







물왕저수지는 볼거리 보다 먹거리
.

시흥 가볼만한곳 두 번째 여행지는 갯골생태공원이었습니다.

앞서
 미리 소개해드렸는데 갯골생태공원 주변으로는 마뜩한 맛집들이 없어서 물왕저수지에서 식사합니다.

연요리전문점으로 익히 잘 알려진 시흥 장금이.

물왕저수지 앞에서 산현동으로 이전한 지 일년 여 되는 것 같네요.

연 요리하면 시흥 장금이만 생각나는데 다른 데 아시는 분?

다양하고 맛있는 연요리로 두둑하게 기운을 채웁니다.

시흥 맛집 연요리 전문점 장금이.

주소 : 시흥시 피울길 167.







갯골생태공원은 시흥의 보물 중의 보물
, 명소 중의 명소입니다.

염전체험장으로 현장학습장으로 많이 이용하고 계시는데 시흥 가볼만한 곳 베스트
5에 손꼽을 여행지입니다.

흔들전망대, 염전체험장, 갯골관찰 산책로, 갯골생태습지센터 등을 둘러보다 보면 두어시간은 훌쩍~.






사행성 내만 갯골을 따라 형성된 갯골생태공원은 저서생물과 염생식물
, 조류가 관찰되는 훌륭한 자연학습장이자 일제 수탈의 아픈 역사를 지닌 역사교육 체험장입니다.






염전체험은 소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는 생태교육 체험장
.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소래염전 이론 교육은 물론 염전체험과 갯골염전체험장에서 생산된 소금을 가져갈 수 있고
, 소금찜질,소금놀이터 이용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유쾌한 놀이가 있는 체험시간이었습니다.






시흥 가볼만한곳 다음 동선은 죽율동 소재 시흥향토유적 제
7호 생금집.황금깃털을 가진 생금닭의 전설이  흐르는 생금집에서 종이컵연등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체험이었는데 쉽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만큼 예뻤습니다
.

전구를 넣어 책상 앞에 두어도 좋겠습니다
.

나의 연등은 초록잎이
5^^이어서 표시가 나네요.






시흥에는 선사유적공원이 두 곳 있습니다
.

능곡동선사유적공원과 최근 새로 개장한 오이도선사유적공원
.

서해안 대규모 선사유적지로 국가유적 제441호 오이도선사유적공원입니다.






1980년대 시화지구 개발에 의해 오이도 선사유적 패총(조개무덤)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곳곳에서 패총이 발굴되었고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었지만 주민들의 노력으로 보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까마득한 과거에서 현재 우리들이 있기까지 인류의 삶이 이어지는 역사체험교육의 장입니다
.






문화해설사로부터 오이도선사유적공원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도 있고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곳곳 산책길에 만나는 선사유적 재현 공간.

빗살무늬토기와 패총
, 수렵과 도구를 활용한 청동기 농경생활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넓은 유적공원은 힐링 쉼터이기도 하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시흥 가볼만한곳 마지막 코스는 빨강 등대가 있는 오이도
.둥둥 물길 위에 떠있는 황새바위길 끝에 황새바위가 물에 잠겨 있네요.






오이도선사유적공원에서 산책길을 따라 이동하면 오이도
.






유적공원에서만 해도 뙤양볕에 해를 가리면서 거닐었건만
;;;.

오이도로 내려오니 이런이런
;;;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뚝방길 산책, 전망대 오르기, 갈매기 먹이주기 ㅎㅎ, 여름철에는 갯벌 조개 캐기 체험도 좋는데 지금은?

오이도 함상전망대 관람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해볼까소라 풍경을 만들까? 그림 염색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그래! 결정했어!






색다른 도전
, 에코바이크(전기오토바이)를 타겠어!

비가 와도 우리의 모험심은 멈출 수가 없잖아!






에코바이크는 오이도를 쉽게 둘러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

,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조작이 간단하여 다루기 쉽다는 것도 매력입니다.

역동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고픈 오이도 에코바이크 체험입니다.






빗속을 뚫고 시화방조제로 달려가다 잠시 오이도 서해바다를 조망하기도 하고요
.

뿌연 빗속에 멀리 함상전망대가 보이네요.

비를 맞았더니 으~~ 추워;;;.

그레도 즐거운 추억 남겼습니다.






어느 덧 하루 해가 저물었습니다
.

당초 일몰을 보려했던 여행인데 빗 속에 일몰이 있을 리 만무.

오이도에서 맛있는 굴밥으로 시흥 가볼만한곳 5 하루 여행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