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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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포천 여행 한탄강 하늘다리

작성자이실비아수정일2018-06-24



자연이 빚은 선물 같은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 비경을 선사하는 한탄강지질공원
.

포천 여행 명소의 새로운 대표주자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한탄강지질공원 내 비둘기낭폭포 옆에 서 있습니다.

길이 200m, 나비 2m, 높이 50m로 80Kg 성인 기준 1,500명이 한꺼번에 통과할 수 있을 만큼 하중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지난 513일 개통 이래 한 달, 꾸준히 관광객을 불러들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구라이길, 가마소길, 벼룻길, 멍우리길, 비둘기낭순환코스 등 모두 5코스길이 있습니다.

그중 제3코스 벼룻길(6Km, 1시간 30분 소요) 비둘기낭폭포와 대회산교 사이 영북면(대회산리)과 관인면(중리)을 잇는 포천시 하늘다리가 한탄강에 가로놓여 있습니다.






아래에서 바라보면 높이가 꽤 되지요?

한탄강 물소리도 시원하게 들려옵니다.

강으로 단절된 곳을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잇고 있습니다.






비둘기낭폭포에서 멍우리협곡으로 이어지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에는 비둘기낭캠핑장도 있고 포천 밀리터리 서바이벌 게임장도 있어서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하여 숙박형 포천 여행지입니다.

밤에는 얼마나 많은 별들이 썯아질까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포천한탄강하늘다리에서 10Km 거리 창수면사무소 광장에서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는 <창수야 놀자>라는 컨셉으로 창수장터도 열린다는 현수막이 있는 걸 보니 돌아가는 길에 들르면 먹거리는 물론 신토불이 로컬푸드 구입까지 손쉬울 것 같아요.

이곳 다목적광장에도 장터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평일인데다 오전 타임이라 아직은 뜸합니다
.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건너기 전에 주상절리길 코스부터 확인하고요.

2020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목표에 맞추어 한탄강지질공원센터, 한탄강테마파크와 생태경관단지 조성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활성화될 포천 여행 명소입니다.






파란 하늘을 보여 날씨 좋은 날 여행했구나 하실 테지만 얼굴이 발갛게 익을 만큼 엄청 뜨거웠던 날입니다.

포천이 자랑하는 뛰어난 자연환경으로 한탄강은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빚은 국내 유일 현무암 협곡 하천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아 우리나라에서 일곱 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어 있는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함께 세계적 지질생태관광지로 도약을 꿈꾸는 포천시 하늘다리 개통 또한 그 과정의 일부.앞으로 한탄강의 현무암을 테마로 암석식물원, 놀이시설 점핑테마파크 등 특색을 갖춘 테마파크 등 새로운 테마관광지 조성에 따른 포천 여행에 대한 기대감은  점점 더 커집니다.

와우! 포천 한탄강하늘다리에 3곳의 바닥 투명창을 두었습니다.

두근두근 스릴을 느끼면서 한탄강을 조망할 수 있어요.






"이보게나, 나 좀 잡고 가세."잘 걷던 할머니, 투명창 앞에서 평정심이 무너집니다. ㅎㅎ.






다리를 다 건너서 보니 더 웅장해 보이네요.

다리를 건너기 전 광장에는 테마파크가, 다리 건너 강변에는 생태경관단지가 조성된대요.

비둘기낭폭포, 멍우리협곡 등 빼어난 경치와 밀리터리 서바이벌 게임장, 비둘기낭캠핑장 등 주변 숙박시설을 이용하여 직접 보고 듣고 즐기고 체험하는 체류형 포천 여행이 될 것 같아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건너면 그것로 끝이 아니라 포천 한탄강주상절리길로 이어집니다.

가파른 언덕을 내려오는 것이 흠이지만 한참 걸은 듯 싶은데 하늘다리에서 마당교까지는 고작 3분여 거리.






그전부터 있었나요?

주상절리를 흉내낸 마당교 흔들다리 풍광이 고대의 성으로 들어서는 듯한 신비함이 더해져 경치가 일품입니다.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수호새처럼 지키고 다리를 건너면 넓은 공터가 있어서 그런지 이름도 마당교입니다.






마당교 위에서 한탄강으로 합류하는 건지천 협곡 풍광에 홀딱 반하는데 맑고 투명한 건지천은 밤꽃 그늘에 쉬었다 가라고 손짓하는 듯 합니다.






가파른 계단이 노약자의 무릎에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건강이 괜찮다면 왕복 10분이면 됩니다.

적어도 멋스러움을 간직한 마당교까지는 다녀오시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시 마당교와 하늘다리도 건너 포천 명승 제94호 멍우리협곡 전망대로 왔습니다.

포천 한탄강주상절리길 벼룻길과 멍우리길을 이으며 명소를 두루 관람하는 포천 여행과 트래킹이 될 것 같습니다.

내륙에서 화산활동이 빚은 자연예술 주상절리와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한탄강.






한탄강 주상절리길 벼룻길 등 연계 여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뭄에 비가 오지 않는 요즘이라 폭포수가 흐를까 내심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보기 좋았습니다.

비둘기낭폭포에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까지, 또는 그 너머까지.

주말 여행 또는 트래킹을 원하신다면 포천 여행을 계획하셔도 좋습니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찾아가는길.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207.

주차장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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