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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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여름여행은 숲! 곤지암 화담숲으로 서울근교여행

작성자nara_story수정일2018-06-25

  



여름 여행은 숲
!

 

곤지암 화담숲으로 서울 근교 여행

 

여행을 하다 보면 한번 가게 되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가 있습니다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화담숲이 그런 곳 같습니다하지가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바다나 산으로 여행을 떠나는 계절 무장애 데크로드가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끌고 가도 좋은 화담숲으로 당일치기 서울근교여행을 만나봅니다. 

 

 

 



계곡이 흐르는 숲속 화담숲으로 
화담숲 곳곳에서 들려오는 계곡물소리 그리고 바람
무더운 날,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쉽습니다자연이 만드는 일정하고 반복적인 소리를 들으면 마음의 안정을 준다고 하지요화담 숲길을 걸으면 들려오는 시원한 물소리를 들어보세요.

 

 

 



볼거리가 다양한 테마존 화담숲

화담숲은 다양한 산책코스와 테마 숲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이끼원, 탐매원, 자작나무숲, 양치식물원, 장미원, 특이식물원, 분재원, 소나무정원, 수국원 등으로 꾸며져 있어 화담숲을 여행하신다면 반나절 이상은 넉넉히 잡으셔야 합니다.

 



여름에 아름다운 화담숲 산수국, 장미원

여름의 화담숲에는 요즘 산수국과 장미원이 여행 포인트입니다. 요즘 전국 여행지로는 수국 군락지가 대세인듯합니다. 팡팡 꽃망울을 큼직하게 터트리는 수국도 아름답지만 산에 피는 산수국의 고운 꽃빛도 만나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친정엄마, 시댁 식구, 가족여행, 아이와 함께 가도 좋은 화담숲

화담숲에는 모노레일이 전망대까지 올라갑니다. 다리가 아파 오래 걷지 못하거나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되겠습니다.





반입불가 물품 돗자리
, 음식물, 삼각대, 주류, 곤충채집 도구 등

화담숲에는 물은 가져갈 수 있지만 음식물은 가져갈 수가 없습니다. 화담숲을 걷기 전에 식사를 하거나 든든히 배를 채우고 오시는 게 좋습니다. 간단한 사탕, 초콜릿은 통과가 되는듯합니다. 그리고 셀카봉은 반입이 되지만 삼각대는 가져갈 수가 없습니다. 

반입불가 물품은 보관함에 1,000원 넣고 보관하세요. 

삼각대를 가져갔던 저는 보관함에 삼각대를 보관해야 했습니다. 보관료는 유료로 천 원입니다.

 

 

 

화담숲을 찾아가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티투어 타고 화담숲 만나기

로망스 여행사에서 지자체 지원으로 진행하는 경기도 광주 시티투어를 타고 화담숲과 남한산성, 팔당물안개공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뚜벅이 여행자라면 아직 차가 없는 여행자라면 교대역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를 타고 화담숲으로 여행을 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팁이라면 시티투어 가격은 12,000원인데 화담숲 입장료가 포함된 가격이라는 겁니다. 단 출발 날짜가 많지 않아 몇 달 전부터 예약을 해두어야 한다는 게 관문이긴 하지만 알뜰살뜰 짠 내 나는 투어 여행자들에게 추천해봅니다.

 

곤지암역, 곤지암 터미널에서 무료 셔틀버스 타고 화담숲 여행하기

경기도 광주 곤지암역이나 곤지암터미널에 내려 무료로 운영되는 셔틀버스를 타고 화담숲까지 올 수가 있습니다. 곤지암 역에서 화담숲까지 셔틀버스 운행시간은 920분부터 오후 820분까지입니다. 1220분과 오후 620분에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다시 화담숲 4번 주차장에서 곤지암 역으로 가는 셔틀버스 운행시간은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12시와 6시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셔틀버스이든 개인차량이든 대형버스이든 시티투어버스이든 화담숲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시고 화담숲 주차장에서 화담숲 매표소까지 무료로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도보로는 10분 버스로는 5분 걸리지만 가파른 길이라 힘이 드시면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셔틀버스 운행은 15분마다 있습니다.

곤지암화담숲 주차장에는 리조트 부대시설인 푸드코트 카페테리아가 스키하우스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맛있는 짜장면을 먹고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곤지암역으로 왔는데요. 이날 광주시티투어버스를 이용했지만 화담숲 보관함에 삼각대를 놓고 와서 그만 시티투어 버스를 타지 못했답니다. ㅜㅜ 그래서 자장면을 먹고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곤지암 역으로 왔는데요. 이곳 곤짬뽕에서 주문한 짜장면은 제법 맛이 있었답니다. 다음엔 짬뽕이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화담숲 모노레일 가격 및 티켓 구매하는 방법

 

화담숲 입장마감은 17시입니다. 화담숲 매표소로 올라가는 셔틀버스 마감은 오후 430분입니다. 화담숲 매표소에서 화담숲 주차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는 오후 6시까지 운행됩니다.

 

화담숲 찾아오는 길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화담숲

031-8026-6666

화담숲 운영시간

~금 오전 8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담숲 입장료 요금은

성인 10,000, 25개월 이상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6,000, 청소년과 경로우대자는 8,000원입니다.

모노레일은 기본과 순환이 있는데 요금은 성인이 4,000원과 8,000원 어린이는 3,000원과 6,000원입니다.

 

여름에 계곡물소리가 들려오는 숲 만한 피서지나 여행지가 또 있을까요. 계곡이 만드는 시원한 바람과 숲이 만드는 쑥 부채까지 여름 여행하면 숲입니다. 서울 근교에서 계곡 소리가 들리는 숲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곳이 어디 또 있을까요?

 

 

 

유모차, 휠체어도 갈 수 있는 숲속 데크길 화담숲

서울에서 근교 여행으로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화담숲입니다. 다음엔 평일에 한번 와야지 할 만큼 정말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여행에서 애인과 온 데이트 여행자들 그리고 친구들과 온 사람들까지 다양한 여행자들이 당일치기여행으로 찾는 숲인듯합니다.

 

계곡물소리가 들리는 곤지암 화담숲 

숲에 들어서면 숲이 내어주는 건강한 음이온과 피톤치드 그리고 초록이 주는 편안함은 마음의 안정까지 챙겨줍니다. 숲에 있는 것만으로도 산삼 한뿌리를 먹은 것과 같다고 하지요. 여행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정겨운이와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곤지암스키장에 한눈에 보이는 화담숲 모노레일

화담숲의 이색 풍경 중 하나가 바로 이 모노레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리가 아직 튼튼한 저는 화담숲을 걷기로 했으니 모노레일을 타고 바라보는 풍경은 그저 모노레일을 타고 숲을 누비는 모습만 볼 뿐입니다. 다음엔 모노레일도 타봐야지 합니다.

 

 



화담숲 모퉁이를 돌 때마다 아름다운 꽃밭이 펼쳐지곤 합니다
.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숲길에서 그 순간을 오래 마주하지 못해 아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화담숲이 엘지그룹과 회장님의 아호라는 거 그리고 이 화담숲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는 뉴스나 다른 블로그에도 많을 테니 따로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 화담숲을 한 바퀴 돌아 나와 만나는 한옥주막에서 고즈넉한 원앙연못에 부서지는 햇살을 마주하며 막걸리 한잔 차 한 잔을 나누어도 좋겠습니다.

 



화담

정겹게 이야기하는 숲

그 숲에서

돌아섰던 마음

오해했던 마음을

대화로 풀어가며

살짝 내려놓아보세요. 

화담숲은 길을 걸으며 넘어질까 봐 위험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숲입니다.

산책하듯 화담숲을 거닐면서 정겨운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인간이 누릴 최대의 사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사치 한번 좋은 사람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보랏빛 수국, 빨간 장미를 바라보면서

 

 

여행 Tip

경기광주시티투어 예약하는곳
로망스투어

http://www.romance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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