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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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2018 퇴촌 토마토축제가 퇴촌면 공설운동장에서 열렸어요.

작성자이제이수정일2018-06-28

16회 퇴촌 토마토축제
2018. 6. 22() ~ 24()
퇴촌면 공설운동장에서 열렸어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서 열리는 토마토축제가 벌써 16회가 되었다고 하는데, 토마토 축제는 한 번도 방문해 본 적이 없어서 축제가 열리는 첫날에 다녀왔습니다.







광주시 퇴촌면은 1970년대부터 토마토를 재배하기 시작해 우수한 재배기술로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난 토마토를 생산하는 전국적인 토마토 주산지라고 합니다.









축제장 한가운데에 토마토 풀장이 자리하고 있는데  커다란 문어가 풀장을 지키고 있더라고요.

광주 나눔의 집 자원봉사를 하면서 오가는 길에 토마토를 많이 사 먹었는데, 이렇게 큰 축제가 열리는지 몰랐습니다.











토마토 풀장 앞에서 토마토축제의 캐릭터를 만났습니다. 더운 날씨에 인형 탈을 쓰고 있어서 더울 것 같지만 축제에서 캐릭터가 빠지면 팥 없는 찐빵인 거죠!










퇴촌 토마토축제는 3일간 열리는데 첫날은 개막식과 퇴촌 남종면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초청 연예인 공연, 토마토 열린 음악회 등이 열렸습니다.

재미있는 행사는 대부분 주말인 23일과 24일에 열렸는데요, 황금 토마토를 찾아라. 토마토 요리경연 대회.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 공연. 토마토 가요제 본선 등 특별행사도 많이 열렸어요.














토마토가 가득 들어있는 풀장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티켓 구매 후 이용할 수 있는데 초등학생 이하만 참여 가능하고 1회 최대 80명까지만 입장 가능합니다.

1시와 430분에는 토마토 속에 감춰진 황금반지를 찾아라.' 행사가 있는데 토마토 속에 숨겨진 황금반지를 찾으면 다양한 상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비용 1307천 원(선착순 토마토 모종 교환권 증정)










중앙무대에서는 누가누가 잘하나? 토마토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되었습니다.

23230, 530
241120, 230분에

토마토 높이 쌓기, 토마토 물총 등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토마토 풀장을 빙빙 돌고 있는 토마토 깡통 열차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되었는데 초등학생이 하만 탑승 가능한데 4세 미만 어린이는 부모님과 동승이 가능합니다.

비용 13천 원











2구역에 있는 물놀이 체험장 이에요.
이곳도 초등학생 이하만 이용 가능하고 15040명까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용 1505천 원, 워크볼 1105천 원



날씨가 더우니 어디 물이라도 있으면 풍덩 뛰어들고 싶었는데요, 안개 터널로 들어가면 옷이 많이 젖을 수 있으니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님들은 수건과 여벌옷을 챙겨가야겠더라고요.













토마토축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당연 토마토 판매장이었습니다.

토마토의 종류에 상관없이 모두 한 박스에 13,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는데, 평소에 보지 못한 다양한 토마토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마트에서 먹던 토마토와는 다르게 싱싱함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보슬보슬 쪄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 햇감자도 한 상자에 1만 원에 판매하고 있어 저도 토마토와 감자를 한 박스씩 사서 가지고 왔는데, 주말에 감자도 찌고 토마토로 시원한 주스도 만들어 먹었어요. 감자랑 토마토가 맛이 참 좋네요.













토마토 품종별 전시관에는 밖에서 판매하는 토마토보다 더욱 다양한 토마토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











토마토 판매장에서 판매되던 토마토와 비슷한 토마토들이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블랙조이. TY 센스 Q. 지코노랑. 블랙큐썸머 등 이름도 정말 다양하네요.












농업 홍보전시관에서는 23일과 24일 오후 2시에 나만의 토마토 화분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방문객들은 무료체험도 가능했고요.











경기관광공사에서도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캠프 그리브스 홍보를 위한 룰렛 돌리기 이벤트도 진행했는데, 꽝 없는 이벤트여서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은 작은 기념품도 한 개씩 받아갈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전단지에 미션! 토마토 스탬프에 5개의 도장을 찍거나 유료시설 이용을 하면 이장협의회 부스에서 선착순으로 토마토 모종도 나눠줍니다. . . . . 토 다섯 개의 스탬프를 완성해 토마토 모종도 받았습니다. 잘 길러서 예쁜 토마토를 수확해 봐야겠어요.










축제장을 돌다 보니 덥기도 하고 배가 출출해서 토마토 국수로 점심을 해결 했는데요, 토마토로 우려낸 육수와 열무로 맛을 낸 토마토 국수도 시원하고 더위를 잊을만 했어요.

토마토 국수 5천 원

2018 퇴촌토마토축제는 끝났지만 퇴촌의 맛있는 토마토는 아직 출시되고 있으니 여름철 계절채소이자 과일인 토마토 맛있게 드세요~^^



토마토축제 홈페이지
https://www.gjcity.go.kr/tour/contents.do?mId=02040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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