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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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마음속의 경기도 240.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작성자빌시수정일2018-07-06




의왕 스카이 레일을 이용하면

공중에서 내려다보게 되는 자연학습공원이다.
철쭉이 가득 핀 주간이 가장 예쁜 곳이지만
온통 푸르름을 간직한 습지 주변의 풍경은
도시 생활자, 여행자의 마음에 휴식을 안긴다.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내 산책로는 평지구간이 많아
무장애여행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레일바이크와 스카이 레일, 왕송호수 캠핑장이 있어
자연학습공원으로의 접근이 어렵지 않다.

 

잔디광장과 습지데크가 
공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데크길을 따라 걸으면서
개구리밥, 마름, 물옥잠, 연꽃, 수련, 붓꽃 등
20여 종의 수생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자연학습공원 내 아이들의 놀이터




 

 
진입금지를 알리는 이중 낮은 울타리.

먹이를 줄 이유도 없지만 맹수의 갑작스러운 공격이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동물원.

아이들에게 동물의 특성을 소개할 때
기린에게도 비장의 무기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도 좋겠다. 그것은 바로 발차기.
기린의 기습적인 발차기는 
사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의왕 자연학습공원 내 습지데크




의왕 스카이 레일 도착지점이다.
철도특구라는 지역의 특징을 살려 짚라인을 스카이 레일이라고 정했다.

지역민을 위한 할인 혜택 외에도
의왕 레일바이크 당일 티켓을 제시하면 20% 할인이 가능하다.
매주 첫째 월요일은 휴무.




'수도권 최대의 철새 도래지'라는 타이틀을 단 의왕시 왕송호수를 가운데 두고
4.3km 구간의 호수 순환형 레일바이크를 1일 6회(마지막 출발 5:30) 운행한다.
<주말: 18:30, 성수기: 19:30까지 연장> 
사전 예약이 중요!






레일바이크와 호수 열차가 지나는 철길이 노을빛으로 물드는 시간이다. 
자갈 위 화이트 볼에 담긴 메시지는 감성을 부른다.
주말 오후 6시 30분에 마지막 운행되는 레일바이크를 타고
왕송호수의 노을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여행 포인트!





2018년 3월 1일에 건립.
의왕 철도특구 상징탑 주변에는 
시민들의 모금을 통해 완성된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
잊히는 것이 더욱 무섭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소중한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들이 잊히지 않도록.





 

오후는 길지만 정해진 레일바이크 영업시간을 넘기면서 
광장이 매우 조용하자 공연을 준비 중인 마술사는 
살짝 당황했을지 모른다.


그런 경험이 몇 번은 있었는지 
나름의 입담으로 산책하던 사람들의
발걸음 광장으로 모이게 하는 마법도 가졌더라.

풍선 안으로 들어가는
신묘한 그의 마술에 박수를 보낸다.





경기도 의왕 레일바이크 주변 해질녘 노을 풍경이다.
호수면 위로 시원스럽게 뿜어져 나오던 물줄기도 
일몰시간을 넘기면서 멈춰지면
왕송호수 주변은 고요함을 간직하며 밤을 맞이한다.




의왕시 철도박물관 앞에 서다.
1974년 수도권 전철 개통 당시에 
운행되었던 전동차는 현역에서 은퇴하여 
의왕 철도박물관 야외전시실을 지킬 때 
수원역을 향해 달리는 전동차를 보았다.
누군가의 막힘없는 퇴근길.

목적지까지의 긴 지루함을 잊게 하던 
오래전 석간신문을 대신하는
그날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러시아 월드컵이 등장했다.




1호선 전철 의왕역 앞 회전교차로다.
철도특구 의왕시의 상징성을 살린 
상징탑 '레일 타워'에도 야간 조명이 연출되었다.

6미터 높이로 의왕역 앞 회전교차로 주변의 
느낌을 살려주는 멋진 상징탑이다.

- 대중교통 이용방법 -
1호선 전철 의왕역 2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에서 1-2번 버스로 환승한다.
'잿말'정류장 하차 후, 6분 정도 도보이동.

주소: 경기 의왕시 왕송못동로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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