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여주 명성황후 생가

작성자국가대표수정일2018-07-18



무더운 여름 자외선을 생각하면 나들이가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자니 심심하고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으로 여행지를 찾는다면 여주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 주목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한 장소에서 볼거리 먹거리뿐만 아니라 주변 여행지로 황학산수목원, 곤충박물관, 여주 아울렛, 신륵사 등 여주 유명 여행 명소가 많기 때문에 하루 나들이 코스로 충분한 곳이랍니다.






모처럼 하늘의 구름도 환영의 인사라도 하듯 뭉게구름을 보여주었던 날입니다. 이런 구름 서울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구름이지요. 그러니 꽃보다 예쁘다며 셔터를 많이 눌렀던 날인데요. 그래봤자 사진은 한두 장 사용할 건데도 매번 꽃과 날씨가 좋은 날엔 카메라 셔터 누르는 손은 바빠지기도 합니다. 명성황후 생가 안에는 명성황후기념관, 조각공원, 궁중 다도체험할 수 있는 감고당,조선시대 서민생활공간인 민가 마을 등 볼거리가 한가득입니다. 그중에서도 명성황후기념관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자 건립된 기념관으로 전시실 안에는 명성황후와 고종의 영정 등을 비롯한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조선 26대 고종의 비인 명성황후 생가는 안채는 고종황제 황후로 개화기 국정에 참여하였으나 을미사변 때 일본인에 의해 시해되어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명성황후가 출생하여 8세까지 살았던 집이랍니다. 




생가 주변 명성황후탄강구리비와 민유중의 묘와 신도비가 있는데요. 민유중은 인현황후 아버지입니다. 이곳은 명성황후가 태어나신 옛 마을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명성황후탄강구리비에는 "명성황후가 태어나신 옛 마을이다 "라고 쓰여 있답니다. 가을이면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지요.










원래 조선 숙종 13년에 숙종의 장인이며 인현왕후의 아버지인 민유중의 묘막으로 건립되었으며 남아있는 건 안채뿐이었으나 1975년~1976년 한번 중수하여 사랑채와 행랑채, 초당 들을 복원하였답니다. 솟을 대문에 ㅡ자형 행랑채가 자리하는 모습이며 ㄱ자형 문간채와 ㄱ자형 안채가 안마당을 둘러싸고 ㅁ자형 배치를 하고 있답니다, 안채는 14칸 규모의 납도리집으로 8칸 규모의 팔작지붕 본채 한쪽에 6칸 규모의 맞배지붕 날개 채가 붙어 ㄱ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답니다.








신도비가 있는 뒤편 산책길은 황학산수목원으로 가는 산책로입니다. 시간적 여유를 두고 찾는다면 산책코스로 수목원까지 걸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저도 아직은 가보지 못한 길이라 언젠가 꼭 걸어보고픈 산책코스랍니다.





매년 11월 17일은 명성황후 탄신일을 맞아 숭모제를 지낸답니다. 한 시대를 장식했던 명성황후의 넋을 위로하고 올바른 인식과 업적을 재조명하며 찬란하고 뿌리 깊은 우리 민족의 얼을 되살리며 가치관을 정립하고자 숭모제를 열고 있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이런 행사도 참석해보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겠지요.







명성황후 생가에서 걸으면 약 2분 거리에 위치한 민속마을입니다. 무료 한복대여도 있고요. 맛있는 음식, 간단한 민속놀이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더울 때면 벤치에 앉아 쉬어가도 좋은 곳으로 다가오는 여름방학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좋은 곳으로 여주 여행길에 꼭 들러보세요^^





 

명성황후생가 유적지

경기도 여주시 능현동 250-2

♣입장료-1,000원  초등생 500원 (주차료 소형차 1,000원)

 





 

국가대표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국가대표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