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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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비오는 날 가볼만한곳 경기도 데이트코스 시흥연꽃테마파크

작성자모래성수정일2018-07-31

비오는 날 가볼만한곳 경기도 데이트코스 시흥연꽃테마파크




비가 오는 날은 센치해진다.
어디론가 더나고자 했을 때 비가 온다면
참으로 낭패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비가 오면 갈만한 곳이 의외로 많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비오는날_가볼만한곳
#경기도_데이트코스 #시흥연꽃테마파크 로 가보는건 어떨까!




[비오는날 가볼만한곳 - 시흥연꽃테마파크]

연꽃1
비가 하염없이 쏟아지던 날에 찾은
시흥 연꽃테마파크!
소나기를 넘어 폭우가 내리던 날에
잠시 차에서 음악을 들으며 차한잔 마시다가
비가 잦아들어 우산을 들고 나섰다.







꽃봉우리 연꽃
비는 그치는가 싶더니 더욱 세차게 내리고
어렵게 꽃을 피운 듯 한송이만이 봉오리가 예쁘다.
우산을 들고 있기 힘들정도이지만
그래서 더욱 이 풍경이 소중하다.







연꽃2
비는 더욱 세차게 내리고
비에 촉촉하게 젖은 연꽃 잎이 한껏 비를 머금는다.
비에 젖지 않는 것도 있다.
바로 연잎이다.
연잎은 비를 흘려 보낼뿐 젖지 않는다.







연꽃3
비가 쏟아지는데도 사람들은 이곳을 찾는다.
이곳에 오기 위해서 예정된 일정이거나
아님 비가 오니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다.
아무래도 좋다.
비오는 날에 시흥연꽃테마파크를 찾은
우리는 비와 함께 하는 동지다.







연꽃 열매 맺은 모습
참으로 요상하다.
새벽부터 세차게 쏟아진 비를 맞으며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어떤 인연일까.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은 빼고라도
우산을 들고 옆으로 비켜서면서도 웃음은 떠나지 않는다.







연꽃 봉우리
세차게 두들기듯 내리는 비가 조금씩 잦아든다.
수면을 통통거리며 튀는 물방울들이
모여서 노래가 된다.







연잎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뭉쳐서 조금 더 커진다.
비가 오는날에 마음을 다스리고
그마음으로 사랑을 한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렇게 사랑을 한다.







해바리기꽃
비가 그쳐가는지 해바라기가 고개를 든다.
노오란 얼굴을 들고
비를 피했던 자태를 가다듬는다.
환하게 웃음 짓기를 기다린다.







물위 연꽃1
비가 멎었다.
쉼없이 수면을 두들기던 물방울들이 스러지고
연잎들 위에 뒹구는 녀석들만이
비가 왔었음을 보여준다.







물위 연꽃2
움츠렸던 꽃잎들을 이제는 활짝 펴고
수줍은 노란 얼굴을 보여준다.
비가 오는 날에 찾은 시흥연꽃테마파크는
아름다움의 시간이었다.







붉은 색 연꽃봉우리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가고
사랑의 꽃을 피울때이다.
경기도 데이트 코스로 좋은 시흥 연꽃테마파크
비오는 날에 한번 찾아 가 보자.





[경기도 데이트코스 - 시흥연꽃테마파크]

꽃봉우리에 앉은 잠자리 모습
요즘처럼 더위가 요동치는 날에도
그날 하나 없이 햇살을 그대로 받으며 찾은
시흥연꽃테마파크!
외출 나온 잠자리가 한여름의 더위를 받으며
잠시 쉬어간다.







활짝 핀 연꽃1
이미 많이 저버린 모습이지만
새롭게 올라오는 연꽃들의 자태가 곱다.
바람이 불지만 역시나 뜨거운 바람.
그바람에도 견디는 인내가 달다.







활짝 핀 연꽃2
활짝 피어난 연꽃 뒤로 광배를 두른 듯
멋진 장면을 만났다.
가장 돋보이는 모습을 위해 뒤로 숨은
연잎의 노고를 헤아려야 한다.







활짝 핀 연꽃3
무더위에 움츠리고 숨어 있으면 좋으련만
그동안 많이 답답했는지 활짝 꽃잎을 열었다.
화사한 모습을 한껏 뽐내며
연밥의 속살마저 드러내며 자랑질이다.







활짝 핀 연꽃4
하늘을 향해 온몸을 열고
드거운 한여름의 열기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래서일까
연분홍으로 물든 연꽃잎의 우아함이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된다.







활짝 핀 연꽃5
돌아 본 연꽃잎들 중에 가장 예뻤던 꽃!
그저 자리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주는구나.
연꽃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우리네 사람들과 많이 닮았음이다.
일일이 헤아리지 않아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연꽃이 필어있는 연못가
시흥연꽃테마파크의 연꽃은 지금이 절정이다.
지난 주말에는 연꽃축제도 열렸다.
화사한 이 모습들이 뜨거운 여름 햇살에
스러지기 전에 달려가 보자.







활짝 핀 연꽃6
삼삼오오 사람들이 몰려오고
둘이서 손잡고 오는 사람들도 있다.
모두가 같은 추억을 만들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꽃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더위마저도 잊었다.






연잎
아침 새벽이슬이 모이고 모여 작은 물방울을
만들었나 보다.
그 옆에는 떨어져 내린 연꽃잎 한장이
덩그러니 함께 한다.







연꽃밭
혹자는 예쁘다고 하고
누군가는 안예쁘다고 한다.
꽃은 사람의 마음을 투영하는 거울과 같다.
예쁜 마음으로 바라보고
예쁜 마음으로 사랑하고
예쁘게 살아가자.







붉은색 연꽃
시흥연꽃테마파크는
#비오는날_가볼만한곳
무더운 #여름날_가볼만한곳
#경기도_데이트코스
언제 찾아가도 좋고
누구와 같이 가도 좋은
서울근교 나들이 하기 좋은 최고의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