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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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양평 사나사 사찰가는길 사나사계곡

작성자약방의감초수정일2018-08-20



 

경기도 양평 사나사계곡 올여름 마지막 계곡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올여름 너무 더운 나머지 평소 방학보다 야외 활동을 덜했는데요
그래도 셋이서 평일 당일치기 양평여행으로 양평군립미술관도 카페같은 수목원 더그림도 세미원 야경도 보고 왔답니다.

 

 

  

 

 

양평여행계획을 세우면서 계획에는 있었으나 다른곳 방문하려면 옷이 젖으면 안될듯 싶어 못갈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미술관을 첫 여행지로 다녀와서 잠시나마 아이들과 계곡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양평 사나사계곡 도착시간은 4시쯤.
많은 분들이 계곡 물놀이를 끝내고 돌아가는 시간인지라 넓지만 꽉찬 사나사공용주차장의 입구쪽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용천리 마을안내 지도입니다.
경기도 양평 사나사계곡 바로 앞에는 공용주차장이 있어 일단 주차는 걱정없이 할수 있어요 

사나사계곡은 용문산자락에 위치해 있다고 하는데요
물이 차갑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기 딱!! 좋더군요

 

 

  

 

 

 


[사나사계곡 휴식년제]  현수막입니다. 

앞에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 일단 여기서부터는 차량통행금지입니다.

그리고 여기까지만 식당이 있습니다.
식당앞 계곡도 일반인들이 와서 놀수 있어 멀리 걷기 싫다면 그냥 식당앞 계곡에서 노셔도 되는데요
 

최근 알아낸 정보에 의하면 깊은 계곡은 상류가 아니라 요근처 식당들 있는곳이라 하니 성인들끼리 깊은 물놀이를 하고 싶으시다면 요 근처에서 알아보셔야 할듯 싶어요

 

 

  

 

 

 

오후 4시다보니 조금은 한적해 뵈는 계곡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폭염이 이어지고 있던 지난주 오후 4시도 무척이나 덥더군요

 

 

 

 

 

여기까지 와서 계곡에 안가겠다는 사춘기 큰아이를 겨우겨우 꼬셔서 왔기에 저희도 이번엔 주차장에서 멀리가지 않았는데요
딱 앞에 보이는 사진 위에서 계곡을 바라보자 마침 거기서 더위를 식히며 노닐던 청년이 짐을 싸기 시작하더군요

아싸~

내려가보니 물 깊이도 초딩아들 발목부터 허리깊이까지 놀기 좋더군요
거기다 물도 차지 않고 시원해서 종일 물속에 놔더두 되겠더라구요
 

아들왈~
다음날 아빠와 캠핑 다녀온 평창은 너무 차가워서 물속에 오래 머믈수가 없었답니다.

 

 

 

 

 


얕은 물이니 수영을 배워볼까나~
 

계곡에 안오겠다는 딸아이는 어느새 가장 먼저 물속에 풍덩~ 하여 여분의 옷도 없는데 다 적셔주시고

누나에게 물좀 먹여보려고 했던 작은아이는 누나의 공격 한방에 그냥 물속에 풍덩 빠져버리더군요

 

 


  

 

 

저 또한 왠만해선 발만 담그고 구경만 하는편인데
이날 만큼은 아이들과 짧고 굵게 신나게 놀아줬답니다.

 

 



 

요~ 위쪽으로는 노부부가 그늘막까지 치시고 계곡에 발 담그고 계시기에
괜시리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 ㅎㅎㅎ"
졸졸졸~ 내려오는 계곡물이 이 가믐에도 이리 내려주니 감사하기만 합니다.

 

 

  

 

 

 

사나사까지 계곡이 어어져 있으며 도로도 포장되어 있어 적당히 쉴만한 그늘진곳에서 노시면 되는데요
큰 바위들이 많이 있어 일부러 돗자리 갖고 오시지 않아도 되 보이지만 편히 쉬시려면 돗자리나 캠핑용의자 챙겨오시면 좋을듯 싶어요

그리고 앞서 보았듯이 취사행위 안됩니다. 

 

 

 

 

 

 차단기에서 사나사사찰까지는 10분에서 20여분 걸립니다.
주차장에서 사찰까지 20여분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마지막 버스정류장인 용천2리 마을회관에선 30분정도 생각하시면 될듯 싶어요

 

 

 



 
드라마 마더 촬영도 했다고 하는데요
고즈넉하니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줄만한 사찰이었습니다.

 

 

 

 

 

 

집에 가는길~
식당앞에는 몆팀이 여전히 물놀이중입니다.
수심이 얕아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구요
잘만 찾으면 그늘진 자리를 찾아 편히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버스시간표를 알아보러 들어간건 아닌데 마침 보이더군요
이곳이 사나사가는길 마지막 버스정류장이라고 합니다.
버스정류장 뒤로는 작은 슈퍼도 있었습니다.

 

 

  

 

 

 

양평 사나사 가는길 사나사계곡 버스시간표는 양평터미널 출발시간이라고 써있더군요.
6-1, 6-3번 버스가 양평터미널에서 옥천과 용천을 오고가는데 약 2시간에 한대씩 있더군요

 

 

  

 

 

 

사나사계곡 가기전 잠간 들렀던 그림같은 정원이 있는 더 그림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7천원 어린이 5천원이며 입장료에 음료수값이 포함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고 쉬어가기 좋고~
사나사 가는길에 들르면 좋을듯 싶었는데요
쇼파가 젖는 소재이니 계곡 가기전에 들르시는걸 강추합니다.

 

 

 

 

 

 

안쪽 건물 내부엔 작은 소품들이 있어 인생샷 찍기 좋게 되어 있었는데요
저희 찍으러 들어갔을땐 처음엔 가족이 그리고 나중엔 임신한 부부가 들어와 추억을 남기고 계셨습니다.

 

 

카페 건물이 복작이면 이곳도 차 마실 수 있는공간인데요
넓고 한적하고 창가 자리에 앉아 마당을 바라보는 뷰~ 추천해드립니다.
 

곳곳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다음에 양평갈때 다시 들러보고 싶은 더그림입니다.

이렇게 당일치기 양평여행은 근처 막국수집에서 맛난 막국수를 먹고 세미원 야경을 보러 갔는데요
당시만 해도 조금 덥다~ 정도였는데 지금은 저녁 나들이가 시원하고 좋은때입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양평 사나사계곡
사나사 사찰과 함께 당일치기 마지막 계곡여행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사나사사찰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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