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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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임진각 평화누리 노을빛 풍경속에서 즐긴 2018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작성자두공주와수정일2018-09-21



언제 찾아도 자연빛 아름다운 풍광이 멋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낭만가득한 가을을 즐기다

2018 평화누리 피크닉페스티벌이 열렸던 지난 주말 파주 임진각의 평화누리를 찾았습니다.
평화누리는 군사분계선에서 7km 남쪽 북녁땅이 바라다보이는 곳 1953년 휴전 협력 후 1만여명의 한국군 포로가 귀환한 자유의 다리를 비롯하여   북한의 생활필수품과 사진들이 전시된  경기북부 최고의 안보관광지 임진각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99만㎡의 광활한 잔디언덕이 펼쳐집니다.  명칭 그대로 평화를 기원하는 생명촛불 파빌리온과 통일기원돌무지등 평화를 기원하게되는 조형물과 드넓은 잔디밭을 중심으로는 야외무대가 조성되어있으며 그 주변을 따라 카페 안녕, 바람개비 언덕등이 이어지며  더 없이 수려한 풍광을 즐기게되지요.







어느 계절에 찾아도 탁트인 풍광은 바람을 즐기기에 최고로, 아이들과 함께라면 마음껏 뛰어놀기에도 좋은 드넓은 잔디밭 사이로 저녁놀이 질때면  붉게 물든 석양의 아름다운 풍광까지 만나게되는 데  지난 주말 피크닉페스티벌을 즐기기에 찾아간 평화누리에서 공연에 앞서 가을풍경부터 만끽합니다








평화누리 최고의 전망은 야외공연장 왼쪽 초입에서  카페 안
녕과 바람개비언덕 거인 조형물이 한눈에 바라다보이는 풍경입니다.
작은 연못에는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수초들이 가득하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가을 바람을 따라 형형색색의 바람개비가 춤을 추는 사이로 평화누리를 찾은 사람들의 여유로운 산책모습까지 하나의 풍경이 되어서는 더 없이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저녁 6시가 넘어가며 광할한 잔디밭 너머로는 조금은 흐린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붉게 물든 노을이  펼쳐집니다
맑은 날이었더라면 더 없이  선명한 하늘을 마주했을텐데.... 이쁘기에  더 커져만가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오르는 바람개비 언덕은 상쾌한 바람이 있어 어느새 아쉬움이 멀어져가며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더 브런치 카페 안녕과 거인상까지 시원한 바람속의 가을 산책을 이어갑니다  








자유롭게 뛰어놀며 즐기는 평화로운 풍경,  수상카페 안녕을 중심으로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더 없이 가벼워보입니다.  간단한 조형물만이 자리하고 있을뿐인데도 79,000여 평방미터의 넓은 잔디광장은 평화로 꽉 채워진것일까? 
남과북의 화해물결로 이어지는 분위기로인해  자유로운 왕래가 곧 가능해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일면서 묵직하면서도 가슴이 탁 트여오는 가슴 물쿵한 무언가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임진각의 평화누리는  누구나의 가슴을 울리는 그렇게 조금은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평화누리 벌판으로 따라 약 30여분 산책을 즐긴 후 2018 평화누리피크닉페스티벌을 즐기기위해 자리를 잡습니다
비스듬하게 이어지는 벌판이 자동객석이 되어주어 야외 공연을 즐기기엔 최적의 장소에서  경기관광공사 주최주관으로 218년 올해 처음  피크닉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었습니다. 오후 2시 체험과 버스킹 공연에 이어 석양이 물들기 시작한 6시30분  메인공연이 시작됩니다.








처음 찾았을때만해도 점점이 이어지던 관객들은 공연시간이 임박해져오면서 너른 잔디밭을 거의 채워가고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올해 새롭게 시작된 피크닉페스티벌은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자리를 잡고는 음식을 나눌수도 있는 말 그대로 최고의 피크닉공연, 취향저격 관람존, 합리적 가격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공연의 관람석은 프리미엄존과 자유석으로 나뉘어지는데 프리미엄존의 경우 무대에 
오른 모든가수들이 관람객이 되어 즐기고 싶다는 로망을 표시할만큼 최고의 히트작이었던 어에배드와 미니테이블로 채워졌으니  에어배드의 경우 가장 편안한 자세로 공연을 즐기게되고 미니테이블은 캠핑 분위기속에서 가을밤의 아름다운 음악에 취해갑니다. 그러한 프리미엄존은 일찌감찌 모든 좌석이 매진된 모습이었습니다









저녁 6시 30분 사회자없이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며 가을밤을 울리는 공연이 이어집니다
모브닝, 정직한멜로디, 윤경&유경등의 다소 낯설은 팀으로 시작되어 노리플리아, 이지형, 디에이드, 제이레빗등 감미로운 선율로 꽉 채워가던 공연은 자이언티와 백지영 YB가 등장하며 더욱 열기가 더해집니다.







돗자리위에서의 가장 편안한 자세, 
조금은 떠들어도 되고 이동도 자유로운 덕에 아이들을 동반하는 가족들에게는 최고의 공연이요  음식과 함께하니  가을밤을 울리는 감미로운 노래의 감흥이 더욱 진해져옵니다.




 






각 팀별로 4-5곡씩 제법 길게 이어지며 총 10팀이 무대에 오르는 동안 시간은 흘러흘러 3시간을 훌쩍 넘겨 10시로 향해갑니다
그럼에도 통기타의 감미로운 노래로 시작된 공연은 힙합과 발라드 락까지 다양한 음악색깔로 이어지는 덕에 전혀 지루함없이  공연에 푹 빠졌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즐긴2018 평화누리피크닉페스티벌은 명칭 그대로 최고의 피크닉공연이었습니다







임진각 평화누리 찾아가는길 : 경기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618-13
경의선 임진강역 도보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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