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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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김포 가볼만한곳, 여행지~ 김포함상공원

작성자초록바다수정일2018-09-29

김포 덕포진에 갔다가 함상공원에 들렀습니다.
덕진포에서 평화누리길 1코스인 철책길로 20여분 걸어가면 대명항이 나오고 대명항 한쪽에 김포함상공원이 있습니다.
덕진포에서 일몰이 시작되더니 김포함상공원에 도착했을때는 해가 넘어가 버려서 어둠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둘러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한뒤 입장하였습니다.


함상공원 풍경

함상공원 주변에는 해상초계기, 수륙양용차, 단정 등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단정(lCVP)으로 1940년대 초에 앤드류하긴스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약 2만여척이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라이언일병 구하기'중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상륙정과 비슷한 모델처럼 보입니다.



김포함상공원 글자 조형물

'김포함상공원'을 입체적으로 크게 세워 놓아서 눈에 확 들어옵니다.



함정 입구

이곳이 함정의 입구입니다. 

상륙함이라 이곳이 열리면서 군사들이나 물자들을 내렸는가 봅니다.
부두가 없을 경우 일반 배로는 물자하역이 거의 어렵겠죠~



진입로 양쪽에 해병대 모형

안으로 들어가면 가운데 진입로가 보이고 양쪽에 훈련중인 해병대의 모형이 있습니다.



해병대 모형

해병대는 당초 해군에 소속된 보병이었으나, 상륙작전의 주인공인 된 것은 19세기 말 미국이 해병대를 앞세워 일본과 서인도제국을 침공하면서 진가를 발휘한 이후이라고 합니다.



운봉함의 구조 영상물

운봉함의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외부 구조는 상륙정을 목적지까지 운반하여 인근 해안에서 부대나 중장비를 양륙시키거나,  

함 자체를 해안에 접안하도록 고안되어졌다고 합니다.



천안함 안내 벽면

안쪽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천안함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옵니다.



완전군장 체험 공간

이곳은 완전군장 체험을 해보는 곳입니다. 

50~60년대, 70~80년대, 현제의 군장의 모습과 무게 등을 살펴보고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서치라이트 체험과 신호수기 체험하는 사람들

이곳은 서치라이트 체험과 신호수기 체험장입니다. 

관람객들이 체험해 보고 있습니다.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장 이용 하는 사람들

이곳은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장입니다. 

아이들이 적기 격추하는 게임을 즐기고 있네



사병들의 모형과 한국전쟁의 사진들

계단을 타고 윗층으로 올라가면 사병들의 모습과 한국전쟁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병 식당

여기는 사병식당으로 보입니다. 

천정이 낮아서 키 큰 사람은 머리가 받칠듯 합니다.



갑판위의 모습

아랫층을 관람 후 갑판으로 올라와보니 어둠이 더욱 짙어집니다.
함정이라기 보다 육지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선장실

운봉함은 1944년 프랑스 남부 상륙작전과 1945년 태평양 오키나와 상륙작전에 참가하였습니다. 프랑스 남부 상륙작전은 툴롱과 마르세이유 두 항구를 확보해 보급물자를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 졌습니다.
상륙함들은 첫날 미국과 자유 프랑스 연합군 9만 4,000여명과 차량 1만 1,000여대를 프랑스 남부에 성공적으로 상륙 시켰습니다.
연합군은 상륙 24시간 만에 내륙 32km까지 진격했습니다.

남부 프랑스 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연합군은 보급품의 3분의 1을 이곳을 통해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포함상공원 풍경2

오키나와 상륙작전은 이오지마 상륙작전에 이어 벌어진 대규모 일본 본토 상륙작전이었습니다.
미군은 상륙 전 3만발의 폭탄을 쏟아 부은 뒤 4월 1일 오전 상륙함을 이용해 주력 4개 사단을 오키나와 가네다 만에 상륙시켰습니다.  

이후 6월 23일 오키나와를 완전히 점령했지만 전투가 끝날 때까지 미군 1만 2,000여 명과 일본군 6만 5,000여 명이 전사하고 주민 12만 여명이 사망했습니다.



망원경

운봉함은 월남전에 참전하였는데, 한국군의 주력 상륙함인 운봉함은 1966년 2월 처음으로 월남전에 투입되었습니다.
1966년 2월 1일 인천을 출발해 2월 12일 베트남 캄란에 도착한 운봉함은 그해 10월 24일까지 나트랑에 병력과 보급물자를 운송하는 등 8개월 동안 9차례 수송작전을 수행했습니다.
운봉함은 그후에도 1972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 더 파견되어 총 42개월 동안 베트남에서 활동 하였습니다. 

특히, 항만시설이 열악한 베트남에서 운봉함은 병력 상륙과 탄약 보급, 물자 공급, 부상병 후송 등 후방 작전을 지원해 참전 용사들이 눈부신 전과를 거둘 수 있도록 뒷받침 하였습니다.



함정 내부 시설1

미국이 양산한 LST 상륙함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 승리의 숨은 주역으로 불립니다. 상륙함의 구조가 상륙작전 뿐만 아니라 물자 보급과 부상병 후송 등 각종 지원 활동에 적격이었기 때문입니다. 

연합군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항만시설의 부족으로 상당량의 물자 하역을 상륙함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또한 많은 부상자를 상륙함에 실어 영국으로 후송했습니다. 상륙함 중 38척은 처음부터 LSTH라는 병원선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일부는 크레인을 달아 보급선 역할까지 겸했습니다. 실로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함선이었습니다. 운봉함은 월남전 귀환 후 이 같은 장점을 살려 각종 물자수송과 훈련지원, 낙도의 대민봉사활동에 유용하게 이용되었습니다. 
 


함정 내부 시설2

운봉함은 퇴역때까지 110여 차례에 걸쳐 교육 훈련을 지원했으며, 화물 수송지원과 낙도 봉사활동에도 140여 차례나 투입되었습니다. 특히 항만시설이 미비하던 1950년대에는 낙도에 구호식량을 지원하기도 했고 1959년 9월 사라호 태풍으로 침몰한 어선과 좌초한 함정을 구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 했습니다.

함정 내부 시설3

여기는 통신실 같아 보입니다.
액정이 있는것을 보니 80년대 보던 타자기 같은데,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함정 내부 시설4


갑판위 사병 모형

갑판위에는 사병 인형을 사실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표정과 형상이 재미납니다.



갑판위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어둠이 완전히 내리니 관리인이 나가라고 하네요. 

관람시간은 저녁7시까지로 되어 있는데, 시간은 좀 더 지난듯 합니다.
 


이용 안내판
 

김포함상공원은 대명항과 덕포진 등과 함께 관람하시면 더욱 좋으며,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트레킹하면서 관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적인 현장을 김포함상공원을 방문하여 확인해 보세요.

김포 가볼만한곳, 여행지~ 김포함상공원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1로 1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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