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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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여행지 추천-남양주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

작성자국가대표수정일2018-11-01

 

​경기도 여행지 추천-남양주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
 



하루가 다르게 앞으로 달려 나가는 가을 올여름 무더웠던 시간들은 뒤로 잊힌 체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너무 벌어지면서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춥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가을은 코스모스의 계절 전국 어딜 가나 가을바람 타고 살랑살랑 흔들어대는 코스모스를 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 서울 근교에 위치한 남양주 물의정원은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식제하여 많은 여행객들의 인기 명소입니다.
봄에는 꽃양귀비로 유혹을 하였다면 지금은 가을 황화코스모스로 가장 화사한 모습으로 반겨주고 있는데요.
경기도 여행지 추천 장소로 주말 나들이로 찾아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집에 있을 땐 구름들이 둥실둥실 떠다니며 멋진 하늘을 보여주던데 막상 어디론가 떠나려고 하면
날씨는 왜 이 모양인지 ...ㅎ 머피의 법칙이라는 어느 노래 가사가 떠오르는 날입니다.
비록 둥실 떠나니는 구름들은 없지만 그럼에도 파란 하늘에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요건은
충분하였기에 그 자체로 즐기고 왔던 날입니다

 


물의 정원 상징처럼 보이는 다리 주변은 라이딩 나오신 분들의 집합소가 되기도 하는데요.
주말을 맞아 정말 많은 분들이 저마다 좋은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껴주세요.~~ 자전거 지나갑니다.~라며 소리치면서 일렬로 가시는 라이딩 동호회분들 이럴 땐
배경이 되어주니 감사할 뿐이네요. 화려한 황화코스모스와 함께 달리는 기분은 어떤 느낌이 들까요.
이렇게 다려 가다가도 예쁜 장소가 있으면 내려서 인생 사진도 남기며
저마다 좋은 추억을 남기기 바쁜 모습도 만나게 됩니다.



 


남양주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 개화 상태는 구간별로 차이가 있답니다.
다리 주변은 조금씩 지고 있는 상태였고 중간 지역은 안타깝게도 가뭄과 폭염으로
살아남지 못한 코스모스가 자리하고 있으며 더 아래로 내려가면 강변 산책길이 나오는데 이곳은
가장 화려한 모습으로 여행자들을 반겨주고 있답니다.
긴 구간은 아니지만 주차장 다리 주변보다는 강변 산책길 코스가 더 화사한 모습이니
물의 정원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이 주변 관심 가져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인도로 다닐 수 있는 언덕에 올라서면 물의 정원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데요.
주변을 살펴보고 가장 화사한 공간에서 사진을 담으면 좋겠지요.
심어진 모습을 보면 이번 여름 식물들도 얼마나 더위 때문에 고생을 했는지 금방 알 수 있게 됩니다.
황화코스모스  시간대에 따라 다른 모습을 담을 수 있는데요.
우리는 뜨거운 태양빛이 내리쬐는 시간대에 찾아 그런지 강한 빛 때문에 주황색을 넘어
너무 화사한 색감을 만들어 주는것 같지요. 너무 화려한 모습으로 약간의 인공미가 느껴지지기도 합니다.



 

높지 않은 장소지만 그럼에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전체적인 뷰를 보려면
전망대를 이용하면 됩니다. 어제는 전망대보다는 황화코스모스와 더 가까이 하고픈 마음에
전망대보다는 꽃과 눈 맞춤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지요.
꽃길로 이어지는 구간은 라이딩 하시는 분들이 모델이 되어주었답니다.

 

 

 



라이딩 하시는 분들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지나가면서 들리는 음악에 따라 연령대를 알 수 있을 것 같더군요.
7080 음악을 들으며 따라 부르면서 달리는 분들도 있고, 최신 음악을 들으며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예쁜 꽃이 있음에 음악이 없는 분들마저 저절로 흥얼거림이 들려옵니다.
그만큼 꽃들이 음악을 대신해주고 있음이겠지요. 잘 심어 놓은 정원에
구경나온 모든 분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는듯합니다.




2만 4천㎡ 심어진 황화코스모스 폭염과 가뭄으로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괴정이 얼마나 어려웠을지 눈에 보이는 장소가 많은데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을 기울인 모습은 여행자들도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야 할 듯요.

 


오후가 되면서 점점 더 많아지는 사람들. 춥다며 옷을 껴입던 아침과 달리
뜨거운 태양 아래 더위를 느끼는 순간입니다.
사진을 위한 분들은 새벽에 찾고 가볍게 나들이를 위한 목적을 두는 분들은 오후에 늦은 발걸음이 어어 졌는데요.
처음 오신 분들은 예쁜 모습에 감탄사가 이어집니다.
주말은 주차장 인근 벼룩장터도 열리고 있어 이곳에서 생산되는 물건과
간단한 커피와 다과를 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남양주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 다음 주까지는 충분히 보실 수 있으니
 주말 나들이로 두물머리와 연계해서 둘러보시면 더 알찬 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가을 나들이로 사랑하는 사람과 노란 코스모스 꽃길 걸어보세요.^^


 


남양주 물의정원 031-590-2783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398
입장료 -없음, 주차장 있지만 시설이 조금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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