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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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안산 탄도항에서 즐기는 요트체험(안산 탄도항 선착장)

작성자jbm993수정일2018-11-04

 


화성 전곡항과 마주하고 있는 곳에 안산 대부도 탄도항이 자리하고 있어요.
탄도항은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을 지나 옆길로 걸어 내려가면 찾아갈 수 있는데요.
박물관을 둘러보고 탄도항에서 요트체험을 셋트로 묶어 즐겨도 좋겠더라구요.
이 날은 탄도항 요트체험이 먼저... 나오는길 박물관을 돌아보기로 하고 지나쳐 걸었는데요.
지난번 다녀갈때만해도 박물관이 리모델링 공사중이었는데 공사를 마친후라
한결 산뜻해졌습니다. 박물관은 추후에 별도 포스팅으로 소개할께요.

 

 


'탄도항'하면 바닷길의 물때에 맞춰 걸어갈 수 있는 누에섬을 먼저 생각하기 쉬운데요.
요트체험을 즐길 수 있는 탄도항은 안산 해양아카데미 선착장에서 즐길 수 있어요.

 

 





탄도항 선착장은 맞은편에 위치한 화성 전곡항과 비교하면 간이 선착장만한 규모인데요.
수도권에서 크루저요트를 타고 요트체험을 할 수 있기엔 아담한 곳이기도 했어요.
선착장에 도착해 요트체험을 하러 이동합니다.

 

 



안산 해양아카데미는 2013년 7월에 개관한 곳으로, 수상안전교육을 비롯
해양기술교육과 레포츠체험, 세일링 요트 교육등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해양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요트 정원은 10명.. 요트를 타고 탄도항을 출발한 배는 전곡항과 누에섬을 돌아
다시 되돌아오는 코스인데요. 1인 체험비는 만원으로 1시간 코스로 진행됩니다.
잔잔한 바닷가 위에서 누리는 여유만만한 시간이 되어줘요. 

 

 


바닷가를 누비는 요트체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라고 하면 갈매기에게
던져주는 새우깡일텐데요. 요트에서 던져주는 새우깡을 손발이 척척 맞듯 던져주고
받아 먹는 갈매기였어요. 새우깡을 한번 주게되면 한봉지가 다 비도록 계속해서
주게 되는 시간이기도 한데요. 새우깡을 척척 받아먹는 갈매기들의
묘기를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입니다.

 

 


새우깡을 높이 던지면 던지는대로, 낮게 던지면 던지는대로 척척 받아먹는 갈매기..
누에섬에 도착할때까지 갈매기 먹이주는 체험은 계속 되었지요.


 

 


요트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리듬을 타며 주변 풍경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시간이에요. 우리가 떠나온 탄도항과 안산어촌민속박물관도 바다위에서
바라보게 되는데요. 방금 그 옆을 지나쳐왔지만, 바닷가에서 바라보니
기분이 새삼스럽기도 합니다.

 

 



1시간여 즐기는 요트체험은 탄도항 주변을 감상하는 시간외에도
요트 조종술 배워보는 시간도 갖었는데요. 1인 캡틴이 되어 요트를 조종하고
바닷가를 누비는 시간이었어요. 체험은 희망자에 한해 진행했어요.

 

 


안산 누에섬으로 가는 길목에 서있는 풍력발전기는 바다위에 떠있는 듯
묘한 풍경을 선사해주고 있는데요. 풍력발전기가 있어 더 멋스러운 누에섬이에요.
누에섬은 누에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햄섬, 해미섬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

 

 



전곡항과 누에섬을 돌아보고 다시 탄도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는 1시간동안
음악과 함께 한 시간이었는데요. 서해바다 위에서 한낮의 여유로움을 즐겼던
시간으로 바다위의 낭만이었어요. 따뜻하게 내려쬐는 가을햇살을 받으며 즐긴
요트체험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오붓하게 즐겨도 좋구요. 모임이나
단체등 바다위에서 즐기는 색다른 체험여행이 되어줄텐데요. 그 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하니 바다위에서 즐기는 '바닷가낭만'을
즐기셔도 좋을듯 합니다. 

 

 


탄도항 요트체험
(안산시요트협회)/070-4110-116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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