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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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2018가을여행주간 -여주 강천섬 은행나무 가을 단풍을 느껴요

작성자국가대표수정일2018-11-06



노란 가을 은행나무 길을 만나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하지요.
바로 이런 모습을 보기 위해 1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올해는 유독 노랑노랑한 은행나무 숲길을 만났던 날입니다.
지난 10월 27일 주말 풍경인데요. 금요일, 일요일 비 소식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어 차가 막힘에도 감수하고 떠난 여주 강천섬 은행나무 길입니다.
2018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일부러 찾아간 장소인데요.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가장 예쁜 시기에 찾은듯합니다.
강천섬 은행나무는 몇 년째 발걸음 하는데요. 매번 초미세먼지 가득하거나, 비가 내리거나.
가을 황사로인해 강천섬 단풍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요,
올해는 어느 해보다도 단풍도 곱게 물들고 은행나무들도 싱싱해서 가장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서울 근교 단풍여행 어디가 좋을까 고민중이라면 과감히 여주 강천섬 추천합니다.



매년 10월 말 이맘때면 여주 오곡나루축제가 열리는데요.
강천섬만 구경하고 가기엔 살짝 아쉬울 수 있으니 신륵사 일원에서 열리는 오곡나루축제와
신륵사까지 연계해서 다녀오시면 여주 여행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겁니다.
아침 일찍 찾는다고 왔는데 강천섬 도착해보니 전날부터 백패킹 하셨던 분들과 이른 시간
캠핑을 하기 위해 찾는 분들이 상당이 많은 모습입니다.
직장 다닐 때보다 더 부지런을 떨어야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는 법
이곳에 오시는 분들 정말 부지런한 모습입니다.



이곳의 평일은 라이딩 명소로 유명한데요.
주말은 또 이렇게 캠핑이나 백패킹이 자리하고 있네요.
아이들과 축구도 하고 다양한 운동도 하면서 가족과 함께 보내기 좋은 장소지요. 
지금은 가을스러운 노란 은행나무가 예쁘게 물들어 사랑하는 연인들이라면 데이트 장소로 최고일 듯 합니다.
솔직히 복잡하고 입장료 있는 남이섬 보다 무료이며 아름다운 은행나무길이 펼쳐져 있는 이곳
강천섬이 훨씬 매력 있다 생각됩니다.

 





어느 해부 터인가 강천섬 은행나무 길은 가을이면 인기 명소가 되어버린 듯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이 별로 없어 구경하기 좋았는데 지금은 주말이면 사진 찍기 어려울 정도로
정말 많은 분들이 찾는 가을 명소가 되어버린 듯합니다.
여기에 캠핑하시는 분들도 한몫하겠지요. 경기권에서 무료로 캠핑을 즐길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가을 여행은 없을듯합니다.




사계절을 모두 다녀왔지만 역시 강천섬은 가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있는 이 계절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지요. 
올해는 주차장도 새롭게 만들고 해를 거듭할수록 변화가 많은 장소가 되는듯합니다.
서울근교 가을여행 데이트 장소로 최고~

 


작년보다 이번 가을 단풍은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작년과 같은 기간에 찾았는데 올해는 전체가 물들어 바람이 한 번씩 불때마다 우수수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단풍이 물들지 않나 싶네요.
눈이 내리듯 떨어지는 은행잎만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요.
노란 물감을 뿌려 놓은 듯 땅 위에도 아름다움이 내려앉은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주차장에서 걸어오면 만나는 은행나무는 대부분 떨어져 버린 모습이지만
이곳은 지금이 제일 절정인듯합니다.
이 모습도 일주일 정도 가려나요~~
아산 곡교천, 문광저수지, 남이섬, 등 은행나무 유명한 장소 많지만 그중에서도
강천섬은 넓은 공원 안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어 캠핑과 라이딩하면서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이번주는 섬 전체가 노란 물결로 춤을 추는 여주로 떠나보세요.
여주 아울렛, 신륵사, 황학산수목원. 명성황후 생가 등 가볼 만한 여행지가 많은 곳이랍니다.

 





강천섬은 약 50만 평 규모 남이섬의 1.5배  넓은 대지 위에 푸른 잔디와
오솔길, 트레킹 코스, 자전거 코스, 여기에
은행나무 터널까지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휴식을 취하기엔
안성맞춤 여행지라 생각되는데요.
서울에서
멀지도 않고 서울 근교 여행지로 

떠나볼 만한 여행지입니다



주말 날씨가 은근 추웠는데요.
바람이 한 번씩 불때마다 은행잎도 우수수 떨어지는 모습에 다들 감동 감동~
너무 멋진 모습을 혼자서 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렇게 멋진 장소에 친구, 사랑하는 연인, 가족 나들이로 찾아보시면 좋겠지요.
날씨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번 주까지는 은행잎의 노란 물결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떨어진 모습도 예쁜 장소가 될 수 있으니 여주 강천섬으로 주말 나들이 떠나보세요.




 

강천섬 들어오고 나가는 길목도  예쁜 길입니다.




전에는 약간 무질서하게 주차를 하였다면 이번에 가보니 주차장이 별로도 마련되어 있어 좋았는데요.
주차장에서 강천교를 건너 은행나무가 있는 장소까지는 한참 걸어야 한답니다.
사진은 나올 때 담은 모습인데요.
주말을 이용해 캠핑하는 분들은 무거운 짐을 들고 가시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변화무쌍한 날은 따뜻하게 입고 가시면 좋을 것 같고요.
강천섬으로 들어가는 입구 단양쑥부쟁이 군락지도 있으니
주변 쑥부쟁이 꽃도 보면서 힐링여행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천섬 031-882-7588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길 76-14
주차장, 화장실, 있음 ,입장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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