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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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파주 마장호수 흔들다리 둘레길 단풍 2018 가을여행주간 IN 경기도

작성자두공주와수정일2018-11-07


가을에 걷기 좋은 길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 화려한 단풍 로드가 펼쳐집니다


지난봄 출렁대리가 개통되며 파주의 새로운 명소로 등극한  마장호수에서 막바지 가을을 즐겨보세요.
지난 토요일에 다녀온 마장호수는 수면위로 이어지는 출렁다리와 가장자리로 이어지는 둘레길을 따라 단풍이 곱게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11월 초 현재 막 절정을 지나는 중으로 낙엽을  떨구는 11월 중순까지 알록달록 화려한 전경이 이어질듯 보여집니다

폭 150cm 길이 220m  물위를 걷는듯한 적당한 흔들림이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3.3키로 약한시간의  호반 산책로는  출렁다리의 여운을 이어가는 명품 걷기코스여정이었습니다
출렁다리 이용시간 오전 9시 ~ 저녁 6시
(2018년 11월 3일 오전 9시 출렁다리와 호수 둘레길 약 1시간 30분 )






지난 토요일 마장호수는 호수가 가가워지면서 단풍길이 시작됩니다.
출렁다리 개통 이후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 마장호수는 가을 단풍철을 맞이하여 더욱 맞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듯 오전 9시 개장시간에 맞추어 찾았음에도 출렁다리와  가장 가까웠던 2주차장은 만차요, 10시가 넘어가면서는 긴 행렬이 이어집니다 . 하지만 주차여건은 괜찮았으니 호수 가장자리를 따라 1주차장부터 대략 10주차장까지 조성되어서는  어디에서 출발하든 둘레길을 따라 걷다가는 출렁다리를 건너 출발점이 종착역이되고 있으니 굳이 출렁다리 가까이를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전망대를 지나 나무데크를 따라 바로 시작됩니다.
전망대의 경우, 편의점과 카페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서는 파주의 명물인 교황빵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5층 전망대의 경우 내부 공사중으로 아직 개방되지 않고 있어 아쉬웠습니다





전망대를 지나며   호수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가 나타납니다.
빨간색의 난간을 따라 호수 바닥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철판과 나무판이 이어지는 출렁다리는  갈색의 단풍과 어우러져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렇게 붉은 단풍이 기다리는 반대편으로 향하는 길은 사람들이 스칠때마 느껴지는 흔들림으로 더욱 즐거워집니다. 조금 장난스런 사람들이 흔드는 큰 울림마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길, 건너편으로 보이는 단풍을 보면서 설레임이 가득해집니다








호수 위로 약 20~30M쯤될까?
그리 높지 않아 더욱 여유롭고, 적당한 흔들림에 기분좋고,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의 웃음에 살짝이 찾아왔던 긴장감마저 사라지던 마장호수의 출렁다리는 약 15년전 인근 캠핑장에서 캠핑을 즐길때면  나만의 새벽 산책코스가 되어주었던 곳이었는데 출렁다리가 생겨나며 많은 사람들의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출렁다리를 건너기까지 약 10여분 짧아서 더욱 설레였던 길은 그 이후로 마장호수 가장자리로 조성된 둘레길을 따라 본격적인 걷기여정으로 이어갑니다. 호수변을 따라 나무데크로와 흙길이 이어지고 그 길을 따라 갈색의 단풍길과 저수지의 뚝방길에 이어 운치 가득한 산책로로 이어지는 명품 걷기길입니다. 거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평지길은  수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교차하며 행복해집니다






갈색으로 물들고 있는 참나무류와 낙엽송, 간간이 보이는 단풍나에 자작나무까지 다양한 수종을 만나게되는 둘레길은 글게 이어지며 맞은편으로 걷기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는 재미가 솔솔해집니다. 이른 시간이었던 덕에 정체 현상없이 온전히 즐길 수 가 있었는데 아마도 10시를 넘어가며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니 한적했던 길은 조금 더 북적였을 듯 합니다








그렇게 약 1시간이 지나면서 능선과 단풍의 주변풍경이 호수에 반영되며 또다른 풍경을 만나게됩니다
파아란 하늘과 맞닿은 호수의 풍경이 아름다웠던 날 그것만으로도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었지만 맑은 하늘에 흰구름이라도 있는 날이면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기대하게됩니다





출렁다리를 건나 둘레길의 2/3 지점을 지났을 즈음 뚝방로와 함께 맞은편의 구불구불 이어지는 파주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마장호수의 물길이 이어지는 마을로 우리 가족의 추억이 서린  반디캠핑장 너머 굽이굽이 이어지는 능선따라 붉게 물든 가을 풍경은 폭 쌓인 마장호수와는 또 다른 풍경입니다. 마장호수의 물이 흐르는 너른 평야까지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이 교차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1/3 막바지 걷기여정은 조금더 아기자기한 풍경속에서 반영의 풍경을 만끽하게됩니다
흙길과 나무데크가 교차하고, 버드나무와 단풍나무가 이어지며  시시각각으로 풍경이 변화하는 구간으로 하늘 위로 날고 있는 새들과 물가의 물새들이 교차하기도 합니다










호수를 찾을때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게되는 풍경, 바로 호수변에 비친 반영입니다.
날이 밝은 날 빛의 방향과 바람에 세기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으로 가을의 마장호수에서는 둘레길의 막바지에서 만나게됩니다.
버드나무 사이로 붉게 물든 가을산이 호수변 아래로 또 하나가 생겨났습니다 .

모든 계절이 아름다울것으로 기대되지만 가을의 절정에 마주한 마장호수는 출렁다리와 둘레길 사이로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막바지 화려함을 보여주는 자연의 선물 가을 단풍을 걷기여행으로 즐기는 마장호수에서 즐겨보세요.가을의 낭만이 가득한 예쁜 길로 이어집니다





마장호수 출렁달리 찾아가는길 :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365
이용시간: 09:0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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