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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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안성팜랜드 가을축제 코스모스 물결에 취하다

작성자두공주와수정일2018-11-07

안성팜랜드 가을 축제 코스목동축제 ( 2018년 9월21일 ~ 10월 28일)


가을꽃을 대표하는 코스모스의 아름다운 물결을 경기도 안성의 팜랜드에서 즐겼습니다
안성팜랜드에서는 이른 봄의 냉이캐기 축제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계절별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곤 합니다
대자연의 초지속에서 펼쳐지는  모든 축제들은 힐링 그 자체가 되어주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압권을 꼽으라하면  봄의 절정에서 만나는 호밀밭축제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즐기는 코스모스 축제가 아닐까 싶답니다

그러한 코스모스를 만나기위해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된 지난 10월 3일  코스모스의 물결을 만나기위해 안성팜랜드를 찾았었습니다
올 여름의 이상 고온으로 전국적으로 코스모스의 개화가 많이 늦어졌으니 코스목동축제를 알리던 9월말에 찾았다가는 미쳐 즐기지 못했던 아쉬움을 떨치기위해 약 1주일만에 다시 찾은 길이었습니다. 안성팜랜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게되는 계절별 경관축제와 더불어 그 사이사이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곤하는데 10월초 가족들과 즐거운 나들이를 즐기기좋은 계절을 맞이하여서는 4일간 가을운동회가 개최되고도 있었습니다










코스모스 군락을 찾아가는길 먼저 반기는 식물은 핑크뮬리,
봄의 호밀밭축제에 유채꽃이 있다면 가을의 코스모스축제에는 뮬리와 밀렛이 있었으니  가을 햇살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은 너무도 신비로우면서도 영롱한 풍경을 즐기기됩니다

즐겁송이라 불리우고 있던 이 소나무는 1968년 안성목장 개장 당시 식재했던 총 4그루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나무로 올해 새롭게 동산을 조성하면서 외곽에 있던 나무를 내부로 이식하여 현재의  위치에 자리잡았으니  핑크뮬리와 어우러져서는 모든 방문객들이 거쳐가는 최고의 포토존이었습니다










그러한 즐겁송 동산에서는 코스모스 군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불과 1주일전까지만해도 듬성듬성 꽃을 피웠던 코스모스는 약 1주일만에 따사로운 가을 햇살속에서 만개하였으니 더 없이 화려한 군락이 형성되었었습니다. 

안성팜랜드의 코스모스군락은 제가 찾아간 여러 코스모스 군락중 가장 넓게 이어졌던 곳으로  정상에 위치한 
미류나무를 깃점으로 위 아래로 이어집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오랜동안 코스모스를 즐기게 할 전략이었던 듯 10월초의 개화현황은 앞쪽으로는 60~70%의 개화율을 보인것과 달리 뒤쪽의 군락지는 전혀 꽃을 피워지 않은 모습으로  10월말까지 가장 아름다운 모습 코스모스 물결이 펼쳐졌을것으로 생각된답니다








구불구불 이어지는 길을 따라 운치 가득한  코스모스꽃 물결을 향해 가을벌판을 즐깁니다.
그럼에도 아쉬움은 있었으니 올 여름의 이상기온으로 최고의 풍경으로 기억되는 작년에 비해 코스모스의 키는 작았고 듬성듬성  제대로 자라지 못한 모습도 보였지요








멕시코가 원산지인 코스모스는 귀화식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식물입니다.
1-2m까지 자라며 여름이면  노오란 황화코스모스가 주를 이루고 가을이면 전국 각지에서 연분홍색과 흰색 붉은색등의 화려한 꽃잎을 보여주는 설상화가 피어나곤 합니다.  그렇게 가을날 최고의 풍광을 선사하는 꽃은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가 추영이라는 이름으로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 사용하는 약재로 활용되기도 한다하네요

불과 1주일전까지만해도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했던 코스모스 군락은 그 사이 더없이 화사한 꽃 융단으로 변하였습니다
뮬리 언덕에서 시작되는 코스모스 군락은 왕복 약 1시간 코스로 사이사이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을의 흥에 취하게되는데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에서 더욱 화사해지며 모든곳이 포토존이 되었으니 가을의 한 복판에서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을 즐기게되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코스모스 군락을 만나는 순간 모든 사람들은 셀카삼매경에 빠져들고 있었으니 평소 사진을 찍는것에만 익숙했던 저 역시나 코스모스 군락을 만나는 순간 코스모스꽃과 하나가 된 듯  함께있는 모습을 담기에 바빴답니다. 개장과 동시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던 안성팜랜드의 코스모스 군락은  평지와 다른 넓은 벌판이 한눈에 보여지는 완만한 언덕위에 형성되어서는 더욱 멋진 경관이었습니다.








그렇게 최고의 가을을 맞이하고 있던 안성팜랜드는 벌써부터 내년 봄을 기약하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정갈하게 정돈된 맞은편의 벌판 아래로는 호밀밭의 푸르름 사이로 노란색의 화려한 벌판을 기대하게되는 유채가 파종된 모습으로  또 다른 최고의 계절을 예고하고 있었지요. 안성팜랜드의 최고 정점이 되어주는 미류나무 아래로 또 다른 코스모스 군락지가 이어집니다
전국 최고의 규모답게 지금껏 최고의 풍경으로 즐겼던 군락지는 절반이었음으로 10월 초까지만해도 푸르름이 가득했던 팜랜드 아래쪽의 코스모스는  중순을 향해가며 최고의 풍경이었다고 합니다












안성팜랜드는 연인 친구와  함께라면 코스모스와 뮬리 밀렛의 화려한 가을 풍경속에서의 추억여행이 되어주고 가족과 함께라면 중앙광장 체험목장등에서는시간대별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즐거워지는 가을이었습니다

평일과 주말에 진행되는 공연일정은 ~
11시 /14:30분 /16시 쓸데있는 
신비한 가축사전
11: 30 / 13:30 가축한마당 가축놀이마당
14:30분 돼랑이가 달려요
15:00 양떼몰이





찾아가는길 :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
관람시간 ; 2월 ~ 11월 / 10:00~ 18:00
입장료  : 어른 12,000원 / 어린이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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