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아이들과 가기 좋은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2018가을여행주간]

작성자지미니투어수정일2018-11-07







어른, 아이 누구 할 것 없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도시가 있다. 그곳은 바로 부천!
부천 안에서도 아이들과 가기 좋은 한국만화박물관
한국만화박물관으로 함께 떠나보자.









이곳은 한국만화의 역사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만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박물관 입구에서 부터 어린아이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












만화박물관 앞에는 옛날 버스 2대와 만화캐릭터가 놓여져있다. 버스는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다. 만화박물관 실내에 더 큰 독서실이 있으니 많은 책을 이용하고 싶다면 독서실을 활용하자. 야외에 있는 캐릭터 중 검정고무신의 기영이 캐릭터가 있어서 인증사진 한 장 찍었다.
옛날에 즐겨봤던 만화가 생각나서 더 재미있었다.










입장표를 끊고 안으로 들어가면 한국만화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시대마다 그림체의 다름, 그 때 시대상의 만화소재 등 시대 변화에 따라 만화가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다.













또 다른 한쪽에는 그 시대에 유명했던 만화책들이 전시되어 있다. 내 앞에 아빠와 아들 둘이서 놀러온 관광객이 있었는데, "아빠가 과거에 봤던 만화책이야" 라고 설명해주는 장면을 목격했다. 과거에 자신이 즐겨 보았던 만화책을 아들에게 설명해 주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보였다.













과거 만화책을 보면서

'지금 내가 보고있는 만화 (웹툰)도 미래에는 역사속의 만화가 되어 자식과 함께 얘기를 나눌 날이 오겠지'
라는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되면서도 살짝 서글펐다.












박물관 중간 중간 만화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과거의 만화책이 있는 땡이네 만화가게. 내 생각으로는 70~90년대 만화인것 같다. 땡이네 만화가게는 옛날 만화에서 보던 만화가게를 재연시켜 놓아서 더 정감가는 공간이다.













또 만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2000년대 유행했던 두꺼운 잡지 만화책 공간이다. 챔프,윙크 등 내가 초등학생때 유명했던 만화책을 다시 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놓았다. 두꺼운 만화책을 사람보다 크게 인테리어 해서 만들었는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 라고 생각한다.














이곳에는 체험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내가 직접 만화를 그려볼 수 있는 체험이다. 책상에 그림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종이를 대고 똑같이 그리면 된다. 쉽지만 완성하고 나면 뿌듯한 체험이다. 아이들이 어찌나 열심히 그리던지 그 사이에서 나도 열심히 그렸다.


















만화박물관에는 만화 이외에도 볼거리가 많다. 만화가들이 사용했던 펜, 만화가의 유명한 캐릭터와 함께 만화가의 이름이 적혀진 타일들, 과거 땅따먹기 놀이등 볼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만화 박물관을 재미있게 구경했다면, 만화가 보고싶은게 당연지사! 앞서 말했듯이 만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다. 어린이만화도서관, 어른만화도서관이 나누어져 있는데 자신이 보고싶은 만화를 찾아 자리를 잡고 보면된다.












야외에 많은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고 가자.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1

매일 10:00 ~ 18:00
월요일 휴무, 1월1일, 설, 추석 당일과 전날 휴관

일반 5,000원
가족권 (성인2, 어린이2) 15,000원
단체 4,000원

 

 

지미니투어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지미니투어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