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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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봄나들이 봄꽃축제 아침고요수목원

작성자신명숙수정일2020-09-01

 

 

아침고요수목원 : 가평 봄나들이 소풍 가볼만한곳

 


봄이 오면, 내 나라에서 태어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과 함께 감성이 충만하게 되는데요 언제나 찾아도 마음에 평온함을 가져다주는 친정 나들이 같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매년 하나 둘 생성되는 수목원 소식을 접하게 되면 이제 우리나라도 점점 자연 속에서 우리의 생명이 호흡하는 곳이 증가될 때마다 존중함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에 수목원이라는 명칭이 생성된 지 얼마나 되었을까?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07년 교재용 수종을 심기 시작하면서 식물종을 수집, 가꾸기 등을 하면서 생성되었는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은 1922년 홍릉수목원이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수목원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서독, 영국, 프랑스, 일본 순으로 나타내고 있는데요 어쩜 선진국형? 일수록 수목원의 소중함을 먼저 인지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나무, 꽃 등 식물 등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다지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민간인에 의해 처음으로 생성된 수목원은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에 자리 잡은 푸른 눈을 지닌 한국인 민병갈 님이 설립한 천리포 수목원이 있으며 제주에는 한라수목원 여주에는 황학산수목원, 일정 기간에만 개방하는 구역이 있는 관악수목원과 2020년이면 조성이 완료 예정인 수원의 수원 수목원 등과 함께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중 하나인 아침고요수원 등 우리나라에는 많은 수목원이 있습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중에 하나인 이곳을 최근 몇 년 동안 봄, 가을은 거의 찾아오는 것 같은데요 그만큼 찾아온 목적(출사)으로 활용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처음 설립연도는 1993년부터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제가 처음 찾게 된 시기는 2006년 여름으로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또렷하게 남을 정도로 애정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 4월 19일 몇몇 지인들과 함께 나들이를 겸한 출사 여행으로 다녀왔는데요 한참 봄꽃들의 향연이 일어나고 있어 꽃 속에 마음을 퐁당퐁당 넣어 거닐며 거 다녔던 날이었습니다.

축령산 자락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은 단순히 나무와 꽃을 심어 놓은 것이 아닌 원예 미학적인 관점에서 주제를 가지고 조성되어 더욱 자연적인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곳인데요 수목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경 전망대를 비롯 능수 정원, 분재정원, 에덴정원, 서화원, 한국정원, 허브정원, 고향집 정원 등 테마가 있는 2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주제가 있는 곳으로 5천여 각종 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수없이 찾아왔지만, 매번 느끼는 것은 특별하게 동선을 계획하고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발길 따라 걷게 되는 것은 습관적인 행동인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느 정도 규모와 위치를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다시 보고 싶은 곳은 되돌아가서 보곤 할 때도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4월에 피는 꽃들로 능수버들과 아침광장 풍경, 서화원의 봄 분위기를 담아보기 위함이었습니다.




 

 

 

 

나무가 주는 생명력, 위대함, 이로움 등 형용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은데요 '천년향' 나무는 그 많은 나무들과 꽃 속에서도 위축됨이 전혀 없이 그 자태로만으로도 충분히 단아한 멋스러움을 주는 나무입니다. 2006년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의 모습을 회상해 본다면 수목원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비포장 도로였다는 것과 천년의 생명력을 지녔다고 추정되는 '천년나무'의 고고한 자태입니다.




 

 


 

 

  

 

 

지난 늦가을 부터 이번 이른 봄까지 그 화려함을 보여 주었던 '오색별빛정원전'이 열렸던 밤에 또 다른 풍경을 보여 주었던 곳인데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진풍경인 곳인데요 하경정원은 우리나라 지도 모양으로 설계되어 위에서 내려다보는 정원은 그야말로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어쩜 통일의 염원을 담아 조성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사계절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매번 그렇듯 이곳 아니면 하늘 정원 중 한 곳이 마지막 코스로 감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 방향에서 담던 아름다운 자연 조경미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맑은 날 담으면 완전 작품을 담을 수 있을 정도로 멋진 곳이기도 한데요 중국의 거대한 자연을 둔 그 나라의 조경미는 큼직큼직한 것이 특징이라면 우리나라은 자연 속에서 아름다움을 감상했던 선인들의 마음처럼 때론 이곳 연못 또한 마음먹기에 따라 호수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국 군락지를 지나 만나게 되는 순백색의 수선화를 보게 됩니다. 하얀색이라 그럴까 더욱 예뻐 보이는 것이 가던 길을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노란색 수선화도 예쁘지만, 저는 흰색이 훨씬 예뻐 보입니다. 수선화 꽃말 : 자존심, 순결, 고결 등 이라고 합니다.







 

 




 

아침 고요 (한상경)

영혼의 어둠이 지나가고

가슴을 흔들어대는 폭풍이 멎을 때

숲 사이로 비쳐오는 한 줄기 희망

넌, 떠오르는 감격 아침이여

살아 있기에 사랑하고

살아 있기에 번민하고

나 살아 있기에 노래한다.

너는 아는가 / 저 아침의 노래를 /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자는 / 모든 것을 수 있고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는 자는 모두를 사랑할 수 있다.

어둠 속에 모든 것을 묻어둔 자만이 비로소 나타나는 영원한 것

아침에 피어나는 꽃을 본다.

너는 듣는가

저 환의 함성을 밤을 지켜온 자의 침묵

저 아침의 노래를

 

 






 

하루를 아니 관람시간 내내 이곳에 머물러도 될 정도로 아름답게 꽃 피는 세상이 가평 가볼만한곳 이곳 아침고요수목원 꽃 나라 세상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아름다움이 가득했던 곳입니다. 곳곳에 벤치가 많아 잠시 휴식하며 쉬기에 아주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꽃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마음을 아름답게 해주잖아요

 

 








 

 

어느 누구와 함께여도 아름답지 않을 정도로 지금 한참 예쁘게 피어나는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올 때는 못 보았던 고향집 정원을 배경으로 하고 담은 목련꽃 풍경도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들을 감상하고픈 마음에 그토록 긴 겨울이 지나길 기다렸나 봅니다. 어쩜 매년 만나게 되는 봄꽃들은 마음을 더욱 생동감 있고 젊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아름다운 그 자체입니다~

 

봄나들이 봄꽃축제 : 2019. 4. 20~5. 26

아침 고요 봄 쓰리 마켓 : 2019. 5 . 3~6(월)

 

 

 

관람시간 : 08 : 30~일몰 시 까지 / 12월~3월 오색별빛정원전 시 에는 예외

관람료 : 일반 9,5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

무료주차 / 연중무휴

주말에는 자차를 이용한 방법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은 어떨까요?

청춘열차 iTX의 경우 평일 오전에는 청평역에 정차를 하지 않고 주말에는 시간 별로 운행하고 있으며, 가평 시티투어를 이용한 방법도 있도 한 1~2회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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