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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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2019 안산 국제거리극축제 신나는 거리극 이야기

작성자김주현수정일2020-09-01

2019 안산 국제거리극축제



 

올해도 5월 4일에서 5월 6일의 첫째주 주말에 안산문화광장에서는 2019 안산 국제거리극축제을 진행하였습니다. 안산 국제거리극축제은 아시아 10대 관광충제 중에 하나로 한국을 포함해서 전세계의 다양한 공연팀들이 화려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거리 공연 입니다.




 

동행 Contigo Me Voy/ With You I´m Going 이라는 작품으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가진 스페인, 아르헨티나 태생의 남과 녀 공연자가 삶, 단순함, 불편함, 반복됨, 성취할 수 없는 것의 교차점을 일어나고자 하는 의지와 외로움을 서커스 공연으로한 작품입니다.

 



 

핀란드의 고품질 서커스 공연인 모토시카이 Motosikai는 놀라움, 혼돈의 미학, 유머감각을 승화한 강렬한 에너지와 기술로 액션과 웃음을 만들어내는 공연으로 한대의 자동차를 이용해서 세 명의 공연자가 널뛰기와 스키 그리고 다양한 도구을 이용해 재미만 유머 감각과 묘기을 선보이는 서커스 공연이었습니다.




 

일본 태생의 아티스트인 서브리밋 Sublimit의 스시 쇼 Sushi Show는 우산과 부채 그리고 일본식 칼과 같이 일본의 독특한 문화을 알리는 소재를 사용한 전통적인 아크로바틱 공연과 트릭을 혼용한 공연으로 우산위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스시를 볼 수 있는 공연이라 스시쇼라는 타이틀를 가지고 관람객과 함께 스시를 먹고 싶게 만드는 느낌을 전하는 공연이었습니다.




 

김유인씨의 거리극인 침침체리 Chim Chim Che-ree는 유모차와 여자 그리고 아이와의 즐거운 이야기를 다양한 공연으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마임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도 좋았지만 마지막에 비누방울을 활용해 펼치는 공연이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탈리아의 컴파니아 벨라비타의 오늘의 메뉴는? Menù Del Giorno/ Menù of The Day 작품은 전형적인 이탈리안 식당에서 마치 음식을 먹듯이 보여주는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코미디 저글링 쇼로 순간순간 놀라운 묘기와 관객과 호흡하는 안무 같은 감각적인 움직임으로 시선을 끄는 저글링 쇼 였습니다.




 

대한민국 코리아라이더즈팀의 BMX 자전거 공연은 BMX 프리스타일 퍼포먼스 BMX Freestyle Performance는 BMX 프리스타일 스쿨코치인 오인환씨와 강재용 선수, 김수겸 선수, 홍성준 선수의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BMX 프리스타일 자전거 공연으로 상당히 멋지기는 했지만 생각한거 보다 익스트림하다는 인상을 주지는 못한 공연이었습니다.




 

한국의 양쿠라씨의 퍼포먼스, 설치미술 공연인 침묵의 전달자 Silence Messenger는 사람들이 마구버린 해양쓰레기가 괴물이 되어서 도심으로 상륙한다는 재미난 콘셉으로 도심으로 상륙한 해양쓰레기가 괴물 형태를 하며 도심을 걷으면서 이동하여 관객 사이를 활보하는 공연 작품이었는데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강렬한 메세지를 담는 공연이었습니다.




 

난민 수용소, 국경, 가난 등 인권문제가 있는 장소를 찾아가 공연하는 스페인 태생의 시아 포 팔라우의 광대극인 오직 빠네 뿐 Fané Solamente은 단순한 재미를 주는 공연이 아니라 관객들과의 감정적인 교류를 통해 즉흥적이고 다양한 상황들을 연출하여 스토리를 더해가는 공연으로 하나의 이야기지만 공연할때마다 조금씩 변하면서 매 순간마다 새로운 공연이 탄생하는 재미난 광대극이었습니다.


 


 

코미디, 마임을 이용해 공연하는 태국 최고의 트리오 마임 공연단의 베이비마임 쇼 Babymime Show는 쉽고 재미있는 내용 공연이 구성으로 마임, 광대 그리고 마술을 더한 작품으로 베이비마임팀 아티스트 세 명의 우스꽝스러운 몸짓은 귀여움 동작으로 선사하는 웃음으로 남녀노소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아트이자 설치미술을 선이보는 러시아의 카드보디아 팀의 카드보디아의 동물 연구 교실 Cardboardia Bio Laboratory은 기존 야생이나 동물원에서 볼 수 없는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주제로 골판지 종이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보며 환상적인 유토피아를 만들어 나가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아크로바틱과 발로 하는 저글링 공연인 안티포디즘을 이용한 대만의 최고의 안티포드 공연자인 아티스트인 양 리 웨이의 미스 안티포드 Miss Antipode은 춤을 추는 것처럼 발 사이로 많은 소품들을 돌리며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특히나 100kg가 넘는 사람이 타고 있는 저울까지 들어 올리는 괴력으로데 12년의 경력을 가진 그녀의 꿈과 삶을 창조적인 철학으로 소개하는 공연이었습니다.

 



 

이상으로 5월의 축제로 아이들과 주말에 찾아보기 좋았던 안산문화광장에서 진행한 2019 안산 국제거리극축제 소개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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