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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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꽃의 바다에 풍덩 빠져보자!

작성자이제이수정일2020-09-01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꽃의 바다에 풍덩 빠져보자!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26() ~ 512()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어 바람이 솔솔 부는 날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다녀왔다.

 

이번 꽃박람회의 전시규모는 150,000로 입구 플라워 샤워로 시작해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의 여신상, 한반도 미래 정원, 튤립정원, 세계 화훼 교류관 등 35개국 350개 기관과 업체에서 참여해 평균 소요시간은 2~3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지만 사진도 찍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천천히 관람한다면 반나절 이상을 관람해야 충분할듯 하다.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입장권은 성인 12,000원이지만 사전 예매를 통해 8,000원에 구매했는데, 입장권에 화훼 쿠폰이 붙어 있어 관람을 마친 후 전시관 밖에 화훼 공판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실제로는 7,000원에 입장하는 것과 같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9,000원에 가능하다고 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더 자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주차장은 일산 호수공원 주차장이 협소해 주변에 장미 주차장과, 까치 주차장 등 임시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박람회 전 기간 무료로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

성인 12,000원 특별 8,000원 대중교통 9,000

 

임시주차장 꽃박람회장 무료 셔틀버스
운행시간

평일 10~ 1930

주말. 휴일 9~ 1930

 

자세한 내용 홈페이지 참조

https://flower.or.kr:5521/exhibition/exhibition10.php

 

 

 








꽃박람회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귀여운 캐릭터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장하고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플라워 샤워

 

작은 터널에 핑크색 뭔가가 주렁주렁 걸려있어 보니 호접란이다. 꽃은 땅에서 하늘을 향해 핀다고 생각했는데 하늘 위에서 지나는 사람들의 머리를 향해 내려오는 발상도 좋다. 호접란을 거꾸로 세워 싱싱하게 유지하려면 많은 노력이 들어갈 것 같은데 고양국제꽃박람회니 가능한 건 아닐는지.

 

 








이곳은 두바이 미라클 가든이라고 두바이에서 온 황소와 카우보이 친구들이라고 한다.

 

거북이와 기린, 홍학도 두바이의 상징물인듯하다.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입구에서 호접란도 거꾸로 서 있었는데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신기한 섬처럼 우뚝 솟은 섬 같은 곳 아래로 풀들이 주렁주렁 걸려있다. 바람이 부니 더 신기하게 느껴졌다.

 

 

 

 





평화의 여신 조형물은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것 같다
.

 

주변에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조금 멀리서 찍는다면 조형물과 함께 사진이 더 잘 나오지 않을까?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들의 모습도 꽃박람회장을 채웠다.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보자!

 

 











신비로운 바닷속 꽃길은 여행하는 재미도 있다
.

 

가운데 사진 액자 모양의 틀을 놓아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놓아 인생 샷 찍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차례가 올 것 같지만 한 장 정도 기념사진을 남겨도 좋겠다.

 

 

 








월드 플라워 마켓
, 이곳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꽃 시장을 재현해 놓았다.

 

마켓이라고 해서 꽃을 파는 곳인 줄 알았는데 전시장이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다른 나라의 꽃 시장은 어떻게 열리는지 외국여행을 가지 않아도 체험해 볼 수 있으니 좋다.

 

 








5월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등 꽃을 선물해야 하는 날도 많은데 고양꽃박람회장에서 카네이션 한 다발 구매해도 좋고 멀리 있어 갈 수 없다면 사진으로 대신 전송해도 좋겠다.

 

 






 

밖에만 관람하다 보니 날씨도 덥고 실내 전시관도 관람해볼까?

 

세계 화훼교류관으로 들어오니 입구에 꽃으로 가득 찬 미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한반도에서 유라시아 대륙으로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국횡단철도, 몽골횡단철도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 베이징, 모스크바, 베를린까지 평화의 철도를 표현한 실내 화훼장식을 해 놓았다.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화훼와 문화를 관람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일부 관람객들은 꽃을 얼굴에 가까이 대려고 꽃을 훼손하는 장면을 종종 봤는데 제발 꽃은 눈으로만 봐 주면 좋겠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아니고 꽃이 바쳐주니 사람이 더 아름다운 건 아닐는지!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봄 여행 주간과 같은 512일까지 열리고 있으니 주말을 이용해 꽃박람회장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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