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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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시화호 요요서커스 나비의 탄생 버티컬공연 재미나~

작성자김주현수정일2020-09-01

시화호 요요서커스 나비의 탄생 버티컬공연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남쪽에 자리한 MTV라고 불리우는 멀티테크노벨리에는 시화호 환경문화센터가 자리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지난주 토요일에 요요서커스와 나비의 탄생 버티컬공연을 한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 공연은 동네방네 들썩들썩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창작중심 단디에서 단디의 종합선물세트라는 주제로 시화 MTV 철새도래지 내에 있는 환경문화센터에서 진행한 행사로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있어서 재미난 행사였습니다.




 

오전 11시가 되니 시화호 환경문화센터 내에 자리한 잔디밭에서 단디의 종합선물세트 공연중에 첫 공연인 요요서커스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요요서커스는 라웅 문현웅 출연자가 안전헬멧을 착용하고 단순한 요요를 이용해서 다양한 요요 묘기와 관객들과 함께하는 포퍼먼스를 결합해 꾸민 공연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출연자의 익살스러운 모습과 표정 그리고 행동을 보고서 서커스가 아닐까 생각도 들었지만 요요를 이용해서 다양한 동작과 묘기를 펼쳐보여주시니 참 즐겁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공연이었습니다. 요요도 종류가 참 다양한게 단순히 보통 보이는 동그랑 형태의 요요도 있고 크기가 다양한 여러 형태의 요요을 이용해서 공연을 보여주어서 요요서커스를 관람하는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했습니다.




 

요요서커스 공연을 보면 처음에는 다양한 묘기로 시선을 끌고 요요 묘기를 부리면서도 다양한 웃음 요소까지 곁들여서 관람객을 즐겁게 해주는데 묘기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관람객이 아이들과 같이 다양한 요요 묘기와 접시돌리기 묘기를 결합한 묘기도 보여줘서 더 호응이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라웅 문현웅 출연자의 요요서커스 공연을 마치고 다음 순서는 나비의 탄생 버티컬공연이었는데 처음에는 커다란 통과 같은 장비를 가지고 무대에 나와서 보여주는 모습이 이건 먼가하는 생각이 들게 했는데 자세히 보니 파이프 통 안에서 사람이 들어가서 여러 가지 동작을 하는게 나비가 되기 전에 에벌레 형태의 모습을 표현한거 같았습니다.




 

파이프 통을 이용해서 에벌레가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한 공연을 얼핏보면 징그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직접 눈으로 보는 모습은 여러 형태로 움직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파이프의 특성을 이용해서 관람객쪽으로 이동하여 재미나고 익살스러운 동작을 보여주며 웃음도 유발하고 파이프 한쪽을 아이들에게 쒸워서 관객들과 호응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에벌레 상태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 공연자들은 이제 바로 옆에 자리한 기중기를 이용해서 나비가 되기 위해서 번데기가 되려고 시화호 환경문화센터 옥상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파이프통을 이용해서 에벌레의 모습을 표현한 공연자들은 머리까지 감싸는 색색의 옷을 입고서 다양한 색상의 에벌레의 모습을 하고 줄에 메달려서 번데기가 되는 과정을 위해 하늘 높이 이동하고 있는데 줄에 메달려 하늘 높이 이동하는데도 익살스러운 동작과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하늘높이 이동할거 같던 세명의 에벌레들은 시화호 환경문화센터 벽에 걸려있는 로프에 줄을 연결하고 건물 외벽에서 다양한 공연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연한 파랑색과 주황색 그리고 연한 붉은색의 옷을 입고 있는 세명의 공연자의 모습을 보니 참 특색있는 공연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연이 신기한지 처음 부터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 외에도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사람들까지 잠시 이동을 멈추고 나비의 탄생 버티컬공연을 관람하고 있으시네요. 마치 시화호 환경문화센터 벽에 메달려 공연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니 고층빌딩에서 유리창을 닦으시는 분들의 모습도 생각이 나고 거대한 암반으로 된 산을 따라 올라가는 등산가의 모습도 생각이 드는데 높은 위치에서 공연을 해서 그런지 공연자분들은 전문 산악용 장비를 공연복 속에 착용하고 공연을 하는 거라고 하니 줄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하더라도 안전하다고 하시네요.




 

하나의 줄에 메달려서 공연하는 공연자 세분들은 그냥 줄에 메달려 단순한 동작만 하는게 아니라 거꾸로 메달려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는 동작도 하고 서로 싸우듯이 부닥치는 형동도 하며 줄을 이용해 보여주는 다양한 동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동작을 보여주고 나서는 세명의 에벌레 배우들은 줄을 꼭 잡고서 웅크린 동작을 보여주는데 에벌레가 고치가 되어서 변신을 하려고 준비하는 동작입니다.




 

가만히 웅크리고 있던 세명의 배우들은 고치상태에서 오랜기간을 버티다가 드디어 갑갑한 껍질을 벗기고서 화려한 날개를 가지 나비가 되어서 변신을 하였는데 방진복같은 색상의 옷을 벗고서 그안에 흰색의 화려한 옷을 펼치며 이동하는 모습이 나비가 되어 기뻐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환의에찬 모습을 표현하고나면 말라있는 날개와 몸을 햇빛에 말리고서 본격적으로 화려한 날개를 펄렁이며 멋진 하늘을 나는 나비의 탄생을 표현한 공연으로 이어지는데 이번에도 조금전에 이용했던 기중기에 걸려있는 로프에 몸에 메달고서 하늘높이 날아다니는 나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중기 장비가 상당히 큰 장비라 4명의 화려한 나비들은 하늘 높이 날면서 나비가 되어 기뻐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 기중기에 메달려 날고 있는 배우들을 보면 멋지다는 생각도 들지만 무섭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되는데요.




 

시화호 환경문화센터 앞마다에서 40여분 정도 진행한 단디의 종합선물세트 나비의 탄생 버티컬공연을 마치고서 무래 아래로 내려온 배우들의 모습인데 나비의 탄생 공연을 한 배우는 안의숙, 김지정, 신현아, 이민영 배우들이라고 합니다.

올 여름에 진행하는 전국 해양스포츠제전도 기대가 되는게 오늘 재미난 공연 잘 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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