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화려한 멋이 있는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

작성자김주현수정일2020-08-31

부천 백만송이장미원



 

박물관도 많고 다양한 축제가 많은 경기도 부천시에는 다양한 5월에도 멋진 꽃축제가 있는데 그 행사는 부천시 도당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백만송이장미원에서 5월 25일 토요일부터 6월 9일 일요일까지 16일간 진행하는 2019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입니다. 여기 부천 백만송이장미원은 지난 1998년 도당산 자락에 조성한 장미공원으로 약 15만 그루의 장미가 심어져 있어서 100만 송이나 되는 장미가 피어서 가수 심수봉 씨의 백만송이 장미라는 노래 제목처럼 백만송이 장미가 피는 백만송이장미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 장소 백만송이장미원에서 만난 장미들은 화사하게 피어있는 장미의 모습도 멋졌지만 이렇게 피려고 꽃봉오리를 준비하는 장미의 모습도 보였는데 날씨가 우울해지면서 떨어지는 빗방울이 장미의 꽃잎에 떨어져서 이슬처럼 영롱한 투명한 보석처럼 비추어 보이는 게 자연이 만든 보석과 같은 조명을 달아 놓은 거 같았습니다.​ 바로 앞에는 커다란 주홍빛 붉은색의 겹꽃이 피어서 매력있는 원산지 독일의 아베마리아가 보이는데 붉은 장미의 꽃말이 영원한 사랑과 열정이라는 이름과 가장 잘 어울이고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장미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장미는 색상마다 다른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 하얀 장미는 존경과 순결을 뜻하고 노란 장미는 질투와 은밀한 사랑을 말하며 분홍장미는 맹세와 행복한 사랑을 뜻합니다. 그리고 검은 장미는 다른 사랑의 뜻을 가진 장미와 다르게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이라는 조금은 스토킹 같기도 하고 종속적인 사랑을 말하는 거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활짝 피어있는 장미들도 많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부천 백만송이장미원의 전체적인 모습은 개화를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장미꽃의 모습이 더 많은 상태였고 비까지 내리는 날인데도 많은 분들이 우산을 쓰고 비를 맡으며 장미공원 산책을 하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화사하게 피려고 하는 장미에는 재미난 전설이 숨겨져 있는데 예전에 아도니스라는 미소년이 살고 있었는데 아도니스는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으며 사는 모습을 또 다른 신이자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의 남편인 페파이스토스가 멧돼지로 변해서 사냥을 하는 아도니스를 물어 죽였는데 이때 아도니스의 눈물에서 핀 꽃이 아네모네 꽃이고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의 눈에서 피어난 꽃이 장미꽃이라고 합니다. 미의 여신의 눈물에서 핀 꽃이니 얼마나 예쁜 꽃이겠나요.


 

  

비가 와서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가 열리는 장미원을 걸어가는 것은 조금 불편하지만 바로 뒤쪽에 자리한 도당산에서 풍기는 향긋한 나무냄새와 빗소리 그리고 장미의 모습이 어우러진 게 비 오는 날도 산책하기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외형에는 적색의 꽃이이 있고 안쪽에는 노란색의 꽃잎이 있는 이 장미는 찰스톤이라는 장미로 상당히 독특한 색상이 혼합되어 있는 품종인데 장미가 개화를 마치고 나면 조금 시들어서 멀리서 보면 상당히 이쁜데 이렇게 가까이서 한 송이씩 보면 장미의 개화 후 시들은 꽃잎의 모습도 그래도 보이는 게 마냥 이쁘다고만 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오렌지 색상의 겹꽃 꽃잎을 가진 커다란 크기의 장미는 원산지가 독일인 아쉬람이라는 장미로 개화된 장미의 모습도 이쁜데 빗방울이 장미꽃 겹꽃이 떨어 저서 영롱한 물방울이 맺혀서 장미꽃과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매력있는 상태였습니다. 비가 내려서 우산을 쓰고 장미를 구경하는 게 불편한데 이런 빗방울이 보이는 모습을 보면 비 오는 날도 괜찮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동하면서 보이는 장미의 모습 참 보기 좋은데 비가 더 많이 내리면서 진노랑과 연 노란색의 색상이 섞여있는 사 온 장미 꽃잎에 보석처럼 붙어있는 빗방울이 더 영롱한 모습으로 다리하고 있네요.

  

  
 

다양하게 개화된 미리가 본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 모습을 보다가 장미원에서 동쪽 언덕에 자리한 가장 높은 지형의 언덕 위로 올라가보 니 백만송이장미원의 전체 모습이 보였습니다. 언덕 위에 새로 생긴 장미 정원에 않아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장미원의 모습이 한눈에 보이는데 아직 개화하지 않은 많은 수의 장미 때문에 알록달록한 멋진 장미원의 제대로 된 모습은 보여주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참 멋진 모습의 백만송이 장미원이 펼쳐져 보이네요.

 

 

아래로 내려오다가 보니 커다란 오렌지 색상의 장미가 반겨주는데 이 장미는 슈퍼스타라는 멋진 이름을 가진 장미로 촉촉하게 젓어있는 꽃잎 속에서도 그 멋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바로 아래쪽에 이제 막 꽃봉오리를 피려고 하는 꽃이 있었는데 이 귀여운 루루라는 이름의 장미꽃은 선홍빛 분홍색상과 아이보리 색상이 섞여있는 상태로 매력적인 모습을 숨기고 있었는데 연한 색상이 도발적이면서도 자극적인 매력으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을 둘러보고 아래로 내려오다 보니 노란색의 골든보이 장미꽃이 피어있는 장미터널이 보였는데 비속에 보이는 노란색이라 더 강렬한 느낌이 나는 장미터널이네요. 멋지게 장식한 장미터널을 보면서 이상으로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 장소인 부천 도당산 자락에 있는 백만송이 장미원 이야기를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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