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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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시화호를 닮은 라디오아트연구소 젤캔들만들기 체험(시화나래 환경문화센터)

작성자여인필수정일2020-08-31

시화호를 닮은 수제캔들을 만들기 위해 시화나래 환경문화센터에 찾아갔어요.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죠. 

 

앞으로 정식으로 오픈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라, 

 

기대가 되는 곳입니다! ​



젤캔들 만들어 보는건 처음이었어요.

 

자리에 안내를 받으면 재료는 이렇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라디오아트연구소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공방이에요. 

 

평일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는 곳인데, 

 

원데이클래스 같은 경우에는 매일 변동이 될 수 있답니다. 

 

즉, 만약 라디오아트연구소에서 캔들만들기 체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미리 사전에 연락을 하고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재료는 모래, 데코용 조개들, 집게, 향, 막대가 각각 포장되어 있어요. 

 

분류를 잘해 놓았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뚝딱 만들더라고요. 

 

저 역시 따라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덕분에 재미있게 만들었죠. ​



일단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재료를 꺼냅니다. 

 

만드는 시간은 약 20분 정도 걸렸던것 같아요. 

 

하지만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만약 캔들에 거품이 올라왔다면, 

 

그걸 없애주고 확인을 해주시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걸렸어요. ​

제일 처음 해야 할 일은 심지를 병 안에 붙여주는 일이에요.

 

오늘은 시화호를 닮은 젤캔들을 만들거예요. ​

그래서 캔들을 만들 병도 투명한 것으로 준비되었더라고요. 



그리고 준비된 모래를 부어줍니다. 

 

공방이나 플리마켓이 열렸을 때 구경했던 젤캔들을 만들다니 신기했어요. ​



모레를 다 넣어주면 시화호의 모습 첫단계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데코용 조개껍질을 꺼내줍니다. 

 

작은 불가사리가 저는 초록색이었어요. 

 

테이블마다 조개나 중심이 되는 불가사리 조형물 색상이 달랐어요. 

 

그래서 각기 다르게 개성이 있는 젤캔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이제 하나하나 핀셋으로 집어 넣어줍니다. 

 

넣은 모습 그대로 모양이 잡히기 때문에, 

 

원하는 위치에 잘 놓아주어야 해요.



이렇게 모양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젤베이스 용액을 받았어요. 

 

한 쪽에서 선생님께서 녹이고 계시고,

 

종이컵에 소분해서 나눠주고 계셨습니다. 

 

용액이 굉장히 뜨겁기 때문에 조심히 잡아야 해요. ​

그리고 자리에 가지고 온 젤베이스 용액은 따로 준비된 향을 넣고 막대로 저어줍니다. 

 

너무 세게 저으면 거품이 안에 생겨서 젤캔들이 아주 투명해지지 않으니 조심해줘야 해요. 

 

천천히, 그러나 젤 캔들이 그사이에 굳을 수 있으니 너무 시간이 걸리지 않게 섞어줘야 해요. 




향과 함께 섞인 용액은 유리컵에 부어줍니다. 

준비된 용액 모두를 부어주면 되요. 

양은 선생님께서 소분해 주었기 때문에 따로 덜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시화호의 물을 닮은 푸른 색의 젤캔들 층이 만들어졌어요. 

 

공기기포를 좀 덜 넣는다고 노력해 봤는데, 살짝은 실패했네요. ​



그렇지만 거품마저도 예쁜 젤캔들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핑크색 용액을 한번더 부어줘야 해요. 

 

그래야 층이 생겨 예쁘거든요. 

 

이것 또한 선생님이 나눠주시기 때문에 받은 후, 

 

지시에 따라 유리컵에 넣어주기만 하면 되요. ​



그리고 조금 더 짙은 보랏빛 용액을 얇게 마지막으로 부어줍니다.

 

그럼 이렇게 예쁜 젤캔들이 완성된답니다. ​



만드는 과정은 재밌고 쉬웠어요. 

 

하지만 뜨거운 용액을 다루는 체험이다 보니,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와서 주의하면서 체험을 해야겠더라고요. 

 

주변에 다른 아이들도 체험을 하는게 보였는데, 

 

다들 재미있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눠진 층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과정을 거쳐요. 

 

드라이기 같이 생긴 열을 내는 기구를 이용해 모양을 잡아줍니다. ​

그럼 최종적으로 이런 모습을 한 젤캔들이 만들어져요. 

 

시화호를 닮은 젤캔들 같나요? ​



나눠주신 투명 케이스를 접어 상자로 만듭니다. 

 

그리고 젤캔들을 담을 준비 완료!​



젤캔들은 다 굳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가져갈 때 조심히 해서 가져가야 해요. ​



이렇게 잘 담고, 뚜껑을 덮으면 끝!



<시화호 노을이 건네는 인사,다시 만나> 스티커를 붙이면 완성이 되요. 

 

너무나 예쁜 젤캔들이 만들어졌네요. ​



이렇게 마지막으로 봉투를 주시기 때문에 안전하게 담아 잘 가져왔답니다. 

 

시화나래환경문화센터에서 한 젤캔들 만들기 체험 즐거웠어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열리는 곳 중 하나인 이곳!

 

그 때는 사화나래환경문화센터에 더 많은 체험이 열리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젤캔들 만들기 체험 : 라디오아트연구소]


- 주소 : 경기 안산시 상록구 광덕1로 386 캠퍼스타운


- 전화 :  031-406-1250


- 영업시간 : 평일 11:00~22:00


[시화나래환경문화센터]


- 위치 : 시화MTV거북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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