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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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광명 아이와 가볼만한곳 안터생태공원 금개구리를 만났어요

작성자서현숙수정일2020-08-31

 



아이와 가볼만한곳 도심 속 생태습지인 안터생태공원에 다녀왔어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멀지 않은 곳이기에 주차는 이곳에 하고 다녀오는게 좋답니다.





 

광명시민체육관은 사계절 어린이 테마 물놀이장이 여름에 개장하고, 인공 아이스링크 등이 운영되고 있어서

 

생태공원에 들러서 아이들과 하루 나들이로 코스를 잡고 다녀와도 좋은 광명 아이와 가볼만한곳 이에요. 








안터생태공원 총면적 2만 294제곱미터로 단위면적당의 경제적 가치가 아주 높은 곳인데요.

 

도심 속에 위치한 마지막 내륙습지로서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있어

 

그 가치가 농경지의 100배, 숲의 10배에 달한다고 해요.







초입에 있는 안터생태공원 방문자센터에 먼저 들러보았는데요.

 

유아 초등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생물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교실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계절별 프로그램 참여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면 되어요.





아이들에게 생태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습지보전을 위한

안터습지의 생태계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는 전시물이 1층과 2층에 전시가 되어 있답니다.








 

다양한 생물들이 이곳 생터공원에서 서식하고 있는걸 보니

정말 내육습지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한번 알게 되네요.

특히 이곳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우리나라 토종 금개구리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답니다.






자생초화원과 자연학습장으로 이어지는 길

 

초록이 무성한 습지 주위로 나무테크가 잘 조성이 되어져 있어요.






생태계의 보고인 습지 그곳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지

 

자연학습장 산책로를 따라 가보았어요.

초록초록한 풀숲 사이로 꼬물꼬물 움직임이 보였는데요.

아기 오리들과 같이 먹이 사냥을 하고 있는 흰빰검둥오리 무리를 발견했답니다.

 

어찌나 귀엽던지 아이와 같이 한참을 쳐다보았네요.






녹지에는 애기부들과 즐갈대들이 바람에 이리저리 시원하게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네요.







그리고 이곳 생태공원에 살고 있다는 멸종위기 종인 금개구리를 만났어요.

 

금개구리 서식처를 보호하기 위해서 만든 습지가 맞더라고요.

 

생태계가 점점 파괴되고 있는 때에 우리나라 고유 종인 금개구리를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진짜 신기했답니다. 







 

 중간중간 이렇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자리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습지 생물들을 관찰할 수도 있고요.

 








나무테크 산책로를 따라서 쉬엄쉬엄 관찰하면서 걸어도 10여분이면 정도면 충분히 돌 수 있는

 

 

아담한 생태공원이랍니다.





생물의 소중함을 관찰하면서 느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내륙 생태습지

 

안터생태공원 광명 아이와 가볼만한곳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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