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남양주 가볼만한곳 물의 정원

작성자김주현수정일2020-08-31

 

남양주 물의 정원 멋지다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기도 남양주에 자리한 운길산역 옆 북한강가에 있는 남양주 물의정원이 멋지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물의 정원은 6월에 개양귀비로 유명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머가 바쁜지 근처도 가보지 못하다가 이번에 남양주 능내일대를 돌아보면서 드디어 저도 물의 정원을 찾아가 볼 수 있었습니다.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물마음길을 지나서 산책로를 따라서 옆으로 이동하면 건너편 강변산책로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는 다리가 나옵니다.

여기는 이색적인게 이동하는 산책로가 사람과 자전거가 동시에 다닐 수 있게 바닥에 표시가 되어 있는데 제가 같을 때는 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은 강변산책로 코스라서 빠르게 이동하는 자전거가 있으면 조금 위험해 보이는 코스인데 이상하게 길을 꾸며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이름은 모르지만 아치형태가 멋진 다리 앞쪽에는 독특하게 나룻배 모양의 조형물이 있는 벤치가 보였는데 여기 지역이 지금은 산책로 구간이지만 예전에는 고기배들이 지나가거나 정박해 있던 장소로 뱃나들이라는 이름을 가진 장소라고 합니다. 예전에 배가 다니던 모습은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이 뱃나들이 벤치에 않아서 잔잔한 물의정원의 풍경을 감상하며 예전 나룻터의 모습을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뱃나들이 벤치 바로 반대편에는 양평 양수리에 요즘 뜨고 있는 명물 사진 촬영지인 두물머리 소월을 비는 나무 앞의 액자와 거의 똑같은 모습의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여기도 두물머리처럼 멋진 풍경이 액자속에 보이는 장소라 액자를 기준으로 사진을 찍으면 멋진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곳인데 그래서 그런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시는 분들은 꼭 여기 액자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이었습니다.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멋진 액자 조형물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본격적으로 남양주 물의정원 안쪽에 자리한 강변산책로 코스로 연결된 다리를 건너갔습니다. 조금전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할때 까지만해도 날씨가 그렇게나 좋더니 조금만 이동했을 뿐인데 갑자기 먹구름도 보이는 것이 날씨가 죽끌듯이 변하는 날씨인데요.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그래도 날씨에 신경쓰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리를 건너면서 보니 다리에서 보이는 북한강의 풍경이 너무 멋진데요. 산책로 방향을 날씨에 먹구름도 보이지만 북한강 방향으로 처음에 남양주 물의정원에서 보았던 것처럼 멋진 날씨가 보이는 것이 여기를 찾아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풍경이었습니다.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다리를 건너면 강변산책로 한쪽의 벤치공간에서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주말에 장사를 하시는 모습이 보였는데 다양한 농산물이며 차를 판매하는 모습이 신기했고 그 앞에 시원하게 뻗어있는 산책로의 모습에 걸기 참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드는 코스였습니다.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잘 조성된 산책로를 벋어나서 오른쪽 코스로 이동한 이유는 앞에 보이는 멋진 각시나리꽃을 구경하기 위해서 입니다. 처음에 멀리서 볼때는 각시나리꽃이 아니라 색상과 규모를 보고서 이맘때 피는 금계국이 피어있는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이렇게나 대규모로 각시나리꽃이 피어있을 줄은 전혀 몰랐네요.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각시나리꽃이 보통 소나무 그늘 나래에서 몇송이씩으로 소규모로 피어있는 모습은 많이 보았는데 위에 동영상과 같이 대규모로 피어있는 모습은 처음 접해 보는거 같은데 남양주 물의정원의 여름에는 꽃의 모습을 볼수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대규모로 피어있는 꽃을 보게 될 줄은 전혀 몰랐네요.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이쁜 각시나리꽃의 감상하고 옆으로 이동하니 생각지도 못했던 능소화 터널을 볼수 있었습니다. 거의 시기가 지나서 끝물이기는 해도 능소화의 모습이 멋진 터널코스였는데 규모는 사진에서와 같이 크지도 않고 능소화도 만개하며 피어있지는 않았지만 멋진 능소화꽃을 선물하며 자랑하며 피어있었습니다.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능소화의 매력적인 모습을 보고 다시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보니 길가 한쪽에 계란꽃이 엄청나게 만발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계란프라이와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불리우는 계란꽃은 귀여운 이름과 다르게 개망초라는 또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 한참 방영되었다가 종영한 드라마 녹두꽃의 배경인 구한말 시대에 나라가 망할때 우리나라로 외국 상인을 따라서 들어왔다고 해서 개망초라는 슬픈 이름을 가지고 있는 꽃입니다.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개망초 꽃을 보고 옆으로 이동해보니 이번에는 무더운 날씨가 꽃잎을 축처지게 늘어트리고 힘들어하고 있는 노란색의 바나나같은 모습의 꽃잎을 가진 루드베키아를 볼 수 있었습니다. 루드베키아 이름 참 이쁜 꽃인데 무더위에 지친건지 거의 꽃이 지려고 하는 건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 커다란 꽃잎을 바닥쪽으로 축 늘어뜨리고 피어있는 모습이 애초롭게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루드베키아는 종류도 다양하고 꽃의 모양도 여러 종류가 있던데 남양주 물의정원에서 만난 루드베키아는 가장 많이 보이는 루드베키아 종류의 모습입니다.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너무 더워서 힘들어하는 루드베키아의 모습을 보고서 안쪽에 자리한 산책로를 따라서 강변산책로 방향으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더 앞쪽으로 이동하는 코스도 멋진 곳이 많을거 같은데 날이 너무 더운 날이라 제 맘과 다르게 발걸음을 다시 산책로 방향으로 가게 하고 있네요.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옆으로 이어진 산책로를 지나서 위로 이동하면 강변산책로 중앙 코스가 나오는데 오는 날씨 외 이러죠. 좀전까지만해도 먹구름도 보이는 어두운 날씨더니 잠시의 시간이 지났더니 언제 먹구름이 있었냐는 듯이 구름이 간간히 보이는 한여름의 멋진 하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변산책로를 따라서 직진하여 앞쪽에 있는 물향기길이며 하트존을 가보는 것도 좋겠지만 날이 너무 덥다보니 오른쪽에 보이는 강변 코스가 더 사람의 마음을 당기게 하네요. 시원한 강물쪽에 있는 나무도 보이는게 참 시원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마땅히 쉬어갈 코스가 없는 산책로 보다는 강변쪽으로 가서 이동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강변쪽에는 다양한 나무들이 많이 자라고 있었는데 북한강이 수심에 따라서 강가에 자라는 나무들의 일부가 물속에 자라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북한강이 크기는 하지만 바다의 파도처럼 잔잔한 물결이 치면서 강변을 따라서 멋진 파도를 만들고 있었는데 북한강의 물이 완전 청정수로 깨끗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비교적 깨끗한 물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모습이네요.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물가에 자라고 있는 물에 잠겨 있는 강변의 모습을 보니 더운 날씨에 물에 발을 담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여기 북한강에서 조금만 내려가도 대청댐으로 막혀있는 대청호로 서울에 수도물을 공급하는 수자원 보호지역이라 어로행위나 해수욕 같은 행위을 하면 안되는 장소 입니다. 그냥 시원한 강변의 모습을 보면 가볍게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장소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남양주 물의 정원 관련 사진
 

무대같은 모습의 전망대 위로 올라가 보니 남양주 물의정원의 모습도 한눈에 보이고 북한강 건너편의 풍경도 시원하게 보이는 모습이었는데 파란하늘에 구름이 간간히 자리한 오늘 날씨 너무 멋진 풍경을 만들어주고 있네요. 여기 남양주 물의정원은 봄에는 개양귀비가 피어서 유명하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피어서 유명하다고 하는데 올 가을에 다시 찾아와서 멋진 코스모스 피어있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김주현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김주현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