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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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멋진 풍경

작성자김주현수정일2020-08-31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경기도 남양주쪽으로 드라이브를 하러 가면 꼭 들리는 장소가 있는데 그 곳은 경치가 좋기로 소문이 나있는 운길산 수종사라는 사찰입니다. 수종사는 남양주에 있는 운길산 정상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이지만 다행히 사찰 입구까지 차량을 타고서 이동할 수가 있어서 요즘같이 더운날에 힘들게 등산을 하지 않아도 차량을 타고서 조금은 편하게 이동이 가능한 장소 입니다. 그래도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산길의 경사가 조금 위험한 곳이기도 합니다.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운길산 수종사 일주문 앞에 자리한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조금더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데 이동하는 길에는 자연이 그대로 보이는 장소라서 초록색의 녹음을 가득 풍기는 모습을 보면서 이동하기 좋은 산책 코스이기도 했습니다. 산길 앞쪽에는 거대한 크기의 미륵불이 자리하고 있는데 크기가 5m는 되어 보이는 미륵불이 수종사를 찾으시는 분을 내려다 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미륵불을 지나서 앞으로 이동하면 조그마한 크기의 문이 보이는데 이곳은 수종사 불이문으로 여기서 부터 불가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을 하는 곳인데 불이문을 지나면 바로 사찰이 나오는게 아니라 저위에 자리한 수종사까지 계단을 이용해 조금더 걸어가야 합니다.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불이문을 지나서 구불구불 약간의 시간을 힘들여 이동하면 드디어 수종사로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이 보이는데 우거진 나무사이로 보이는 조그마한 크기의 문이 인간의 세상이 아닌 숨겨진 별천지로 가는 문인거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하네요.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입구를 지나 계단 몇개을 더 올라서면 수종사 경내의 모습이 한눈에 보이는데 입구 산길은 엄청 좁아보이는데 생각보다 수종사 경내의 모습은 넓직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속에서 오른쪽에 짤려진 건물은 삼정헌과 다도실이고 왼쪽의 건물은 선불장과 대웅보전 입니다.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입구에서 왼쪽을 보면 경사진 곳에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이곳은 수종사 응징전이고 그 위에는 산신각이 하나 자리하고 있는데 응징전으로 이동하는 계단에는 관계자외 출입금지라는 글이 보이네요.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출입을 금지하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산신각과 선불장 건물 사이에는 최근에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커다란 크기의 불상이 보였는데 여기 불상은 약사여래불이라고 합니다. 약사여래불의 크기는 높이만해도 3.6m나 되는 거대한 크기인데 여래불 뒤에 있는 광배는 높이가 4.5m나 되고 둘레도 4.5m나 되는게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오래되어 보이는 종무소 건물 앞쪽에는 경치 멋진 곳에서 차를 한잔 마실 수 있는 다도실이 자리하고 있는데 여기 남양주에 자리한 운길산 수종사가 200여년전에 다산 정약용선생까지 올라와서 멋진 풍경을 보며 차를 마실 정도로 유명한 장소라서 아직도 다도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다도실 옆으로 이동하면 넓은 공터 같은 곳이 보이는데 여기가 운길산 수종사에서 가장 뷰가 좋은 장소 입니다. 위에 동영상에서 보이듯이 시원하게 보이는 풍경이 예술인 장소인데 특히나 찾아간 날에는 무더운서 고생좀 했지만 날씨도 너무 쾌청하게 시야가 좋은 날이라 뷰가 정말 끝내주는 풍경을 보여주네요. 여기 수종사는 그동안 여러번 왔었지만 이렇게나 멋진 날은 처음 만나 보는거 같습니다.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저 앞에 보이는 물같은 곳이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서 팔당댐에 의하여 하나의 호수처럼 보이고 있는 팔당호인데 오늘 날씨가 대박인게 팔당호도 너무 깔끔하게 보이지만 팔당호 뒤쪽에 자리한 경기도 광주의 여러 산들까지 한꺼번에 보이는게 이런 멋진 모습을 보려거 수종사를 찾게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작은 담장 넘어로 보이는 너무나도 멋진 풍경의 양수리 일대의 모습을 보고나서 이번에는 수종사 아쪽에 자리한 대웅보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참고로 여기 수종사가 신라때 지은 오래된 사찰이라고 전해지지만 고려의 태조인 왕건과도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사찰로 왕건이 양수리 일대를 지날때에 운길산에 이상한 구름이 있어서 찾아가 보니 구름아래에 커다란 동종이 있어서 이 종이 있던 자리에 사찰을 지었는데 그래서 수종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대웅보전 옆에는 3개의 탑같은 시설이 보이는데 이탑은 남양주 수종사 팔각오층석탑과 수종사부도입니다. 특히 팔각오층석탑은 보물 제1808호로 지정되 문화재되어 있는 조선시대의 석탑으로 원래는 운길산 동쪽 능선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후대에 대웅전 옆 지금의 위치로 옴겨진 것으로 고려시대의 팔각석탑의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규모는 작아진 조선초기의 팔각석탑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조선시대 팔각석탑이라고 합니다. 바로 옆에 자리한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57호인 수종사 팔각원단형 부도는 지붕석 낙수면에 쓰여있는 명문을 보아 세종 21년에 왕실의 명으로 만들어진 부도임을 알 수 있는데 최근에는 이 수종사 부도탑을 보물 제 2013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대웅보전을 살펴보고 옆으로 이동하면 수종산 건너편에 자리한 은행나무로 이어지는 좁은 길이 보입니다. 통로 옆으로는 사찰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여기 건물은 스님들의 거처이자 건물인 보광전이 있는 곳으로 그 경계에는 사람들이 기와에 글을 쓰어 놓은 기와들이 마치 담장과 같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남양주 운길산 수송사 관련 사진
 

경사진 아래쪽으로 조그만더 이동하면 대웅보전 앞에 있다가 새롭게 만들어서 이전한 범종각이 자리하고 있고 그 옆으로는 부스럼으로 고생하던 세조가 문수보살을 만나 부스럼을 치료하고 돌아오는 길에 양수리 근방에서 종소리을 듣고서 가보니 18나한상이 있는 동굴에서 물방울이 떨어져 웅장한 소리를 듣고 놀라며 하사한 수령 500년의 은행나무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양수리와 두물머리가 한눈에 보이는 남양주 명소인 운길산 수종사 소개를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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