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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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1000원으로 즐기는 고양시 맥주축제 라페스타 비어 페스티벌

작성자김주현수정일2020-08-31

제2회 라페스타 비어 페스티벌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지난주말에 일산에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2019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이라는 행사인데 이런 재미난 행사를 하고 있어서 친구가 여기 일산의 중심인 라페스타에서 만나자고 한거 같네요.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친구 일행을 만나기 전에 가볍게 축제장을 걸어보았는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앞쪽에는 룰렛을 돌려서 다양한 경품을 선물해 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고 안쪽에는 한복을 대여해주는 곳은 물론이고 다양한 주점도 운영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바로 옆에는 고양시 관광안내를 포함해서 2019 가을 여행주간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이었는데 고양시 가을 여행주간 행사 부스나 앞에 있는 팸플릿을 찍어서 SNS에 #고양여행코스나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키워드로 올리면 제2회 라페스타 비어 페스티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맥주 교환 티켓을 준다고 해서 저도 가볍게 올려서 맥주 교환 티켓을 한 장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에서는 그냥 단순하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축제장 중간중간 자리한 종합 안내소에서 성인인증을 거치고 나서야 맥주를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비어 페스티벌 행사를 하면서 자격이 되지 않는 학생들이나 미성년자가 맥주를 드시고 불상사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즐거운 맥주축제를 즐기기 위한 한전 장치로 보였습니다.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성인인증을 맞히면 이렇게 놀이공원에 가면 입장권으로 주는 거 같은 입장권 팔찌를 주는데 이 팔찌가 있어서 맥주축제장에서 맥주를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입장권 팔찌를 착용하고 인증을 마치고 나면 안내소 옆에 자리한 맥주교환소에서 맥주를 구매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현금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전에 성인인증을 한 종합안내소에서 맥주 쿠폰을 한장에 1,000원의 가격에 구매해서 쿠폰과 맥주한잔을 교환하여 맛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맥주한잔에 1,000원이면 상당히 저렴하니 맘에 드는 시스템이네요.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생각보다 제가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친구와 만나려는 시간적 여유가 30분 정도 있어서 일산 라페스타에서 열리는 축제장 구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에서 보니 맥주축제장을 잘 구경하기 위해서는 옥상 쪽에 자리한 구름다리 위에서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위쪽으로 올라와서 아래쪽 축제장을 보니 규모 엄청난 곳이네요.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아래쪽 비어 축제장으로 내려와 보니 아래에 설치되어 있는 흰색의 천막들이 안내소나 맥주판매소 인줄 알았는데 라페스타 비어 페스티벌에서 맥주를 즐기면서 같이 먹을 수 있는 안주류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들이었는데 간단한 마른안주부터 맥주와 환상적인 조합을 이루는 치킨, 카페, 골뱅이무침, 파전, 감자튀김,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게 군침이 나는 장소네요.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안쪽을 따라 이동하면 비어 페스티벌이 열리는 메인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 행사장 무대가 보이는데 저녁시간이 되면서 메인 앵커가 나와서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아직 친구가 도착하지 않아서 메인 무대에서 진행하는 공연을 관람하였는데 코리아브레이커스라는 비보이팀의 공연으로 제2회 라페스타 비어 페스티벌의 무대행사를 시작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공연 행사를 보니 첫째날은 코리아브레이커스, 김희진, 빈오&변윤, 예지가 공연하고 둘째날인 토요일에는 레트로즈, 현진영, 하유비, 우이경 축제의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디아이페엠엑스, 정서우, 이상한술집, 옥수역광장, 치유빈트리오, 엠파티아보컬앙상블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점점 날이 어두워지면서 이제야 친구 일행이 도착하여 만나볼 수 있었는데 처음에는 많이 한가하던 라페스타 비어 페스티벌 축제장에 사람들이 가득해서 자리를 잡기도 힘들 정도로 붐비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일행은 집이 일산인데 서울에서 간 저보다 늦게 오다니 일이 바쁜 건가 모르겠네요.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여러 명이 각자 먹고 싶은 안줏거리를 사 와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니 중복된 안주거리도 있지만 4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정말 푸짐한 한상이 차려진 모습이었습니다. 단순하게 가게에 가서 술 한 잔 마시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야외에 있는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서 친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다양한 안주거리를 먹는 맛도 제법 재미난 구성이네요.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이색적인 안주거리를 서로 자랑하면서 가져와서 가장 먼저 한 것은 역시나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 맥주한잔을 마셨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맥주의 맛이 별로 일줄 알았는데 맥주가 정말 맛이 좋은 게 이렇게 맛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20대 들은 테라 맥주를 많이 먹는다고 하더니 역시나 맥주가 부드러운게 맛이 너무 좋은데요.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관련사진
 

이상으로 사람들도 북적이는 일산 비어 축제장의 모습을 소개하며 친구들과 만나는 저렴하게 맛난 맥주를 맛볼 수 있었던 제2회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 소개를 여기서 마칩니다. 아직 비어 축제 마지막 날이 오늘 진행하고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 번쯤 찾아가 맛난 맥주한잔 마셔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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