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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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광명전통시장 나들이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전통시장

작성자김선주수정일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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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통시장은 1970년대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들을 내다 팔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시장이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그 규모만 보더라도 전국에서 7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이렇게 큰 규모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방송을 통해 소개된 많은 먹거리들과 맛집들이 있는 광명시장은 광명뿐만 아니라 광명을 여행하는 분들이 찾아갈 정도로 광명 가볼만한곳으로도 손꼽히는 곳이랍니다.

광명은 서울에서도 멀지 않은 곳이라 접근성도 좋은 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녀오기도 좋은 곳인데요. 이번에 광명 여행을 다니다 보니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여행지가 정말 많다는 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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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팔경 하나인 광명전통시장

광명팔경 - 도덕산 정상 도덕정, KTX광명역의 낮과 밤, 안터 생태공원, 오리 이원익 종택 및 관감당, 가학광산 광명동굴, 광명 전통시장, 구름산 산림욕장, 광명 한내의 사계(안양천) 이렇게 8곳이랍니다.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한가위도 다가오고 있는데요. 제수용품은 물론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주부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기 시작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그러나 폭염 영향으로 치솟은 농산물 가격이 추석을 앞두고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다 보니 설레는 마음보다는 걱정되는 마음이 더 큰 편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고 훈훈한 인심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눈길이 가는 건 저만 그런 게 아닌 듯 시장을 찾은 분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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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으로 나누어져 있는 광명전통시장

여느 전통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안내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시장의 교차로마다 빨강 거리, 남색 거리, 초록 거리, 보라 거리 등으로 무지 색이름을 넣어 시장 내 골목골목을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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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통시장 고객쉼터, 보관함, 카페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먹거리는 늘 변함없이 비슷한 느낌이 들곤 하지만 요즘은 예전에는 제공되지 않았던 고객쉼터, 짐 보관함,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먹거리를 구입해 쉼터에 앉아 편안하게 먹을 수 있고 시장 구경을 하다 쉴 수 있는 휴식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여러모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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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들 대부분이 대형마트보다 표준화, 계량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색색의 바구니에 과일, 농산물 등을 담아 줄 맞춰 올려진 모습만으로 정감 가는 풍경인데요. 어느 가수의 노랫말처럼 있어야 할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재래시장입니다.

과거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주차도 불편하고 천장에 아케이드 설치가 안 되어 있는 곳이 많아 자주 이용하지 못했지만 요즘은 대부분 현대화 시설로 아케이드 천장을 설치해 날씨와 상관없이 장을 볼 수 있고 시장 가까운 곳에 공영주차장도 있어 대형마트 이용하는 것처럼 편리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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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골목으로 길게 이어진 시장 내에는 정말 없는 게 없다는 말을 실감하듯 요맘때 먹을 수 있는 과일, 채소 등이 아주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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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판매되는 품목들은 바뀌겠지만 품목들마다 이름과 가격을 매직으로 쓴 손글씨는 정겹기까지 합니다. 브로콜리 1개 1,000원 부추 1단 1,500원 청양고추 1봉에 1,000원 애호박이 2개에 1,000원 등 마트와 비교해보면 가격대가 정말 저렴하더라고요. 과일과 채솟값은 예년에 비해 올랐다고 들었는데 한 바구니, 한 봉지씩 판매하는 가격을 보니 만 원으로도 꽤~ 푸짐하게 구입할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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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들 대부분 대형마트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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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매일 하는 고민이 '오늘은 뭐해 먹을까?'일 텐데요. 전통시장에가면 그 고민이 바로 해결되는 반찬 코너입니다. 제철 먹거리들이 가득해 필요한 식재료를 구입해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좋지만 요즘처럼 집에서 가족들이 모두 모여 식사하는 날이 별로 없을 때는 먹고 싶은 반찬을 조금씩 구입해 사다 먹는 게 더 경제적일 때도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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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둘러보다보니 광명전통시장이 잘 되는 건 품질이 좋은 품목들과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즉석에서 부쳐 만들어 부침개와 튀겨낸 치킨과 도넛 등 맛있는 냄새가 가득해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은 먹거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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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음식이 바로 전~인데요. 이렇게 예쁘고 깨끗하게 부쳐 파는 전이라면 필요한 만큼 구입해도 좋겠다 싶어요. 호박전, 표고버섯전, 두부전, 고추전 등 종류도 정말 다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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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코너, 채소가게, 과일가게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골목마다 끝없이 이어졌는데요. 제 눈에는 먹거리에 관심이 더 가더라고요. 아무래도 전통시장의 재미는 맛있는 먹거리를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게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광명시장_전_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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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통시장 먹거리

방송을 통해서 많이 알려진 할머니 빈대떡, 짜장면, 칼국수는 물론 주말에는 줄을 서야만 맛볼 수 있는 왕호떡도 1개에 500원이었는데 맛은 기막히게 맛있었답니다. 이날 칼국수도 꼭~ 맛보고 싶었지만 제가 갔던날이 정기휴일이었는지 문이 닫혀 있어 맛보지 못해 좀 아쉽기는 했는데요. 음식들 대부분 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만 원의 행복을 누리기에 이보다 좋은 전통시장이 또 있을까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장답게 시끌벅적 활기가 넘치는 풍경에 저절로 에너지까지 받을 수 있어 시장에 머물러 있는 시간 내내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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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필요한 식재료를 구입하기도 하고 출출한 허기를 채울 수 있는 먹거리들도 가득하지만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는 다양한 꽃들도 판매되고 있어 저절로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집까지 가야 하는 길이 제법 먼 길이라 본격적인 장보기는 못했지만 다양한 먹거리로 전통시장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답니다.

 





광명전통시장_관련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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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통시장공영주차장 요금

●위치 - 광명사거리역 8번 출구에서 310m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최초 30분까지 - 600원

30분 초과 10분마다 - 200원

2시간 초과 10분마다 - 500원

<30분 무료주차권>주차권을 받으시면 30분 무료 이용

■광명 전통시장

●위치 - 경기 광명시 광이로 13번길 17-5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9번, 10번 출구)

●매일 10: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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