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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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용인 갈만한곳 한국민속촌 햇빛에 달빛을 더하다!

작성자박미연수정일2020-08-31

9월 추석에 갈만한곳 용인 한국민속촌

유료 예약제 납량특집 공포 체험 '귀굴' 9월 29일까지 /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 11월 17일까지 운영

 

너무 더워서였을까? 아니면 드라마의 영향일까?

 

 민속촌에서도 납량특집으로 공포 체험을 하고 있답니다.
무서워 전설의 고향도 못 봐서 공포 체험은 못 하지만 색다른 체험을 원한다면 기대할 만한 좋은 체험이 될 듯싶습니다.
아직도 한낮은 더운 9월. 용인 갈만한곳으로 한국민속촌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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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시간부터 가지 않고 저녁 시간도 즐기기 위해 늦은 시간에 찾아간 한국민속촌.

주차장에는 아직도 주차된 차량이 많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오기도 하는데 수원역에서 10:30, 12:30, 14:30이며 한국민속촌 출발은 13:50, 16:00입니다.

9월 29일까지 야간개장을 하는데 야간개장까지 못 보는 게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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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 대한 첫 기억은 국민학교 때 소풍으로 왔다는 것입니다.
그때와 지금 달라진 것이 크게 있다면 놀이동산이 생겼다는 거죠.

물론 많이 변했는데 양반가나 각 지역의 집들은 그 자리 그곳에서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속촌은 1974년 10월에 개관되어 중년의 나이가 될 때까지 몇 번밖에 방문을 못 했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가을에 여행지기들과 단풍놀이를 왔는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올가을에도 그 모습을 잊지 못하여 방문할 것입니다.
 

여름 끝자락 지금 온 것은 야간개장을 한다고 하여 주간과 야간을 겸비하여 보고자 함이죠.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4시 30분. 앗싸! 오후 4시 이후 자유이용권 할인으로 15,000원입니다.

입장권 할인되는 카드가 없어 입장료 20,000원을 내야 할 생각으로 왔는데
야간에는 입장권 판매가 없고 무조건 자유이용권만 판매한다네요.

덕분에 평소에 못 갔던 놀이동산까지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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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로 물품보관함에 의무실, 육아휴게실도 있습니다.

물품보관함은 대(3,000원), 중(2,000원), 소(1,000원)가 있고 유모차(2,000원), 보조배터리(1,000원),
한·중·일·영 오디오 가이드(2,000원), 휠체어는 무료대여입니다.
운영시간은 9월은 09:30~18:30, 10월은 09:30~18: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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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도 야간개장?

타임머신 타고 달빛이 내려 앉은 조선의 밤으로 갑니다.
 

한국민속촌, 달빛을 더하다

2019.8.1(목)~11.17(일)

운영시간 16:00~22:00

납량특집 공포체험 '귀굴'

운영시간 : 19:30~22:00

이용요금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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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민속 마을로 타임머신 타고 들어가기 전 상가마을에서 간단하게 요기하고 갑니다.

이곳으로 오기 전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코스모스를 보고 왔더니 배가 고파 다니기 힘들어
도착하자마자 콩나물국밥 먹었습니다.

 

배가 부르니 날카로웠던 신경이 느슨해졌습니다.
그럼 팔도유람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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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삼문을 지나 공방 거리로 갈 것인가? 조선 시대 가옥부터 둘러볼 것인가?

공방 거리에서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옹기체험, 명주실 뽑기 체험, 천연염색체험, 가마니짜기체험 등이 있고
대장간, 유기공방, 옛날농방, 부채공방, 대나무·탈·짚신공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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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에서 보았던 중부지방, 남부지방, 북부지방, 농가, 민가, 대가를 두루 살핍니다.

남부지방 소농가는 3칸을 겨우 넘는 일자형이고 민가는 안채와 바깥채가 일자형으로 나란히 배치된 호남지방 특유의 형식을 봅니다.

대가는 마루와 툇마루, 누마루가 고루 배치되어 남부지방 양반 가옥의 특징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북부지방 민가는 ㅁ자형(ㄷ자형)으로 배치되어 기후와 환경으로 난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붕 높이가 낮고 기둥과 기둥 사이가 좁아 방이 작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남부지방 민가와 대조적으로 마루나 마루방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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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민속촌에서는 이렇게 한복 입고 다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좀 선선해지면 저도 한복체험도 해 봐야겠습니다.

한복을 입어본 지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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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드기.

학창 시절 불량식품이라고 학교 앞 문방구에 선생님들이 지키고도 있었는데 지금은 추억의 간식으로 인기입니다.

요건 그냥 먹으면 맛없고 꼭 이렇게 연탄불에 구워야 제맛이 나죠.

태우지 않고 잘 구워야 하니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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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별서정원 '완향루'

방지원도 구조의 연못은 대자연의 일부를 정원으로 불러들여 풍월을 즐기고자 하는 우리나라 전통 연못입니다.

 

별서정원은 세속을 떠나 자연에 귀의하여 전원이나 깊은 산속에 별도로 정자를 지어
자연을 벗 삼아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려고 조성한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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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하면 용인에 한국민속촌이 먼저 떠오릅니다.

순천 낙안읍성, 강원도 고성 왕곡마을도 민속촌과 비슷한데 순천과 고성은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이곳 민속촌은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로 30여만 평의 넓은 부지에 각 지방의 실물가옥을 옮겨 세워
조성한 조선 시대의 촌락이 있는 곳으로 사극 촬영지며 전통공연과 공방 체험 등으로
타임머신 타고 온 조선 시대 마을입니다.

여긴 사극에 자주 등장하는 관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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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장 맞기 체험을 하네요.

이상하게 다른 건 그냥 지나치는데 곤장 체험은 빠지지 않고 하게 됩니다.

한 대만 맞아도 헉~인데 100대라면? 그래서 매를 심하게 맞아 생긴 장독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생겼나 봅니다.

늘 생각하는 건데 양반 규수로 태어났으면 종일 방안에 갇혀 수나 놓았을 테고 종으로 태어났으면 일만 했을 텐데
둘 다 자신 있는 건 없으니 현대 태어난 것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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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 '귀굴' 체험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공포체험 귀굴의 운영 시간은 19:30~22:00로 이용요금 9,000원으로 예약제로 매진 시 이용 불가입니다.

공포 분장 체험을 한 사람들이 이곳으로 들어와 400m 정도의 거리를 걸으며 체험한다는데 13세 이상 체험이 가능하며
노약자 및 임산부, 심장질환자는 체험이 불가능합니다.

돈을 주고 체험하라 해도 저는 못 하는데 즐기는 사람들은 신납니다.

우리 집에도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 집에 오는데 공포체험 권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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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장으로 가는 길에 음료를 파는 곳이 있는데 헉~

음료가 빨간 것과 파란 것이 있습니다.

빨간 음료는 산딸기 에이드고 파란 음료는 블루베리 에이드인데 왜 여기서 빨간 휴지와 파란 휴지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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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서 승마체험이 있습니다.

전에는 무예 24기 중 마상무예 공연이 있었는데 이번에 갔더니 매일 삼도판굿, 우리가락 좋을씨고, 소리 한마당,
얼씨구절씨구야, 우리가락 좋을씨구, 전통혼례, 풍물한가락, 공포 이야기가 열리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전래동화 그림자 인형극, 락앤롤댄스파티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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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양반가로 매일 13시와 15시에 전통혼례가 열립니다.

 이곳은 중부지방 양반가로 99칸 집으로 1861년(철종 12년)
수원화성(현 수원시 남창동 팔달산 아래) 내에 지어졌던 것을 1973년에 원형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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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모를 보고 처음엔 조금 무서웠습니다. 다모가 여형사가 되어
안방마님의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데 망자 분장으로 눈 가리며 겨우 보았습니다.
이걸 계속 봐야 하나? 했는데 범인을 잡으며 신나게 전개되는 상황으로 쭉 보다 폐인이 되었죠.

그 범인을 잡은 장소가 바로 여기 우물가입니다.

조선여형사 다모인 채옥이의 재취로 사건이 해결된 것으로 요거 은근히 재미난데 하며 본방사수를 한 것이죠.

그렇게 인연이 되어 다모폐인도 만나고 지금까지 질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국의 여행지를 다니며 다모 촬영지였던 곳에 가면 더 세심하게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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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장터로 주전부리, 찻집, 먹거리 마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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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민가로 바람이 강한 섬 지역의 기후적 특성으로 육지에 비해 가옥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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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거센 바람과 눈, 비가 많은 지역으로 집은 낮고, 가옥의 벽면을 돌벽으로 쌓고,
지붕은 띠로 덮은 후 동아줄로 총총히 얽어매는 독특한 형식의 가옥입니다.
기후가 따뜻하여 부엌과 방에 온돌을 설치하지 않았답니다.

 

제주도 민가의 대문인 '정낭'은 방목 중인 소나 말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으로
집주인이 이웃에 갈 경우에는 한두 개의 정낭을 정주목에 가로질러 걸쳐두고 집에 있을 때는 거두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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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민속관

절기별로 행했던 민속놀이, 월별로 해야 했던 농사, 관혼상제 등 우리의 민속문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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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입니다.

추석의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송편이죠. 몇 년 전만 해도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만들었는데
먹는 사람도 없다고 이젠 방앗간에서 사서 제사를 지냅니다.
아버지가 송편을 만들 때면 밤송이처럼도 만들고 재미나게 만들어 그걸 보는 재미로 같이 송편을 만들기도 했는데
아쉽습니다. 솔향 나는 송편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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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집처럼 송편을 만들지 않고 사는 집도 많은데 민속촌에서 추석 연휴에 송편 빚기 체험이 있답니다.

이상하게 명절 때면 더 생각나는 용인 갈만한곳 한국민속촌으로 추석 행사는 우천 시에도 운영한답니다.

추석이 왔어요

2019년 9월 12일(목)~2019년 9월 1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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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촌 내 충현서원

고려 말의 충신 포은 정몽주, 조선 중기 병자 호란 때의 추담 오달제, 대한제국 말기의 순국열사 계정 민영환,
오천 김석진 등의 위패를 봉안한 충현서원은 민속촌을 건설하면서 조선 시대 서원의 모습을 재현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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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내 놀이마을입니다.

야간개장으로 늦게 입장하여 자유이용권으로 평소 안 가봤던 곳까지 왔습니다.

이곳에는 15종의 놀이시설과 먹거리, 살거리, 조각 공원, 한국적인 공포를 느낄 수 있는 귀신전과 전설의 고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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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토종 귀신 15종?

귀신 테마 전시관과 등줄기가 오싹해지는 공포를 체험하는 전설의 고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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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도 만나는 시간.

집으로 가는 시간인 줄 알았는데 야간개장을 즐기러 오는 분이 점점 늘어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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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늦은 밤까지 있었던 적이 없어서인지 이 시간이 참 신비롭습니다.

하늘도 예쁘고 붉음이 곧 달빛을 데려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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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천의 불빛이 화려해집니다.

납량특집은 꿈에라도 나타나면 큰일 나니 저는 도망갑니다.

즐기는 분들은 더 신나는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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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체험 '귀굴'에 참여하기 위한 공포 분장하는 곳입니다.

분장의 종류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이 약 5분에서 10분으로 5,000원~10,000원의 이용요금으로 처녀 귀신 등 공포 분장을 합니다.

두 눈에서 줄줄 피가 흐르며 입가에도 피가 묻어 있는 얼굴을 보니 섬찟합니다. 

그렇게 분장을 하고 룰루랄라 귀굴체험장으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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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밤. 즐기고 싶은 분들

용인 갈만한곳 한국민속촌으로 모이세요!

납량특집 공포체험 '귀굴'

운영시간 : 19:30~22:00

이용요금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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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집 132개 동, 초가집 143개 동이 있으며 21,150여 점의 민속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한국민속촌.

추석 행사도 있고 납량특집에 야간개장 그리고 놀이마을까지 있는 용인 갈만한곳 전통문화 테마파크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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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저승 판타지 축제

신묘한 마을

2019년 9월 12일(목)~11월 17일(일)

특별전시, 특별체험 상시운영

환생투어 운영시간 11:00~19:00

저승 입국 신청부터 귀신 분장, 환생 재판까지

 


한국민속촌 

◆이용요금

입장권(공연+전통가옥 관람+전통 민속관+세계 민속관) : 성인 20,000원/청소년 17,000원/아동·경로 15,000원

자유이용권(입장권 혜택+놀이기구+눈썰매장<겨울 시즌>) : 성인 28,000원/청소년 15,000원/아동·경로 22,000원

자유이용권(오후 4시 이후 : 성인 15,000원/청소년·아동·경로 12,000원

◆셔틀버스 : 수원역(10:30, 12:30, 14:30) 한국민속촌(13:50, 16:00)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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