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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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양주 국수 맛집 부추 국수전문점

작성자차연희수정일2020-08-31



   
​양주 국수 맛집 부추국수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양주에서 열리는 천망송이 천일홍 축제에 다녀왔는데요 점심으로 인근에 있는 부추국수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일전에 부추를 정구지라고 불러서 놀랐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지방에 따라 정구지, 부채, 부초, 난총이라고도 부른다고 하더군요 한자명이 기양초, 장양초라고 불린다는데요 글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력에 좋은 야채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사찰 금기음식 중 하나이기도 하데요

​단독주택 살 때는 뒷마당 한편에 늘~ 봄이 되면 올라오는 채소 중 하나였는데 칼로 쓰윽 베어서 요리에 썼는데 며칠 있으면 다시금 자라고 있고 또 쓰윽 베어서 요리해먹었는데 또 자라곤 해서 귀한 줄 몰랐는데 알고 보니 아주 몸에 좋은 귀한 음식 재료였더라고요







부추국수전문점
♣ 주     소 :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 24-8
☎ 전화번호 : 0505-930-6000
♣ 운영시간 : 11:00 ~ 20:30(휴무일 9일 19일 29일중 평일만 휴무, 주말 휴일 공휴일 명절날 정상영업)
♣ 메     뉴 : 부추비빔국수 5,000원 부추잔치국수 4,500원  부추냉국수 5,000원 부추전 4,000원
♣ 주     차 : 전용주차장
♣ 포장가능




 




 

휴일이 독특하게 9일과 19일 29일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주말과 휴일, 공휴일이면 정상영업한다는데요
저렴하기도 하고 양주 국수 맛집 부추국수라는 전문적인 분야이기도 하고 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곳이기도 한가 봅니다.








식당 뒤편에 잘 진열되어 있는 건 만화책이겠죠.
시간이 넉넉했다면 하나쯤 꺼내서 봤을 텐데 단체로 간 길이라 미리 예약을 해서 테이블엔 부추만두와 부추전이 벌써 놓여 있더라고요

  

미리 주문해서 놓여 있던 양주 국수 맛집 부추전과 부추만두입니다.
가격이 무척 착한편인데요 부추전이 4,000원이더라고요
왠지 부추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 들어간듯한 비주얼인데요 따끈할 때 먹으면 그 맛 아주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집에서 부칠 땐 조금 더 길쭉하게 해서 반죽을 많이 넣고 부쳐먹었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잘게 잘라 부쳐놓은 모습을 보니 집에서 응용해서 한번 해먹고 싶은 생각이 나더라고요  부추 만두 또한 만두피도 부추가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이 집의 모든 메뉴 모든 재료에 부추가 들어간 듯한 모양입니다.





 

언젠가 전을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 내었다고 한소리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전은 젓가락으로 쭉쭉 찢어 먹어야 제맛이지~라며 다음부터는 만든 모양새 그대로 내오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반죽에도 부추가 들어가 있어 반축이 많이 안들어 간 모양이 난거 같기도 하고 일반 전보다는 확실하게 부추의 양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몸에 좋다니 많이 먹어도 되는거죠~


 

 



 

제일먼저 제가 주문한 부추비빔국수가 나왔습니다.
속이 아직 보이지 않지만 면 또한 부추국수입니다. 면은 이곳에서 따로 판매도 하고 있다는데요 어디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게 아니니 맛보고 맛있으면 하나씩 사가라더군요 그만큼 자신있는 메뉴인듯 한데요
그냥 나온것만 봐서는 쫄면에 부추만 더한듯한 모습입니다.

 


 

 

비벼서 한참을 먹고나니 부추전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사실 매운거 좋아하지만 잘 먹지는 못하는데요 제 입맛에는 조금 맵긴 하더라구요 대신 부추전과 함께 먹으면 그 매운맛이 느끼한맛과 부추의 맛과 함께 어우러져서 더 맛있긴 하더라구요 양주 국수 맛집에서 비빔국수 주문할땐 부추전 세트처럼 주문해야겠어요





 

일행이 주문한 부추냉국수입니다.
맛보라며 적당히 덜어주셨는데요 야외 활동을 하고 온 터라 더웠는데 시원한 국물맛이 좋더군요
이 또한 여름에는 별미로 부추비빔국수보다 더 많이 팔릴듯한 메뉴였습니다.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는 분이 주문한 부추잔치국수입니다.
면은 같은 부추국수이며 국물 베이스와 양념 야채등이 각기 다른것이었는데요 조금 더 저럼한 4,500원입니다. 일반 식당에서도 잔치국수 오륙천원 하는데 반해 부추국수로 만든 잔치국수인데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메뉴 여러개 주문해서 함께 먹어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겠더군요




 

가격이 왜 이렇게 저렴한가 했더니 인건비에서 줄이셨나봅니다. 물은 각자 알아서 가져다 드셔야 하며 앞접시와 추가반찬 또한 각자 알아서 가져다가 드셔야 합니다. 대신 음식 가격이 매우 저렴하니 이정도야 충분히 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보니 밥도 있었네요 부추 비빔밥 4,500원 입니다. 제일 비싼 메뉴가 골뱅이국수인데요 그건 술안주 같기도 하고 여튼 1인분의 양치곤 꽤 많은 모양의 메뉴 사진이더라구요 쌀이나 김치, 돼지고기 등 모든 재료는 국산인듯 싶었는데요 이 각격에 음시을 판매하고 계시다니 착한가게 인증해 드려도 되겠어요.  입구에 보니 여러 방송국에서도 촬영해 가셨는데요 재료도 메뉴도 독특한데 가격까지 착하니 방송국에서도 너나없이 탐내는 식당이겠네요

계산대 아래 놓여있던 양주 국수 맛집 부추국수입니다.  포장 사진의 할머님은 이곳 사장님의 시어머님이라고 하시는데요
양주가 예전에는 전체 부추생산의 80%를 생산할 정도로 많은 부추생산농가가 있었답니다.
지금이야 산업단지가 많이 들어와서 부추생각농가가 줄었지만 그 정도로 부추가 많이 나는 지역이었다네요

평소 국수 종류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요 부추 국수 해서 조금은 걱정스러웠는데 의외로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니 다음에 가족들과 양주여행시 다함께 다시오고 싶더라구요 괜시리 저만 맛있는거 먹고온듯 미얀한건 주부이기 때문인데요 내일은 부추 사다가 부추전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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