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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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당일치기 여행 광명동굴 그리고 레인보우팩토리

작성자최용찬수정일2020-08-28

10월은 선선해진 날씨와 더불어 여행하기 좋은 달로 어디든 가을맞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데요.
달력을 보니 이제 징검다리 휴일도 없고 연휴는 1월까지 보이지 않는 상태라
긴 시간 여행을 계획하기가 어렵게만 합니다.
그렇다고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그냥 보내기는 너무너무 아까워
가까운 집 근처라도 주말에 나가 가을을 즐기면 좋을 거 같은데요.
이번 여행은 경기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수도권 유일한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에서
가을의 모습으로 다시 새롭게 꾸며진 동굴과 라스코 전시관에서 열리는 레인보우팩토리에서
재미난 빛의 세상을 만나고 또한 VR 체험관에서 즐겁게 VR 체험을 하며 한창 조성 중인 산책로도 걸어보고
이제까지 동굴만 보고 돌아오는 패턴을 벗어나 다양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동굴로 들어가는 빛의 광장에 새롭게 만들어진 인공폭포와 분수는
내년 여름에는 시원한 풍경을 전해 주며 더위를 식히는 곳으로 사랑을 받을 거 같은데요.
떨어지는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왔습니다.

 

인공폭포는 높이 13m, 17m이며 앞에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인싸 담기에도 좋은데요.
주변에는 테이블과 의자도 설치해 있어 편안하게 폭포를 관람하며 쉴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행사가 있을 때에는 체험 부스들도 설치할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어
앞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곳이 되어 줄 거 같습니다
.

 

 

그리고 또 하나의 볼거리이자 랜드마크인 대형 LED 미디어 타워가 하늘을 찌를 듯 늠름하게 서 있었는데요.
그냥 광고용 영상을 보여 주는 곳이 아닌 쌍방향 소통을 하는 참여형 공공미술 작품으로
다양한 미디어 파사드 쇼와 예술성 높은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할 거라고 하네요.
이번 가을여행에 참가한 경기도 관광공사 SNS 홍보단을 환영한다는 문구를 보여 주어
경기도 관광공사 SNS 홍보단들에게 환영의 기쁨을 알려주었는데요.
모두들 이 모습에 신기한 듯 마냥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LED 미디어 타워는 높이 22m, 가로 3 16m로 국내 최고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일반 그림이 아닌 3D 입체 동영상을 보여줘 더욱더 실감 나는 영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는 특별한 이벤트도 보여 주었는데요.
태블릿 PC로 얼굴을 촬영하여 전송하면 대형 화면에 사진이 뜨는 재미난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료는 1,000원이며 사진 인화는 3,000원이었는데요.
아무 때나 가능한 건 아니고 체험 시간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11
시 정각부터 16시까지 매시간 20분 동안 진행되고 있는데요.
특별한 날이면 아마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프로포즈나 기념일에 이용하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빛의 광장에서 신기한 LED 미디어타워를 만나고 다음으로 VR 체험관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곳은 동굴뿐만 아니라 광명시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경기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시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VR 체험으로는 광차를 타고 동굴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노두 바위 등반도 하며,
행글라이더를 타고 광명 관광명소를 하늘을 날며 구경하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스릴과 재미를 건네주는 곳으로 광명동굴을 관람하고 체험을 해도 좋고
들어가기 전 먼저 체험을 해도 좋았습니다.


저희는 2종 체험권을 구입하였기에 행글라이더와 노두 바위 등반 중 고민을 하게 했는데요.
워낙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광명 관광명소를 보고 싶어 저는 행글라이더를 선택하고 타 보았습니다.
그냥 의자에 앉아서 체험하는 것이 아니고 직접 행글라이더 모양의 기구를 타고 체험을 하여
정말 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느껴졌는데요.
하늘에서 보는 광명시의 관광명소는 참 아름다웠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VR 체험을 즐기고 다음으로는 레인보우 팩토리가 진행되는 라스코 전시관으로 향했습니다.
이제까지는 매번 광명동굴만 보고 돌아가곤 했었는데요.
이렇게 부대시설까지 이용을 하며 하루 종일 지내면 지루하지 않고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아이들은 마냥 즐거워할 것 같네요.
라스코 전시관은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 문화유산 전시분야 인증사업인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 순회 광명동굴전'을 계기로 현대 건축의 거장 장 누벨의 설계로 건립된 곳으로
형태는 바닥에서 솟아난 모습과 밤을 연상시키는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는 모습으로
컨테이너를 이용해 산업적 재활용을 강조한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일 처음 라스코동굴벽화 국제 순회 광명동굴전을 시작으로
현재는 레인보우 팩토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레인보우 팩토리는 11 24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네요.



광명동굴 레인보우 팩토리는 감성과 상상을 자극하는 빛의 놀이터로
이곳을 찾아온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소통하는 곳인데요.
신체활동이 가능한 디지털 놀이 활동- 피지 털 컨셉으로
첨단 기술, 예술, 교육, 체험, 놀이를 접목한 복합 문화 콘텐츠로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체험 전시였습니다.


전시관 안으로 들어서면 나의 몸짓에 따라 빛과 색을 만나는 신기한 색상 실험실을 즐기고,
몽환의 그림자 연구소에서는 검은색의 그림자가 아닌
무지개빛 그림자를 만나는 신기한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신기한 모습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무척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하면 할수록 동심으로 빠져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 너무나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환상의 오로라 발전소는 다양한 빛의 세상을 경험하게 해 주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들 너무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들이었는데요.

 

특히 환상의 오로라 발전소에 있는 스카이 슬라이드는 아이들이 줄을 서 있을 정도로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어른들도 은근히 타고 싶어 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사실 저도 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답니다.



벽면 가득 그림 동화책 같은 화면에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을 넣어 움직이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이런 신기하고 예쁜 모습을 보니 아이들과 경기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오기 정말 좋은 곳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탬프 투어를 완성하면 형광 막대를 주는데요.
광명동굴 들어갈 때 착용하고 가면 예뻐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팔목이 굵어 맞지를 않았는데요.
세 개를 이어서 목걸이나 머리띠로 하고 다닐 수도 있으니 팔 두꺼운 남자분들 참고하세요.


라스코 전시관에서 재미있게 놀고 새롭게 조성 중인 숲길을 걸어 광명동굴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라스코 전시관에서 광명동굴 동쪽 광장까지 약 820m에 이르는 힐링 숲길을 조성하고
거의 마무리 단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완벽하게 공사가 마무리되면 천천히 사색하기 좋은 길이 될 것 같습니다.


힐링 숲길에는 벚나무와 단풍나무 등이 심어졌고 회양목과 진달래, 맥문동 등 다양한 식물들도 심어져
내년에는 아름다운 숲길을 보여 줄 것 같았는데요. 길도 완만한 길로 걷기에 참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도 마련되어 있고 작은 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자연과 함께 하는 쉼터로 인기가 꽤 좋을 거 같네요.
특히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해 피서를 오기에도 좋을듯합니다.


중간중간에는 자연과 잘 어울리는 볼거리도 있어 지루하지 않는 산책을 도와주고 있었는데요.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돌탑 주변에 꽤 많은 조그마한 돌탑들이 많이 생겨날 거 같습니다.


자작나무도 심어져 있어 또 하나의 명소가 될 텐데요,
어서 어서 자라서 이번 겨울 눈 내리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기대해 봅니다.


힐링 숲길의 반은 흙길이라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땅을 밟는 푹신한 느낌도 받으며 새로운 곳에서 가을을 즐기며 걸었습니다.


3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동쪽 출입구로 올 때 타는 셔틀 전기차를 만났습니다.
지난번 이곳에 왔을 때 이용해 보았는데요.
주말같이 번잡한 날에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고생 그만하고 3주차장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전기차도 타보는 재미도 있고요.


이곳이 제2출입구입니다. 안쪽으로는 쉴 수 있는 파라솔들이 준비되어 있고
시원스러운 물소리가 들리는 분수가 있어
선선한 가을철에는 안에서 차 한잔 주문해 가지고 나와 여유를 즐겨도 좋을 거 같네요.


보랏빛 예쁜 글과 사진을 찍으면 나오는 와인병의 벽화 모습이 마냥 신기했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 몰랐었는데 이번에 카페 직원분이 알려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2출입구로 들어오면 와인 시음장으로 들어오게 되는데요.
나오실 때 이곳을 잘 기억하셨다가 나오면 됩니다.
아니면 제1출입구로 나가 라스코 전시관 들려 힐링 숲길을 걸어 제2출입구를 찾아가도 좋고요.


천천히 동굴을 걸어 출발지인 웜홀 광장에 왔습니다.
이곳은 동굴 내 4개의 길이 만나는 곳으로
이곳에서 출발하여 총 17가지의 신기하고 아름다운 테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장미였는데 이렇게 가을맞이 모습으로 새 단장을 하였네요.
가을 느낌이 물씬 느껴져 너무 예뻤는데요.
오랜만에 허수아비의 모습도 만나 볼 수 있어 정겨움도 느껴졌습니다.


1출입길로 나가는 바람길도 새롭게 단장이 된 모습이네요.
LED
장미꽃들이 모두 사라지고 벽들도 새롭게 리모델링 된 모습이었습니다.


알록달록 우주의 세계를 들어가는 듯한 모습의 빛의 터널은
또 하나의 포토존이 되어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 움직이는 빛을 보며 천천히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자원수탈의 목적으로 생긴 곳으로 강제징용을 당했거나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참여한 아픔과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1972
년 폐광 이후 새우젓 창고로 사용하고 있던 곳을 광명시가 매입하여
문화예술 관광명소로 만들어 경기도 당일치기 여행뿐만 아니라
멀리 외국에서도 찾아오는 관광지로 유명한 명소가 되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광산을 주제로 꾸며 놓은 전시들 외에 식물들과 물고기들이 있는 수족관들을 볼 수 있는데
모두 이곳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곳이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보존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있는 동굴 예술의 전당에서는 벽을 스크린 삼아 미디어 파사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평하지 않은 동굴 벽은 3D 영상처럼 느껴지게 하는데요.
레이저와 함께 펼쳐지는 공연은 신기함과 재미를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광명동굴이 황금을 캐던 곳이라 황금을 주제로 꾸며놓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전부 만들어진 조형물이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년간 관람객들의 소망을 담아 보관해 주는 황금패 소망의 벽과 소망의 초신성, 황금폭포, 황금궁전,
황금의 방까지 다양한 황금의 모습을 실컷 보게 되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황금 궁전에는 동굴 요정 아이샤가 황금 망치를 들고 황금을 만들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존이었습니다.
황금을 만드는 요정이라고 하니 집으로 데려가고 싶어집니다.


광명동굴을 그렇게 여러 번 왔지만 그냥 지나갔던 곳인 공포체험관을 드디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귀신의 집을 한 번도 무서워한 적이 없어 그냥 지나쳤는데요. 이번엔 일행이 있어 함께 들어가 보게 되었네요.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움직이는 액자가 재미있었습니다. 4명씩 짝을 이루어 안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이곳의 유령들도 사람이라 잘 놀래고 무서워하는 여자분들이나 아이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하는 거 같네요.
안에는 공포스러운 모습으로 꾸며 놓았는데요.
언제 어디서 무엇이 튀어나올지 몰라 긴장하며 걸어야 했습니다.
뒤에서 들리는 일행들의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말이죠. ^^


공포체험관을 무사히? 나와 새로운 공간인 타임캡슐관을 관람하였습니다.
처음 보게 되는 곳으로 공포체험관을 이용하신 분들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소중한 추억을 담는 캡슐은 타조알처럼 생긴 것도 있고 와인병에 넣어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소중한 물건을 넣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 궁금한데요.
이곳에 넣으면 2028 1월에 개봉된다고 하니 그때까지 건강해야겠네요.
아니면 보관 기간을 정할 수도 있다고 하니 더 가깝게나, 더 멀리 기간을 정하면 될 거 같습니다.


낮은 동굴을 지나 도착한 곳에는 동굴의 창이라는 포토존과 열쇠구멍 같은 통로가 보였는데요.
사진 왼쪽에 동굴의 창이라고 불리는 조형물은 동굴과 동굴을 이어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열쇠구멍 모습의 터널을 지나면 보관 장소가 나오는데요.
너무 멋지게 만들어 놓아 마치 피라미드나 동굴 탐험을 하다 묻힌 신비스러운 공간을
만난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고 어느 외계 행성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도 들었는데요.
공포체험을 할만한 이유가 생겼습니다.


하늘을 떠다니는 빛의 모습처럼 너무 멋진 모습으로 꾸며져 있었네요. 안 와봤으면 울 뻔했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더 멋진 세상이 펼쳐지는데요.
알록달록 아름다운 빛이 있는 곳으로 체스판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한 칸을 밟을 때마다 음이 나올 것 같기도 했는데요.
음은 나오지 않고 투명한 유리 아래에는 와인병 타임캡슐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와인병에는 과연 무엇을 보관할 수 있을까?부터 나중에 어떻게 꺼낼까?까지 궁금증도 유발하네요.


이렇게 새로운 공간인 타임캡슐관을 구경하고 다시 동굴 길을 걸어갑니다.
블랙홀을 형상화하고 있는 줄만 알았던 곳이
반딧불의 모습을 표현하였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반지의 제왕을 만든 미술팀이 만든 신비의 용, 동굴의 제왕은
광명동굴에서 가장 멋진 포토존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정말 살아있는 듯한 생생한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밑에 있는 골룸도 영화처럼 살아 움직일 것만 같았습니다.


다시 계단을 오르다 보면 관람객들의 소망 2만 개가 적혀 있는 소망의 황금나무도 멋지게 보였는데요.
그 아래에서 소망도 빌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황금이 주제인 동굴이니 금 나와라 뚝딱하는 도깨비방망이를 달라고 빌어봐야겠습니다.


제 강점기 강제징용과 자원 수탈의 아픔, 슬픔이 있는 역사 현장에서
이제는 우리에게 신비함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 100년간의 역사도 배우고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는 경기도 여행하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도 좋았고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었는데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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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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