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부천 상동호수공원 가을 풍경

작성자서현숙수정일2020-08-28

 



부천의 대표적인 호수공원인 상동호수공원 가을 풍경 담아왔어요.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벌써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나는듯 했답니다.

따뜻한 가을햇살 받으면서 호수 한바퀴 산책하면서 가을 풍경도 즐기고 잠시 쉬면서 힐링 타임을 가져보는 시간이 넘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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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공원 입구로 들어섰답니다. 부천의 대표적 렌드마크인 상동호수공원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인공호수로 약 2만 3,000미터제곱의 크기이에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다양한 수목들을 심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곳이랍니다.




 


 
공원의 나무들이 저마다 가을색을 덧입고 가을분위기를 뽐내고 있네요. 올 가을은 유독 단풍잎이 많이 말라있는거 같아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아직은 가을풍경을 선사해 주기에 기분좋은 산책길로 들어섰답니다.



 





테마가 있는 정원으로 꾸며진 공원은 늦가을이라 가을꽃들이 많이 떨어져서 좀 아쉬웠답니다. 가을색이 깊어지는 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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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광장에는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들이 자전거도 타고, 인라인도 타면서 활기차게 놀고 있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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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이렇게 산책하기 좋은 인공호수 공원이 있다는건 정말 큰 혜택이네요.

건강을 위해서 매일은 힘들지만 일주일에 3~5일 정도 파워 걷기를 하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중앙의 호수 주변으로 억새와 단풍이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호수의 모습이 이맘때 이지 싶답니다.

 








중앙의 호수 주변으로 억새와 단풍이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호수의 모습이 이맘때 이지 싶답니다.





  

공원 내에 그늘막을 설치할 수 있는 설치구역이 따로 있어서 쌀쌀한 가을 텐트 치고 놀 수 있어 좋은듯해요. 저는 오히려 한여름 보다 한기가 살짝 도는 이맘때가 그늘막 치기에 좋은 계절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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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렇게 큰 어린이놀이터가 있었는지 이번에 가서 자세히 보게 되었네요.

언덕위에서 부터 기다란 미끄럼이 휘어져 내려오고 아래쪽에는 작은 언덕도 있고, 점핑존도 있구요.

놀이공원 놀이터 못지않게 다양한 시설들에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은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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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모양 조형물 상동호수공원의 상징적인 구조물이지요.

 


  



물게 물들고 있는 단풍나무들 떨어진 낙엽들이 가을 정취를 더욱 물씬 풍기게 해주네요.


 

 



호수 위로 나 있는 테크존을 따라 호수 안쪽으로 걸어가노라면 고즈넉한 가을 풍경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네요.





갈대와 억새의 차이를 아시나요? 갈대는 이렇게 호수나 습지를 좋아해서 물가에서 잘 자라고. 억새는 산과들에서 잘 잔랍니다.

 



자전거나 보드를 즐길 수 있는 X게임장도 있으니 엑티브한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안전수칙 보호장비 착용한 후에 이용할수 있답니다.


 



텃밭이 있어서 살펴보니 상동호수공원 토요농부학교가 매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는듯해요.

다양한 가을채소들이 잘 자라고 있는걸 보니 도시에서 살면서 이렇게 텃밭 가꾸기를 해보는 것도 넘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요.






멀리 단풍 놀이 갈 시간과 여건이 안되시는 분들 가까운 근처 공원으로 가을 단풍놀이 하시러 나가 보시길요.

주소 : 경기 부천시 조마루로 15
주차 : 공영주차장 있음
교통정보 : 7호선 삼산체육관역 1번 출구 도보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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