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광명 실내데이트 : 볼거리 많은 광명동굴!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공간, 마루드까브, 공포체험관

작성자김연희수정일2020-08-28



광명 실내데이트 추천

광명 여행기 2탄 광명동굴입니다.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공간, 마루드까브 등

볼거리가 많아 무척 마음에 들던 곳이에요.
광명시를 먹여 살린다고 할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오는 곳이라 관리도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볼거리가 많으면서 이용금액도 합리적이구요♥

저는 산책로를 통해 들어와서 후문으로 들어왔는데

글은 정문 기준으로 배치해서 올렸어요.

(그래도 뒤죽박죽이라 중간에 틀릴지 모름 ㅠㅠ)

산책로도 멋있었으나 안쪽 동선 고려했을 때

정문으로 들어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정문으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안전모입니다.

 

필수 착용은 아닌데 어린이들보다도

키가 큰 분들이 착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동굴 그대로의 모습을 남겨 둔 상태로 운영되므로

천장이 낮은 곳들이 은근 많이 있었어요.

164인 제 기준에 박을 수준은 아니었지만

조금 더 컸다면 머리 닿았겠더라구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좋을 곳이었으며,

상상한 어둡고 습한 느낌의 동굴이 아니라

반짝거리고 아름다운 그런 곳이었어요.

 


동굴 예술의전당 - 미디어 파사드 쇼

 

상영시간 : 09:10 ~ 16:50

매시 10분, 30분, 50분 상영

 

관람요금 : 무료

황금폭포


아래로 끝도 없이 내려가야 하는 말 그대로 지하세계

 

앞쪽에 안내요원이 키가 너무 작은 어린이나

노인분들은 이용을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안전 문제)

 


 

황금으로 장식된 조형물

황금길에도 이 황금패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내부에서 5,000원에 구매한 황금패에

소원을 적어 황금길을 장식해두면 시간이 지나

 

길이 꽉 찼을때 이런식으로 조형물로 재활용한대요.

 

계단을 쭉 내려가면 보이는 공포체험관 좀비 캐슬

워낙 이런 곳은 잘 안 가는 편이라 비교하기 어렵지만

에버랜드 블러드 시티와 비교하면 훨~~씬

안 무섭고,, 서울랜드 귀신의 집 수준이었습니다.

별도 체험이라 희망하는 분들만 추가요금을 내고

들어가는 건데 일행들이 다 들어가겠다고 해서

저도 얼결에 함께 들어가게 되었어요.

 

체험료 : 3,000원

 

동굴 안에 있는 거 치고는 뭔가 잘 되어 있어서

3천 원이 아깝다 느껴질 정도의 시설은 아니었고요.

깜짝 놀래거나 튀어나오는 거 있으며

 

놀래기 위해 사람도 한 명? 두 명? 숨어 있어요.


 

공포체험관 체험을 한 사람들은

타임캡슐관도 구경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개방하지 않던 곳을 차츰차츰 개방중인데

현재 이곳이 볼 수 있는 곳 중 가장 깊숙한 곳이래요.

이곳은 와인병이나 알 모양의 소형 캡슐에

무언가를 보관하는 것으로 타임캡슐 같은 거예요.

가격은 종류에 따라 달랐고,

1년부터 3년까지 선택해서 결제 가능했어요.

왼쪽의 유골함 스타일의 상자가 알을 보관하는 곳이고

오른쪽에 불빛이 알록달록한 곳이 와인병 보관입니다.

(여기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와요)

 




타임캡슐 저장소에서도 봤던 지하 호수

 

 

 

광명동굴은 총 8레벨로 수평갱도(0레벨)와
수직갱도(1~7레벨)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 7레벨까지의 깊이는 무려 275m로
사갱(경사지게 파내려 간 갱도)을 따라 좌측과 우측에
채광을 하던 갱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하 호수는 지하 2레벨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암반수로 가득 차 있다고 합니다.







동굴 벽을 그대로 살려 조명으로 장식한 터널로

 

불빛이 리듬에 맞춰 변화해서 더 예뻤던 곳이에요.

실제 동굴에 음악이 나오지는 않는데

이건 bgm이 필요할 것 같아 배경음악도 넣어봤어요.

 

연인들끼리 오는 분들은 이곳 촬영 필수!





광명와인동굴이라 여러 한국 와인들 구경 가능한데

 

실제로 이곳에서 숙성이 되는 것은 아니고

 

판매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충북 영동과 경북 영천, 전북 무주의 경우

 

규모는 작지만 포도밭을 갖추고 있고,

각 지역의 특산 포도를 사용해서 만든다는 점에서

한국 대표적 포도주 생산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이 3곳의 2014년 매출액이 100억 원가량으로

 

국내산 포도주 전체 매출액의 2/3 정도라네요.




마루드까브는 레스토랑입니다.

 

성수기 시즌에는 카페로만 이용되는데

지금은 그 시기가 지나서 6월 말일까지는

 

레스토랑 메뉴 이용 가능해요.




산책 후 바로 들어온 거라 아이스를 주문했는데

 

정문으로 왔다만 따뜻한 거 마시고 싶었을 거예요.

커피가 특별하게 맛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런 분위기에 먹을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으니

 

마지막에 쉬었다가 가시길 권해드려요~



상상보다 훨씬 좋았던 광명동굴!

 

집에 돌아와서도 미디어 파사드 쇼 영상 또 돌려보고

재방문 때는 2번 보고 와야지 생각했습니다.

실내에 위치해 있고 추울 때는 따뜻하고

더울 때는 시원하니 실내 데이트장소로도 추천합니다.

 

 

 

김연희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김연희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