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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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전쟁의 아픔이 남아있는 화성 매향리평화역사관

작성자김주현수정일2020-08-28

경기도 화성 매향리평화역사관



 

전라도에 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서해안고속도로를 벋어 나서 국도로 이동하다가 우연히 화성 매향리 쪽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볍게 매향리에 있는 화성 매향리평화역사관를 둘러 보기러 찾아갔습니다.

 

 


 

매향리평화역사관은 한국전쟁 이후 미군 사격장으로 사용되었던 화성 매향리 농섬 일대의 아픈 상처를 전시관 형태로 기억하는 공간으로 많은 분이 찾아오시는 장소였습니다. 

 

 


 

주차장 옆에는 사격장에서 사용하던 불발탄 탄피를 사용하여 다양한 조형물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었는데 모든 포탄과 탄피는 뻘건게 녹이 쓸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바로 뒤에는 커다란 불발탄을 이용해 만든 야외 전시물이 보이는데 거대한 탄피를 마치 물속에 살고 있는 커다란 물고기인 고래나 상어를 잡고 갈고리로 걸어 놓은 거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참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 같은 무기가 사용되어 있네요.

 

 


 

안쪽에는 원형으로 되어 있는 대형 전시실이 자리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내부를 개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매향리 쿠니사격장에서 사용한 불발탄들을 모아서 놓은 무더기가 보이는데 이 모든 불발탄이 모두 화약을 제거하여 안전 검사를 한 것이라고 하지만 엄청한 수량의 불발탄이네요.

 

 

  



그 옆에는 다양한 크기의 총알들이 보이는데 이렇게나 많은 탄피들이 쌓여있는게 엄청나다는 생각만 들게 합니다. 

 


 

매향리평화역사관 한쪽에는 벽화가 보이는데 이 모습은 약 20여년 전에 미군 사격장으로 고통받던 매향리 주민들이 미군 쿠니사격장 철수를 외치며 외치던 모습을 그린 벽화였습니다.

 



 


 

이상으로 화성 매향리평화역사관 소개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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