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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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부천 실내여행지, 부천 아쿠아리움(플레이아쿠아리움)

작성자정윤성수정일2020-08-28


경기도 부천에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이 어디가 있을까 고민이 된다면, 실내 여행지인 부천 아쿠아리움(플레이 아쿠아리움 부천)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전철역과 가까이 있어 찾아가기에도 쉽고, 꽤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방문을 했을 때에는 때마침 눈도 내리고 있고 꽤 추웠던 날씨였는데요, 눈과 추위를 피해서 들어간 부천 아쿠아리움에서는 따뜻하게 바닷속 생물들을 구경해볼 수 있었답니다. 1호선 부개역이나 7호선 삼산체육관역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찾아갈 수 있고, 걸어서 가도 그렇게 오래 걷는 거리는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아이들과 같이 간다면 버스를 타고 환승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겨울 여행 테마로 찾기에도 좋고, 서울 근교의 가볼만한 여행지를 찾고 싶을 때에도 추천하는 곳입니다. 부천 아쿠아리움을 찾아가는 방법,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떻게 다녀오면 좋을지, 지금부터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천 아쿠아리움 찾아가기
웅진 플레이도시 내 대표 구경거리라고 할 수 있는 부천 아쿠아리움을 찾아가는 방법은 7호선 삼산체육관역이나 1호선 부개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방법 이 있습니다. 1호선 부개역(2번 출구)에서는 79번, 579번 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7호선 삼산체육관역(1번 출구)에서는 79번 버스로 환승하면 됩니다. 걸어서 간다면, 1호선 부개역에서는 20분 정도가 걸리는 거리이고, 7호선 삼산체육관역에서는 15~20분 정도가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보통은 부천 아쿠아리움 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곳의 정확한 이름은 플레이아쿠아리움 부천 이라고 합니다. 매표소는 1층에 있고, 본격적인 관람은 2층으로 올라가면서부터 시작됩니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이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합니다. 입장 마감은 1시간 전이고요.

 


여행TIP l 부천 아쿠아리움의 입장료는 원래 인터넷 예매 등을 통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12월의 경우 는 현장에서 구매해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1인 입장권을 15,000원에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12월 부천 아쿠아리움을 관람할 계획이라면 이 점 참고하여 여행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천 아쿠아리움 구경
부천 아쿠아리움은 아쿠아리움과 정글존, 그리고 파충류관 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주 볼거리는 아쿠아리움 공간이었지만, 이곳은 특별하게 파충류와 정글존도 구성되어 있어서 백호, 다람쥐원숭이, 사막여우, 라쿤 등등의 동물도 구경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이해 보였습니다. 먹이주기 체험 같은 것도 가능하던 것 같았습니다.그렇지만, 역시 아쿠아리움의 메인은 바닷속 동물들을 보는 공간이겠죠이날도 그래서 아쿠아리움을 중점적으로 구경해 보았답니다.

 


아쿠아리움에는 어느 곳이나 항상 있는 것, 바로 사진과 같이 원터널수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천 아쿠아리움의 경우는 이렇게 입구에서부터 원터널수조 가 있었습니다. 바로 머리 위로 상어가 지나가고, 그 외 다양한 물고기들이 지나가서 마치 바닷속을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지나가고 있는 상어는 벨루가철갑상어 라고 하네요.



이어서 거북이들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보이고, 물범, 비버, 수달들이 살고 있는 공간도 지납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어서 그런지 어린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공간이었답니다.



이어서 상어관과 해파리관을 지나갑니다. 지나가면서 크고 작은 수조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 서식하고 있는 물고기가 어떤 종류인지 설명이 친절하게 잘 되어 있어서, 궁금하다면 그런 자료들을 참고한다면 좋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바닷속 동물들을 직접 구경할 수 있어서 누구나 흥미 있게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 여행지이기 때문에 따뜻한 공간이어서, 아이들과 겨울 여행으로도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다양한 바닷속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흥미를 가지는 어린아이들이 많더라고요.


부천 아쿠아리움은 조금 더 재미있게 구경하는 방법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경해보는 것입니다. 메인 수조에서는 '푸른 밤의 인어들'이라는 공연 이 열리고, 불가사리와 같은 바닷속 동물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이날은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을 해서 메인 수조에서 열리는 공연을 못 본 것이 조금 아쉬웠는데요, 보통은 2시간 정도 간격으로 공연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들 공연 시간에 맞춰서 메인 수조를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부천 아쿠아리움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또 아이들과 겨울여행으로 적당한 부천만화박물관이 있기 때문에, 같이 여행한다면 적당한 여행 코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천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는 데에는 천천히 구경한다면 1시간 정도, 그리고 앞서 소개한 공연 같은 것을 구경한다면 2시간 정도면 가능합니다. 펭귄들이 있는 곳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코트도 있다는 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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