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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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서울 근교 여행 의왕 레솔레파크

작성자김선주수정일2020-08-28




누구에게나 기호가 있죠~

네모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동그라미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복잡하고 기하학적인 모양에 마음이 끌리는 사람도 있고요. 시원한 바람을 좋아하는 사람~ 따스한 햇빛을 좋아하는 사람~ 훈훈한 공기를 좋아하는 사람~ 우린 이렇게 모두 다른데요.

여행에서도 각자 원하는 여행이 다른 거 같아요. 누군가는 편안하고 조용하게 휴양할 수 있는 호캉스를 즐기는가하면 저처럼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오늘은 저처럼 활동적인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명소를 소개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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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레솔레파크는 왕송호수를 배경으로 달리는 국내 유일의 호수 순환 레일바이크
, 호수열차와 350m를 하강하며 즐길 수 있는 스카이레일에 캠핑장까지 갖추고 있는 복합레저 시설과 주변에 철도박물관까지 위치하고 있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곳이랍니다.

아직은 레솔레파크란 이름보다는 오래전부터 불리던 '왕송호수공원'이란 이름이 더 친숙하지만 '레솔레(Rail+Solar+Lake)'란 이름은 기차, 태양, 호수의 각 영단어 초성을 넣어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었으니 앞으로는 레솔레파크로 기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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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스카이레일(짚라인)

- 요금 15,000

- 이용시간

동절기(11~2) 10:00~17:00

하절기 09:00~18:00

-탑승제한

몸무게 100kg이상, 30kg미만 / 신장 최고 210cm, 최저 130cm 탑승 불가)

-연령 제한 - 최소 연령 만 8

- 매월 첫 번째 월요일 휴장

- 탑승시간 - 30초 정도

탑승절차

탑승 동의서 작성-> 탑승 티켓 발급(현장 및 카드 결제)-> 체중 측정 후 손목띠 부착-> 승강기탑승(최대 8) -> 전망대 하차 후 대기 -> 티켓 번호 호출 시 탑승장 이동(체중 측정시 몸무게 숫자는 매표소 안에서만 확인가능하기대문에 마음놓고 올라가시면 된답니다)


 

 

몸무게 측정후 몸무게에 따라 세 가지 색으로 구분해서 팔찌를 채워주신답니다.


 


 

의왕 스카이레일을 타기전 전망대에서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사실 이때만 하더라도 잔뜩 겁먹고 괜히 탄다고 한 거 아니야~ 하면서 두근두근하고 했던 순간이었어요.

의왕 스카이레일을 타고 슈웅~ 날아올랐던 날~~~ 무서울줄 알고 엄청 쫄았지만 아이들도 혼자 탈 수 있을 정도로 무섭지는 않았어요.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모, 조끼를 착용하고 출발~ 캬아~ 와우~ 알록달록한 가을에 다녀왔던 사진이라 풍경이 그림입니다. 정말 엄청 걱정했는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로 달리기 때문에 무서움보다는 즐거움이 더 컸던 스카이레일이에요. 레일을 타고 이동하는 시간은 30초 정도라 눈 깜짝할 사이에요.



 



 

의왕의 새로운 명소인 스카이레일은 높이 41m 총 길이 350m, 시속 80km 정도라 스릴보다는 안전을 우선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겁먹지 마시고 한번 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겁쟁이인 저도 탈 수 있을 정도랍니다.


 

 


스카이레일을 타는 분들 대부분 겁먹고 소리 지르는 분들보다 웃으면서 즐기는 분들이 많았던 만큼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

 

 

의왕 스카이레일을 타며 하늘 위를 나는 기분이었다면 이제는 의왕 호수 열차나 레일바이크를 타고 탁 트인 풍경의 호수 주변을 돌아보며 힐링을 하기 위해 이동을 합니다.


 

 

의왕 레일바이크, 호수열차

- 경기 의왕시 왕송못동로 221

- 운행시간

평일 10:30~17:30

주말 10:00 ~17:30

- 레일바이크 이용요금

평일 228,000 / 주말 230,000

평일 436,000 / 주말 3,440,000

- 호수열차 이용요금

평일 - 일반 19,000 / 주말(공휴일) 일반 110,000

 

 

의왕 레일바이크 탑승장 입구에 열차 쉼터도 있어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잠시 쉬어가셔도 좋답니다.


 

 

의왕 레일바이크 입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던 가을의 끝자락이라 풍경이 참 예뻤어요. 레일바이크나 호수열차는 출발 시간이 정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승차장에서 대기했다가 안전요원의 지시대로 움직이면 된다 '


 

 


의왕 레솔레파크가 처음이고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호수주변을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레일바이크를 타시면 좋고요
. 저처럼 레일바이크를 타보셨거나 편안한 걸 좋아하는 분들은 호수 열차를 타시면 된답니다. 왕송호수 둘레길은 4.3km로 전국 최초 호수 순환 코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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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레일바이크나 호수 열차는 같은 레일을 이용해 코스는 동일한데 왕송호수를 한 바퀴 도는 것으로 규모가 큰 만큼 구역별로 다양한 테마를 정해 조성되어 있는 공간들이 있어 이동하면서 마주하는 경치들이 다채로워 이동하는 내내 보는 즐거움과 사진 찍는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답니다
.


 

 


왕송호수는 수질이 좋은편이라 먹이활동과 휴식을 취하는 철새들도 만날 수 있고 호수를 전체적으로 둘러보며 즐기기에 좋답니다
. 물과 숲, 새들과 나무 등 생물의 다양성이 주는 풍요로움이 좋습니다.



 


 

레일바이크나 호수열차를 타고 호수를 돌아보는 코스는 예쁜 풍경들이 연출되어 물이주는 안정감이나 친근함, 친숙함에 마음이 저절로 평온해져온다는걸 느낄 수 있는데요. 도시 살면서 쉼이 필요하거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때 찾으면 좋은 곳이 아닐까 싶어요.


 

 

햇살이 쨍~하고 파란 하늘이 배경이 되었다면 훨씬 더 예쁘지 않았을까 싶은데 조금 아쉬운 마음도듭니다.

레일바이크 주변으로 조류생태과학관과 철도박물관이 있어 연계해서 함께 둘러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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