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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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여행 양평 가볼만한곳 두물머리

작성자이은주수정일2020-09-21

 두물머리 관련사진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 두 물이 경기도 양평 양수리에 합쳐지는데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의미로 두물머리라 부릅니다.
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미원과 함께 배다리 건너 양평 두물머리 산책도 좋습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배다리를 건너면서 멋을 담은 두물머리느티나무에 시선이 꽂혀 하마터면 발부리가 걸려 넘어질 뻔 했는데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기로 소문나 이른 아침이나 어스럼 저녁까지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경기도 드라이브 코스 양평 양수리입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연꽃이 피는 계절은 특히 양평 여행 계획을 세우지 않을까 싶은데 동글동글 초록색 연잎도 귀여운데 그 사이사이로 연꽃 꽃망울이 멀리서도 보입니다
.

북한강과 남한강 두 물줄기가 만나는 양수리의 두 물줄기를 볼 수 있었는데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한 장면 같아요.

 


 두물머리 관련사진

양평 두물머리 여행을 오는 분들이 많은데 유료 공영주차장도 있고 세미원 주차장 또는 교각 아래 무료 주차장도 있으니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특히, 양평 두물머리에 연꽃이 필 때면 고고한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위한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사계절 경기도 여행하기 좋은 양평 가볼만한곳입니다.

강변 또는 연밭 사이 산책로가 잘 나 있어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을 보며 걷노라면 마음이 절로 고요해집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양수리전통시장 인근 물레길
(물소리길 1-1코스) 따라 이야기가 있는 문화 생태 탐방로를 걸어도 좋고 가깝게는 세미원 입구에서 두물경까지 산책할 수 있습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두물머리 구경을 나온 건 코로나
19로 지쳐 힐링하러 온 사람들만이 아니었습니다^^.

열지어 서 있는 나무들마다 째재잭거리는 새들의 재잘거림에 귀도 즐겁고 발걸음도 가벼웠는데 참새들도 신이 났습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연꽃이 필 때, 세미원에 화려한 색감의 홍련과 빅토리아연
, 수련 등 다양한 종류가 서식한다면 양수리는 백련 또는 황련이 대세입니다.
7월~8월 중순까지 세미원 연꽃축제도 열리고 경기도 연꽃 여행하기 좋은 양평 가볼만한곳입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때로는 연꽃 보다 연잎에 더 열광하게 되는데 둥근 잎에 물결을 이루는 가장자리와 오목하게 중심으로 모이는 독특함이 매력적이더라고요
.

미처 펼치지 못한 잎이 그리는 하트 문양에도 열광해 보고 행여 연잎 물방울에 담긴 세상은 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더러운 진흙 속에서도 맑고 깨끗한 꽃을 피워내기 때문에 더 사랑받는 연꽃
.


 두물머리 관련사진

실핏줄을 드러낸 얇은 사 하이얀 꽃잎도, 실핏줄 따라 물들어가는 모양도 자연의 섭리라고 뭉퉁거려 말하기엔 너무 아름답습니다.

꽃잎 끝만 콕! 찍어 물들이는 모습도 손대면 톡! 하고 터질 듯이 가슴에 와 터집니다.

따가운 햇살에 슬그머니 연잎 뒤로 돌아 숨어버렸습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연밭을 아름답게 가꾸는 건 사람의 손길만이 아니었나 봅니다
.

부지런한 오리가 파수꾼처럼 열심히 연밭을 이리저리 오갑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어떤 이는 연핫도그 먹으러 간다고 할 정도로 양평 가볼만한곳 양수리 두물머리의 명물 연핫도그 가게는 언제나 긴 줄을 형성합니다
.

바삭하게 튀겨내어 케챱 한 두줄 발라 먹으면 산책으로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충분합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양평두물머리의 상징이 된 느티나무쉼터에는 돛배 없는 황포돛배가 있습니다
.

누런 황포를 단 돛배를 본 지가 언제적인지 기억도 가물거리는데 다시 그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강변으로 돌출된 곳에 400년 된 느티나무가 자라고 허투로 지나기 일쑤지만 선사 유적 고인돌도 있습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오리떼 하늘을 날고 강 위를 나는 백로의 화려한 날개짓도 볼 수 있어 자연에서 위안받고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소원나무쉼터 앞 액자 포토존은 여전히 줄 서서 기다리는 인기 명소입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소원들어주는 할아버지 할머니 당산나무에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소원도 빌어봅니다
.

느티나무쉼터에서 소원쉼터, 두물경쉼터 등 산책로 따라 쉴만한 자리도 만들어 두어 쉬어가기 좋습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지금은 찾아보기 조차 힘든 공중전화 박스가 운치를 더하고 돗자리를 챙겨와 한나절 소풍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강바람
솔솔 잔디밭은 피크닉 장소가 되었습니다
.
일출 일몰 사진 등 출사지로도 많이 찾는 양평 가볼만한곳인데 소원 액자나 전화박스 포토존도 있고요.

괜스레 안에 들어가 수화기를 들고 싶어요. 누군가가 받아주면 좋겠습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그옛날 나루터가 있었던 곳은 푯말 하나로 기억됩니다
.

강나루 따라 물자를 실어나르던 영화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두물경으로 산책로가 이어지는데 한낮 더위를 피해서 선선한 아침 저녁 산책을 하면 좋겠습니다.

서녁 하늘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일몰을 만나면 이또한 행복이겠지요.

    

 두물머리 관련사진

지금 양평 가볼만한곳 두물머리엔 연근이 영글고 있겠지요.

뿌리에서 잎, , 씨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아낌없이 주는 연이라는 생각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강가에 자라는 초록 연잎이 황색 돛배와 파란 물결 그리고 강물에 그림자를 비춘 신록이 조화롭습니다.


 두물머리 관련사진
 

자연과 동화되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이 발길을 불러 모으나 봅니다.

여름은 싱그러운 여름 풍경이 담긴 한폭의 그림 액자를 마음에 걸어두었습니다.
가을은 또 어떤 풍경을 연출할 지 상상의 날개를 펴게 됩니다.

추억은 고이고이 간직하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마음 속 찌꺼기 털어내고 힐링하는 양평 가볼만한곳으로 떠난 경기도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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