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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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여기가 한국이야 외국이야?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작성자조원진수정일2020-10-14

안녕하세요~ 벌써 9월의 마지막이 다가오네요
오늘은 보산의 외국인관광특구에 다녀왔어요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1호선 끝자락, 보산역에서 내리면 바로 관광특구로 가는 길을 알려줍니다.
사실 역 바로 뒤예요 ㅎㅎ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관광특구는 차 없는 거리라고 하더라구요
보행자 거리라서 돌아다니기에는 훨씬 좋을 것 같아요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이렇게 보산역 뒤편으로 길게 길을 따라 형성되어 있어요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코로나 때문인지, 낮에 가서 그런지 되게 적막한 분위기였어요
조금은 으스스하게도 느껴졌습니다 ㅠㅠ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한국스러운 풍경보다는 외국의 느낌이 많이 났어요
우선 간판도 한국어보다는 영어가 훨씬 많구요. 한 90% 정도 !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근처에 미군기지가 있어 그에 맞게 상권이 발달한거라고 해요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한국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은 아닌 (?) 그라피티와 코스튬 상점이 정말 많이 보였어요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쭉 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렇게 세계 각국의 푸드트럭을 발견할 수 있어요 !
밤에는 오픈을 하려나요?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정말 많은 클럽들을 볼 수 있었어요.
정말 가게의 절반이 클럽인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 그런데 더 놀라운 점은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이렇게 "외국인 전용" 인 곳으로 내국인은 출입 금지라고 되어있는 곳들도 있더라구요 ....
안에는 어떤 모습일지 조금은 궁금했어요 ㅋㅋㅋ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정말 이국적이라고 느껴진게, 그라피티도 한 몫 하지만 이렇게 농구 코트가 ... 뭐랄까, 미국 영화 (스텝업 같은 영화)에서 나와서 농구를 하다가 시비가 붙거나 춤 배틀을 할 것 같지 않나요 ? ㅋㅋㅋㅋ 저는 딱 보자마자 그런 장면이 떠오르더라구요 !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저는 혼자 가서 그런지 조금 무서웠지만 일행이 있다면 길거리에서 힙하게 사진 찍기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느꼈어요
이 전광판은 정말x10000 놀란 전광판입니다 ,, 허허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관광특구답게, 이국적인 분위기에 맞게 세계 각국의 음식점이 있어요
맛도 좋다고 하니 들르게 된다면 꼭 ! 맛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이 거리에서는 수선집이나 양복집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미군 취향에 맞는 듯한 옷가게도 정말 많았습니다 !



보산 외국인관광특구 관련사진

무서울만큼 한산한 거리를 보니 뭔가 한물간 번화가 같다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보산역, 동두천중앙역 근처는 미군에 영향을 받은 거리가 정말 많은데 다 으스스한 느낌이 나거든요 :(
예쁜 벽화도 많고 이국적인 풍경도 많으니 다시 북적이는 번화가로 떠오르길 바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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