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경기도 박물관 탐방 수원화성박물관

작성자강한나수정일2020-12-01



경기도에는 꽤 괜찮은 박물관들이 많아요. 

 

은근 박물관만 찾아다녀도 알찬 경기도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특히 아이와 가볼만하곳을 찾으신다면 

 

교육적으로도 괜찮은 박물관을 찾아다녀보세요!

 

오늘 소개할 곳은 수원화성박물관입니다.

 

꽤 큰 규모의 박물관이기도 해서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 보내기 좋아요.​



입구에 보면 거중기가 있습니다. 

 

수원화성이 어떻게 축조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박물관인 만큼 관련 물건들을 

 

박물관 앞에서부터 볼 수 있었어요. ​

 

 

참고로 수원화성박물관은 3회 연속 

 

우수 박물관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그만큼 경기도 내에 있는 박물관 중에서도 

 

꽤 볼거리가 가득한 박물관이죠. 

 

현재는 재상 채제공 특별 전시가 

 

진행되고 있어서 더욱 가볼만한 박물관입니다. 

 

이렇게 특별 전시가 있을 때 박물관을 가면 

 

더욱 볼거리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수원화성박물관은 입장료가 어른 기준으로 

 

2천 원인 유료 박물관입니다. ​ 


참고로 수원화성박물관 팸플릿과 

 

채제공 전시 팸플릿은 입구에 비치되어 있어요. 

 

필요하신 분들은 자유롭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



1층에는 재상 채제공, 실학과 함께하다 

 

라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수원화성에 대한 상시 전시는

 

 2층에서 진행되고 특별 전시는 1층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들어가기 전에 수원화성에 대한 

 

10초 상식 코너가 있어요. 

 

수원화성에 대해 호기심을 미리 

 

키워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이렇듯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박물관 

 

내 곳곳에 마련해 두어서 인상 깊었어요. 




실학 하면 정약용 선생이 가장 유명하죠. 

 

하지만 그 외에도 실학자들이 많은데요. 

 

그중 한 분이 채제공 재상입니다. 

 

사실 그분에 대한 전시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린 

 

이 전시가 꽤 가치있게 다가왔어요. ​



수원화성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분이냐면 

 

총리대신으로 축성 착공을 총괄한 분이랍니다. 

 

수원화성을 떠올릴 때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분이라 이곳에서 전시를 여는 게 당연하게 느껴졌죠.






전시장 안에는 채제공 재상의 연혁부터 

 

지금까지 이뤄온 다양한 업적에 대한 관련 

 

전시품들이 가득 있어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



그중 인상 깊었던 전시품 중 하나는 

 

한글로 적혀져 있는 책이었는데요. 

 

그 당시에 여자들의 문맹률이 높아서 

 

한글로 실학이나 실학자들의 업적을 

 

한글로 적어놓은 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여자들과 한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그 업적을 알리기 위해서였다고 하죠. ​



1층 채제공 재상 전시를 보고 올라오면 

 

수원화성에 대한 상시 전시를 볼 수 있어요. 

 

수원화성 상시 전시실은 문화실과 축성실로 

 

나눠져 있어서 테마별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전시실은 그 당시의 상황들이 재현되어 있는 

 

인형과 미니어처들이 많아서 재밌게 볼 수 있어요.






수원화성은 총 공사기간 2년 9개월, 

 

총 87만 냥의 공사비용을 쏟아 만들어낸 결과물인데요.

 

총 참여인원만 70만여 명, 

 

 돌덩이 18만여 개가 사용된 

 

어마어마한 큰 프로젝트였죠. ​

당시에 과학적인 거중기, 녹로 등의 

 

물건들이 활용됐고 성과급제, 

 

공사실명제 등이 적용된 공사이기도 합니다. ​



참고로 수원화성만 전시되어 있진 않아요. 

 

다른 나라의 과학적인 건축물들도 미니어처로 

 

전시되어 수원화성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



이 외에도 공사 방법에 따라 달리 지어진 

 

다른 성곽들도 미니어처로 전시되어 있어요. 

 

풍납토성처럼 흙으로 되어 있는 성곽부터, 

 

돌로 만들어진 성곽까지 다양한 공사 방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교육적입니다. ​





수원화성 축조되는 과정부터, 

 

다 완성이 되어 사람들이 사는 모습까지 

 

재현해 놓아서 한눈에 수원화성 역사를 

 

훑어볼 수 있는 멋진 전시였죠. ​



수원화성에서는 완공을 축하하는 

 

낙성연도 그 당시 벌어졌었는데요. 

 

그때의 모습도 재현해 놓아서

 

 구경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이 외에도 수원화성을 지키기 위해 

 

사용되었던 무기와 군사들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수원화성에 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박물관이었어요. ​



2층에서 전시를 다 보고 내려오는 길에는 

 

수원화성의 미니어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수원화성 일대의 모습은 

 

그 당시 얼마나 번창했던 도시이자 

 

과학적인 계획도시였는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수원화성박물관! 

 

추천할만한 장소인 것 같아요. 

 


 

수원화성박물관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수원화성박물관


- 운영시간 : 09:00 - 18:00 


- 첫째 주 월요일만 휴관


- 입장료 : 통합관람권/어른 3,500원


개별 입장권/어른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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